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식사보다 못한 음식을 먹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베트남 전쟁에 쓰인 수통을 아직도 쓰고
의무병들은 총상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고 (군인들 다수는 군 병원을 불신합니다)
장교들은 사병들을 사적 업무 (운전, 세차, 등등) 에 동원해서 부려먹고
휴전선에서 근무를 서던 중 북한군이 몰래 설치한 지뢰를 밞고 발목이 잘린 병사는 중대장이 부담했던 치료비 750만원을 내라고 압박을 받으며
다수의 한국 전쟁 참전군인들은 국가로부터 냉대를 받으며, 폐지를 주어 팔거나 얼마 안되는 연금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이하 엄청나게 많은 장점들이 있는 자랑스러운 국군입니다.
한국군에서 군인이 받는 영예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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