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추석 연휴기간에 전북 전주를 찾은 평화의 소녀상이 연휴가 끝난 뒤에도 당분간 전북에서 머문다.
이번 행사를 맡은 전북겨레하나는 5일 “애초 연휴가 끝나는 9일까지 전주 풍남문광장에 머물다가 되돌아갈 예정었으나, 당분간 전북 진안 등에서 더 머물며 시민들을 만나도록 원작자인 김운성·김서경 부부 조각가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온갖 고초를 당하며 고향을 그리워했던 소녀의 고통을 잊지 않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19일부터 열리는 진안홍삼축제에도 참석해 군민들과 동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주의 명품시내버스(1000번)에 승차시키는 방안도 전주시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6시간을 넘긴 오후 5시께 전북 전주 한옥마을 주변 풍남문광장에 도착했다. 광복 70주년을 앞둔 2015년 8월13일 시민 6700여명과 기관 283곳이 성금 1억2851만4160원을 모아 이곳에 소녀상을 세웠다. 이날 소녀상은 전주와 수원, 대전, 대구, 원주 등으로 귀성했다.
시민들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 ‘역사왜곡 중단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소녀상을 맞이했고, 소녀상은 자신과 꼭 닮은 소녀상 옆 의자에 앉았다. 참석자들은 나란히 앉은 두 소녀상의 머리에 준비한 화관을 씌우고 버선과 꽃신을 신겼다. 박임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전북겨레하나 제공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3481.html
2017-10-05
지난 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도착해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3
利権争いしそうだから、登録は済んでるんじゃないかねぇ。
いつでも訴えたれるように、準備だけして、儲けられそうな時が来るまで静観してるという、いつもの被害者商法だ。
当然、商用利用することに批判は集まりうるので、時期や相手は選ぶ必要はあるだろうが。관련 기사의 코멘트를 보면 위안부 비즈니스에 피로감을 토로하는 한국인들의 여론이 압도적이다
샤머니즘인가, 비극적인 사건인데 왜 인형놀이를 하고 있는가라는 의견이 BEST>>6
それを止められない君達も同罪なんですけどね。本物の銅像じゃなく、こんな安物で1300万円も寄付が集まるなんて、笑いが止まらない
>>9
だよねえ。
その頃、外交官は、『特権階級様だ』って、ワインや絵画を買い込んで利殖ばかりして、外交そっちのけだったニュースがあったと思う。>>6
すいません。上の韓国人コメントと間違えました。派手にやればやる程笑えるのは何故だろう。
>>1
そして홍어회の匂いが付いた
嘘付き売春婦像が出来上がるんだね^^帰省という名の
強制連行w
しかし、なんだか24時間テレビに似てきたね?w
そのうち
募金して
慰安婦の歌を唄って
100キロマラソンやるんじゃない?w
전주 ‘귀성’ 소녀상, 당분간 전북에 머문다
15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