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화하지 않는 일본인들
일본인들은 관습, 전통, 형식을 매우 중요시한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성향때문에
21세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아직도 동전지갑을 들고 다니고, 아직도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60%
일본은 여러가지면에서 90년대하고 달라진게 없다
(2). 책임지지 않는 문화가 경영 무능, 정치무능을 만들었다
일본 기득권들은 책임지지 않는다. 잘못을 저지르면 숨기고, 도피한다
일본 경영진들은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이러한 무능이 샤프, 도시바, 타가타를 몰락하게 만들었다
(3). 한국, 중국의 추격
일본 제조업은 저가격 제조업에서는 중국에게 밀렸고
미드엔드에서는 한국에게 패배, 하이앤드에서는 미국한테 패배했다
20세기에 미드엔드와 하이엔드를 선점하고 있었던 일본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것이다
(4). 갈라파고스 성향
일본은 세계와 동떨어진 섬나라이다.
세계의 추세, 세계의 성향, 세계의 취향에 무관심하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갈라파고스 성향이,
특히 일본은 문화, 전자분야에서, 과거 20세기의 지위를 잃어버렸다
마케팅에서 실패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지 못했다
(5). 고령화와 나태함
20세기에 굉장한 경제성장을 이룬 일본은, 자만심에 빠졌다
자만심에 빠졌기 때문에 변화하지 않았다.
한국, 중국을 경시하고, '재팬 넘버원'이 영원한것이라고 믿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더더욱 보수적으로 변하고 나태해졌다
이러한 국가규모의 나태함, 안일함이 일본의 몰락을 초래했다
일본이 21세기에 실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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