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そう。良かったね。
その中学の給食か最近の食事を出さないとなんとも言えない
>>1ふーんw
食い物のはなしかよ
それより兵站をなんとかしろ韓国軍の食事に何かあったということらしいが、当惑する
このたびは、どういう言いがかりなのだろう>>1
最近の駐屯地の飯の写真をあげてくれ。>>5
書きもれ。
あなたのセンスを評価する(*´∀`)♪군대 갔다온 남자들 엄살이 심해서 과장된 측면이 많다.
나의 경우 그냥저냥 먹을 만한 수준이었다.でもおしゃれからは程遠いよな。
見た目はよくした方が美味しそうに見えるし良いだろう。>>1
スレ主は真面目そうだから言いにくいんだけど・・・
料理の美味い不味いじゃなくて、料理に入れちゃいけないものを入れられそうで怖いんだよね・・・・개인적으로는 집밥보다 맛있었습니다. 애초에 급양계획 자체가 사단? 군단에서 지정한 지정한 식단에 따라 만들어지는것인데, 식재료 또한 부대의 상용트럭(?)을 타고 주기적으로 며칠마다 그쪽에(정확한 부대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상급부대인 것만 기억납니다)가서 직접 수령받아옵니다. 제 동기가 그 트럭을 운전하던 운전병이라 알고있지요.
참고로 식재료를 수령받을때 부대마다 각각 저울을 달아 정확한 수치만큼 전달합니다. 그 무게는 장병들의 소모 칼로리를 고려해 배정됩니다. 즉 식사의 양적인 문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질의 문제, 즉 맛이라면 좀 달라지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어찌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취사병의 문제이니까요. 비대한 병력수에 비해 취사병의 수는 아주 적습니다. 저희 부대를 생각해보아도 약 3~400명에 이르는 포병대대에서 취사병은 한분대 였습니다(약 7~9명?) 거기에 일정한 비율로 따라붙는 민간조리원 아주머니 한분 빼고는 보조할 인력이 없었지요. 그리고 애초에 취사병들은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민간시절 요리를 하지 않던 병사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어느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나아지기는 하지만, 취사병의 업무자체가 험난하기에(취사병은 365일 포병대대 기준 3~400명의 식수인원의 아침,점심,저녁을 책임져야합니다) 요리라기보다는 조리를 해야한다고 보는것이 옳습니다.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도 있지만, 군대밥이 맛없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또 하나 각인된 이미지와 현세대의 피해의식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급양 사정이 개선됐지만 6.25동란 직후 열악한 식량 사정과 2~30년전 구제금융사태로 일어난 경제 악화에 따른 급양의 질 저하가 '군대밥'이란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레 따라가 군대에 끌려간 현세대의 사람들은 학교 급식마냥 평준하게 나와도 괜히 불퉁해져 툴툴거리며 불평하는 것도 있습니다.
뭐 이런 사례들이 아니고 실제로 맛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그런쪽은 취사병보다 식수인원이 극대화된 부대(ex 훈련소)입니다.가끔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현재 군대밥'이란 글로 이미지 올린 글에 댓글로 다 거짓말이라고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 그 사람들은 도대체 밖에서 뭘 먹고 다녀서 그렇게 혀가 고급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식단 자체는 상급부대의 지시사항이기 때문에 하급부대에서 일부러 맛 없는 것으로 바꾸는 상황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식단에는 영양소의 섭취를 고려했기 때문에 매일 풀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활동량이 많은 군인의 신분을 고려해 필요 이상의 단백질(돈육,계육 등등...)을 섭취할 수 있는 고기류를 충분히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급식이나 마찬가지로 아침 점심 저녁 맛있는게 매일 나오는것은 아니지만요.군대밥은 인간밥도 아니야 빼애액-! 하는 인간들 찡얼거림이 너무 짜증난다 애도 아니고 쯧...
自衛隊の料理はおいしかったです
災害支援のボランティアに行ったとき、食べさせてもらったんですが日本はカレーコンテストしてるよ
お店みたいな味
まあ、フルコースも作るからね韓国人は食い物より女だろ
か、日本のAV韓国軍の携帯食は販売してないの?
>>1
ほとんどの国で兵士の食事はひどいものだった
너희들 한국군의 급식에 대해서 뭔가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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