추석명절에 며느리와 성관계중 손녀에게 들킨 70대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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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잇 쇼 니 사케 노 무 현2017/10/07(Sat) 16:24:47ID:k4MDI1ODY(1/2)NG報告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944298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아들의 사실혼 배우자인 사실상의 며느리와 성관계를 맺다가 5살 손녀가 이를 목격하자 며느리로 하여금 손녀를 살해하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다.

      A씨(72)는 2000년 9월 추석을 지내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내려와 지내던 며느리 B씨(46)와 성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C양(당시 5세)이 이를 목격하게 됐다. B씨는 A씨 아들의 사실혼 배우자로, C양의 계모였다. A씨와 B씨는 그 해 초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에 A씨는 B씨에게 '적당한 기회를 봐서 손으로 C양의 입을 막든가, 베개로 입을 막든지 해서 기절을 시켜 놓고 나에게 말해라.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처리하겠다'고 지시했다. B씨는 발각 당일 C양을 몰래 다른 방으로 데려가 질식시키려 했으나 C양이 숨지지 않았다. 그는 C양을 밖으로 옮긴 뒤 집에 있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5년, B씨에게 징역 1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 모두 살인죄의 공범으로 기소됐으나, B씨가 직접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형량 차이가 나게 됐다.

    • 2GHQ2017/10/07(Sat) 17:21:17ID:U0MTE3NDM(1/3)NG報告

      >>1

      광주고법 제1특별부(부장판사 박행용 수석부장판사)는 10일 며느리와 공모해 손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모(58·어업·여수시) 피고인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살인죄를 적용,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

      전라도에서 일어난 범죄다. 한국이 아니다.

    • 3名無し2017/10/07(Sat) 17:22:37ID:M2NzAyNTE(1/1)NG報告

      왜 전라도의 범죄를 한국에 덮어씌우는가?

    • 4GHQ2017/10/07(Sat) 17:23:11ID:U0MTE3NDM(2/3)NG報告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일어난 사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05525720099313011

      전라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다.

    • 5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0/07(Sat) 17:32:32ID:kyMzA3NDg(1/3)NG報告

      >>1
      目下の息子の命より
      目上の爺とのセックスの方が大切

      これが韓国儒教

      GHQも気を付けろ
      お前の嫁も
      お前の父親と、、

    • 6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0/07(Sat) 17:34:26ID:kyMzA3NDg(2/3)NG報告

      >>4
      全羅道以外では
      ありふれた事で犯罪にもならないんだろ?w

      韓国の日常w

    • 7名無し2017/10/07(Sat) 17:42:39ID:I1NzEzMDY(1/1)NG報告

      >>1
      추석에 며느리와 성관계 중 손녀에 들키자…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7092918408269838

      그러나 2심부터 판단이 꼬이기 시작했다. 2심 재판부는 B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5년을 선고하면서 A씨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B씨와 성관계를 가진 적도, C양을 살해하라고 한 적도 없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재판부는 특히 "A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할 증거는 B씨의 진술 뿐인데 쉽사리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A씨가 '입을 막든지 해서 기절을 시켜놓고 나에게 말해라. 나머지는 내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 B씨 진술인데, 이같이 잔인한 방법의 범행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는다"며 "B씨는 특히 범행 방법에 대한 진술을 수차례 바꿔와 의심이 되는 사정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밖에 C양이 성관계가 있은 후 4시간 지난 뒤 살해됐는데, 그 사이 만난 할머니 등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C양이 다른 가족들에게 성관계를 발설하는 것을 우려한 나머지 A씨가 친손녀인 C양을 살해하는 데 가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가족들이 모두 B씨가 C양을 친딸 이상으로 잘 키웠고, C양도 B씨를 친엄마처럼 잘 따라 둘 사이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유독 추석 명절을 지내러 A씨 집으로 내려간 상황에서 C양이 살해된 점에 비춰 보면 B씨가 A씨와의 관계를 들킬 것을 우려했다는 점 외에는 다른 범행 동기를 찾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도 일관되게 B씨와 사이가 좋아 B씨가 자신에게 어떤 감정을 가질만한 이유가 없다고 진술하고 있고 기록상 B씨가 A씨를 궁지에 몰아 넣을 특별한 사정도 엿보이지 않는다"며 "B씨가 순간적 감정의 폭발로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닌 이상 A씨의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 B씨가 혼자 C양을 살해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8잇 쇼 니 사케 노 무 현2017/10/07(Sat) 17:51:10ID:k4MDI1ODY(2/2)NG報告

