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관광경영과 졸업생의 취업 성공이야기가 주변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6년 2월에 한국관광대학교 관광경영과를 졸업한 김환봉(12학번) 학생은 한국관광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교에서 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4월에는 일본 현지 광고 계열사에 취업 예정이다.
김환봉 학생은 현재 오카야마상과대학교 학생들과 현장실무 기초교육과정(AOC: Aptitude Oriented Course)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재학 시절 AOC 프로그램에 참여했었지만 이번에는 일본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AOC에서 통역을 하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환봉 학생은 “일본 자매 대학으로 편입해 현재의 자리를 있게 해준 관광경영과 교수님을 포함한 한국관광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관광대학교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길 항상 응원하며 꿈을 이루길 항상 바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9월 29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총 642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된다. 그 중 관광경영과는 면접학과로 면접반영비율은 50%이다. 입시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2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7500121大嫌いな日本への就職を、なぜか成功と表現する謎民族。
- 3名無し2017/09/28(Thu) 12:2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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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就職成功 」・・・そんなに韓国って就職難? 悲惨な国だな。
SAMSUNGに入社出来なきゃ 泥匙なんだろうよ
例え 就職出来ても韓国人の歴史観を口には
出来ないだろ?寄生虫以下。
たのむ 遊びにくるのはいいが 長居しないでくれ
くんなよ!
バーカ。네 다음 무직자들
韓国人が日本で就職しても、殆どの人が2、3年で辞めると記事が出てたんだが。
>>14
負け犬が遠吠えしてる観光大学ってなに??
観光業につくための専門大学があるの?朝鮮人の場合就職ではなく寄生
무직 일본인들 힘내세요
외국취업자는 예비군훈련 면제다.
>>10
問題は、退職してもそのまま日本に居座ること。>>23
그건 부럽네>>27
+ 대학생反日韓国人が日本に来たがる理由はただひとつ。××する為。
>>1
どういうつもりで、というか韓国で仕事が見つからないから日本に来るのだろうけど
最近の日本では韓国という国や韓国人自体が如何に嫌われているか解って、これから悩むんだろうな。>>32
朝鮮人は韓国で、中国人は中国で就職すればよい。wwかくして、このようにして、なりすまし日本人が生まれる。
한국관광대 관광경영과 졸업생, “일본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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