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식사보다 못한 음식을 먹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베트남 전쟁에 쓰인 수통을 아직도 쓰고
의무병들은 총상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고 (군인들 다수는 군 병원을 불신합니다)
장교들은 사병들을 사적 업무 (운전, 세차, 등등) 에 동원해서 부려먹고
휴전선에서 근무를 서던 중 북한군이 몰래 설치한 지뢰를 밞고 발목이 잘린 병사는 중대장이 부담했던 치료비 750만원을 내라고 압박을 받으며
다수의 한국 전쟁 참전군인들은 국가로부터 냉대를 받으며, 폐지를 주어 팔거나 얼마 안되는 연금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이하 엄청나게 많은 장점들이 있는 자랑스러운 국군입니다.헌법재판소에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의 몫이라고 판결했다.
나 이등병때 월급 25000원 2500엔
병신들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요즘 젊은것들은 애국심이없어~군대 밥은 재료도 최하수준으로 나옴
걍 가 씹새끼들아 노예생활자랑하지말고
>>22 평소의 식사 사진이야
병사의 월급은 17만원 (1만6천엔) 정도인데 호화로운 식사를 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少子高齢化対策だろう
징병제는 진짜 지옥이다.
인간을 유통기한 2년인 소모품 쓰는것처럼 써서 버린다.
너넨 절대 반대해라.
징병제 = 지옥 시작
진짜 군대 오기전에는 상상도 못하는 부조리가 존재한다.야이 시발롬들아 군대간다고오오오오 가기싫어 느금마봉지 말봉지 씹봉지
前にイスラエル人から聞いた。給料は15万円くらいだけど衣食住は軍が提供、休暇時もライフル携帯してるから洋服も買わないから貯金貯まる。さらに任期が完了するとボーナスが200万円出るから皆そのお金で海外放浪に行く、女性も徴兵だから軍にいても楽しいってさ
俺の毎日は、家に帰れるだけましかもしれない(T_T)
얼마전 TV에서 교도소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그들은 소지품도 감시받고
마음대로 눕지도, 쉬지도 못하며 시키는대로 따라야 하는 운명이었다.
밥도 수형자가 하고, 당번을 정해서 배식도 하였다.
가족고 전화할 수 있는 전화, 가족 면회, 인터넷사용도 제한 되거나 감시되었다.
그리고 항상 이동할 때는 인원 점검을 하고, 복장을 점검한다.
나는 감옥에 갈 만큼 죄를 지은적도 없고, 당연히 감옥에 간 적도 없다.
그런데 나는 TV속의 일상이 마치 나의 일인 것 같았다.
그렇다...
수형자의 생활과 병사의 생활은 다를 바가 없었다.
대한민국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라는 감옥에 가는 것이다.>>13 좃까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력이 부족하니까 그런거 아니냐 야이 씨발 김치년들아 니들이 애새끼 낳는다고 군대를 안가니 생리때문에 군대를 안가니 좃을 까더만. 결국 출산율이 제로라서 병력이 부족하니까 니들도 가야 할거 아냐 씨발년들아 ㅋㅋㅋㅋㅋ 양심이 없어?
>>29
ないない。ハガキ一枚で徴兵して使い物になった時代はとうに終わっている。今の兵器はハイテク化し過ぎて徴兵制は意味無いって考え方が支流だけど韓国軍は銃剣で突撃するつもりなんか
>>1
貴方は韓国軍に入りたいですか?軍人(徴兵でいってる人も、職業軍人になった人も)は、韓国社会では社会的ステータスとして、どう評価されてるの?
国を守る仕事をしている英雄として、高い評価をうける、
あるいは、その逆。どちら?
普通の民間企業の従業員、財閥企業の従業員、警察官、学校の先生、
これらの職と比べてどうなのかな?>>46
웬만한 경찰은 일본돈 200,000 이상의 월급을 받는다(초봉 기준).
학교 선생님도 250,000Y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
재벌 직원은 거의 300,000~500,000Y정도를 받는 것 같
금융권의 경우 기본 500,000Y 정도인 것 같다.
물론 상여금, 보너스 제외.
그리고 중소기업의 경우 200,000 내외의 월급을 받는 것 같다.
군인의 경우 부사관은 초봉 150,000부터 장교는 약 180,000 yen 부터바로 위에 적국이 있는데 미국정도의 기술에 미국정도의 인구가 있어야 징병제가 필요없겠지
>>20
刑務所か病院の食事のようだ
粗食、少食は健康にいいっていうけど、これで毎日厳しい軍事訓練やれとか拷問のようだ
政府に陳情でもして改善してもらえないの?>>48
2008년부터 2년간 육군에서 복무했습니다.
이미지의 밥은 특히 심한 날을 골라서, 일부러 연출해서 찍은 거다(근데 실제로 저렇게 나올때도 있긴 있다. 1년에 3~4번?).
정말 맛없는 날도 있지만, 보통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맛있는 날도 있다.
한국의 많은 세대들이 가난한 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정신력'을 강조하는 기성세대가 많다.
그래서 자기들 30년, 40년전 한국 사정에 맞춰서 밥먹고 훈련하던 것을
'군인 정신'으로 가장하여, 지금의 신세대 한국군 병사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가난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가 주류가 되면서 개인주의 풍조가 확산되고
정부 차원에서 병사 인권에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악폐습은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대우도 좋아지고 있다.