      >>2
      http://namu.mirror.wiki/w/김해%20여고생%20살인%20사건

      -경상도의 미담-
      김해로 전학 온 피해자 윤모 양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따돌림 참 어이없는 이유다을 당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여성 가해자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2014년 3월 15일, 윤모 양은 피고인 허모 씨의 친구인 김모 씨와 함께 가출했다. 윤 양은 피고인들과 함께 부산의 한 여관에 머물었는데 이들은 윤 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며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었다. 14일 후인 29일, 윤 양 아버지의 가출신고로 윤 양은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나, 성매매 사실이 밝혀질 것을 우려한 허 씨와 김 씨가 다음날 윤 양이 다니던 교회로 찾아가 윤 양을 강제로 끌고갔다. 4월 4일, 윤 양이 모텔 컴퓨터로 페이스북에 접속한 것을 알게 된 허 씨와 김 씨는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며 폭행을 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악행은 점점 심해지기 시작하는데 냉면그릇에 소주를 가득 부어 마시게 한 후 토해내면 그 토사물을 핥게 하며 폭행으로 인해 답답하니 물을 부어달라 했더니 끓는 물을 부어버리는 등 그야말로 잔혹하기 그지없었다.자신들이 그렇게 당해봐야지

      4월 10일, 결국 윤 양은 탈수와 쇼크로 인한 심장발작으로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 뒤에도… 그들의 악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신원을 알아보지 못하게 얼굴을 불로 태우고 시멘트를 부어 경남 창녕의 야산에 묻어 사건을 은폐하려다 발각되었다. 피고인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 양의 가족들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9名無し2017/10/07(Sat) 17:51:51ID:UzMzk0NzM(1/1)NG報告

      >>8 전라도

    • 10名無し2017/10/07(Sat) 17:52:13ID:AwNzc0MDk(1/1)NG報告

      濃い事件だな

    • 11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0/07(Sat) 18:00:18ID:kyMzA3NDg(3/3)NG報告

      >>7
      つまり
      母親は祖父との肉体関係は過去、もしくは現在もあったが
      息子が死んだときにはセックスはしていなかった
      しかし 何らかの事情で息子を殺してしまい
      困った母親は
      祖父とのセックスをを見られて祖父から指示されて殺した
      といえば主犯から従属犯になり罪が軽くなると思ったが

      失敗した

      って話ね?
      韓国人らしい話だね

    • 122ダ!2017/10/07(Sat) 18:01:25ID:g2NDExMTE(1/1)NG報告

      南鮮が見る全羅道=世界が見る南鮮
      全羅道だろうがその他の地域(北も含む)だろうが
      所詮チョーセン人はチョーセン人

    • 13GHQ2017/10/07(Sat) 18:10:36ID:U0MTE3NDM(3/3)NG報告

      >>8

      전라도를 증오한다고해서 경상도사람일 것이라는 것은,
      전라도 사람들만의 비루하고 졸렬한 소망이다.

    • 14名無し2017/10/07(Sat) 18:16:23ID:A4MDM2ODc(1/1)NG報告

      5歳の子供に目撃された時の誤魔化し方を「クレヨンしんちゃん(原作漫画)」で学ぶ必要があったな。

    • 15名無し2017/10/07(Sat) 18:23:41ID:UxMzE3NzI(1/1)NG報告

      >>13
      何、エキサイトしているんだか。実に韓国人らしい事件じゃないか。
      ここの日本人は、誰も、韓国人に、モラルある行動を期待してないよ。
      あ、もしかして、5歳の娘を殺したから?
      5歳なら、守備範囲だ。なぜ、狂宴に参加させずに殺したのか?って事かな?

    • 16名無し2017/10/07(Sat) 18:23:53ID:gxMTUzOTc(1/1)NG報告

      いいんだけどさ
      国を二つに割って残ったところで更に地域対立とかどれだけ
      まとまりのない国だよ?

    • 17名無し2017/10/07(Sat) 18:42:43ID:U3OTI0OTI(1/1)NG報告

      >>16
      常に誰かを何処かを何かを貶めないと自己崩壊しちゃう稀有な生き物だよ。
      恐らく慶尚道は慶尚道の中で、全裸道は全裸道の中で、○○地域はダメとか言って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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