6년만에 병사장(兵長) 기준, 9만엔에서 16만엔으로 월급이 많이 오른 것도 그 하나이고,
부대 내의 병사의 가혹행위 등 근절 운동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어, 실제로 병영 문화도 1년 1년이 다르게 바뀌어간다.そして韓国に戻ると「親日罪」で韓国政府と韓国人に処刑される・・・
本当にかわいそうだ。>>51
수정합니다. 9만엔 -> 9000엔, 16만엔 -> 1만 6000엔
원화와 단위를 혼동하였습니다.>> 47
給料の待遇は、ほかより悪いのか。。
それなら、才能のある人は軍人にはならないのね。
お金以外の評価はどうなのでしょう。
軍人は尊敬される人なのか、ダメな人とみなされるのか?
日本の場合、
1945年までは、軍人様、最高のステータスだったけれども、
1950-2000年くらいまでは、自衛隊の隊員は低評価だったの。
最近は、警察官と同じか、少し上くらいに評価されるかな。>>54
원래 한국은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독재를 하면서 시민들을 탄압했기 때문에 이미지가 그렇게 좋진 않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직업 군인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대학생의 ROTC 정원을 늘리고, 병사들을 설득해서 부사관으로 반강제로 임관시키는 일이 있었다.
지금은 취업난이 심해져서 오히려 안정된 직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군은 북한과 여러차례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국민들에게 믿을을 받고 있었지만
2005년 일명, 김일병 사건(530GP 총기 난사 사건) 이후 가학적 병영문화와, 이를 은폐하려는 군 수뇌부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하락하였다.
이런 사건은 2010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2014년 임병장 사건,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 등 현재까지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
또, 2010년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서도 군이 무능한 모습을 보여줘서 지금 국민들은 한국군을 불신한다.
다만, 직업으로서의 군인에 대한 처우는 계속 좋아지고 있으며,
반대로 다른 민간 경제는 침체기이므로 일종의 공무원인 군인의 인기는 상대적으로 올라서, 종신 장교나 부사관이 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下朝鮮の男は慰安婦が強制連行されている間、物陰に隠れて震えていた腰抜けの子孫だから
徴兵制を続けるのも仕方ない>> 55
今は就職難がひどくなって、むしろ安定した職場で脚光を浴びている、
というのは日本も同じ。これで2000年以降、よい人材が集まるようなったよ。
民主化以前の軍の行動、最近の失態などがあるのね。
特に民主化以前の記憶が今も影響しているというのは、なるほど、納得。
下士官層から若くて優秀な連中がふえていき、
10年後には今より改善されていくんじゃないのかな。
悪い方向ではないと思う。>>51
服務お疲れさん
>個人主義の風潮が広がって
って日本は全体主義に向かっていってるから
日本の逆だね
取り敢えず体験した人の話が聞けて良かったありがとう>>29島国の日本に徴兵は必要ないんやで
>>11 한번 전쟁이 터지면 수십개 사단이 동원되는곳이 동북아 정세라 한국에게 징병제는 불가피하다.
현대전=모병제는 어리석은 생각.>>1
수통?
내 동생은 2010년 썼었다는 데
당시 최신형>>61
정정 50만명의 병력이 필요하다도 건의했다韓国人男性の話す事で韓国人女性が一番嫌がる話題は
軍隊に行ってた時の話題って本当?粗末な食事と寝床が嫌ならば、将校になることだ。
>>1
徴兵SMブレイwww
上官が寿司女だったらまた楽しいのになあ>>65 장교도 먹는건 똑같아
>>1
<生活の質や給与の待遇>
WW2戦時徴用>>>>>>>>>>>>>>>>>>>>韓国の兵役>>64 세간에서 그렇다고 한다. 아마 여러남자와 여러여자가 모였을때 군대 이야기를하면 남자들끼리만 이야기가 통하기때문에 싫어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군인을 좋아하고 군대이야기 좋아하는여자도 간혹 있는.대한민국 만세!
오늘도 노예들은 열심히 쇠고랑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左翼の詭弁なんかよりよっぽどグッとくるわ
やはり平和が一番だ군대도 안가본 놈들이 좌익 선동에 나라를 팔아먹네
식사문제는 조리하는 사람의 실력문제도 어느정도 작용한다. 물론 요리사의 실력여부에 상관없이 Menu자체가 Kuso인 것들도 있긴 하지만,
(해물비빔, 코다리 등)
아무튼 조리하는 병사가
1) 비숙련된 인원 (조리면허가 있다던가 하는 식의 경험자들의 비율이 적기 때문)
2) 대량조리 (조리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백~수천인분의 식사를 한번에 만드는 경험은 밖에서 해볼 수 없으므로)
같은 문제가 상당히 작용.
직접 경험한 것 중에서, 훈련소에서 그러한 취사병들을 교육시키는 쪽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쪽은 그러한 취사병들을 교육시킨다는 입장에서 십수년간 요리를 해온 전문가들(간부, 군무원)들이 다수 있어서 조리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굉장히 먹을만한 메뉴가 나왔다.
(한국인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진주의 군수2학교 식당을 의미함)
그리고 간혹 신메뉴 개발을 하면서 시식기회도 있었다.솔직히
노무현의 방사청 건립이후 방산비리가 폭발적으로 증가
이것만 처리하면 국군은 강한친구라는 말을 해도 좋다.>>75
북한군은 소금국, 강냉이밥>>48
東京と同じ経済規模の国が、人口数千万人を運営して、隣の国と戦争中なら困窮するのは当然だ。祖国と自分の家族を護ってるんだろ
泣き言を言わずに誇りに思えよ
한국군에서 군인이 받는 영예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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