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 10명중 6명 '핵무장' 찬성

한국갤럽 조사…'선제타격' 반대 59%
20대와 60대이상은 선제공격 찬성 높아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6차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핵무기 보유'에 국민 10명 중 6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찬성' 의견을, 35%가 '반대' 의견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일각에서 거론되는 '북한 선제공격' 주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3%가 찬성했고 59% 반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선제공격 찬성은 남성 40%, 여성 27%로 성별 차이가 있었고 연령별로는 20대와 60대 이상이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는 반대가 우세하거나 찬반이 팽팽했다.

암튼 한국은 여자들이 문제다...
진짜 한국여자들 싫다...

とにかく韓国は男性、女性、ニューハーフが問題だ...

>>2 >>3

wwwwwwwww
昼飯噴き出しそうになったじゃないかよ！((爆))

画像貼るよ！

>>2 스시녀가 답이다

この賛成する韓国人たちの馬鹿なところは

「核武装したら、北と同じだよね」

ってこと。アメリカ許すと思う？ｗ

あとなぜここで女性徴兵問題？Wｗ

北は核でアメリカと日本を強請ろうとしてる
南は 慰安婦で日本に集ろうとしてる
つまり 問題なのは韓国の男、女ではなく
朝鮮半島人が 一番の問題です
その火に油を注ぐのが 不法移民の朝鮮人です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북한 핵 개발이 계속될 경우 ‘모든 대북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65%에 달하는 것으로 8일 나타났다. 한국의 핵 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 5명 중 3명 꼴로 찬성했다.

갤럽이 지난 5∼7일 실시한 조사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모든 대북 지원의 중단에 동의한 응답은 65%로 ‘인도적 대북 지원은 유지돼야 한다’(32%)의 두 배에 달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후인 지난 2013년 2월 같은 질문에 대해 ‘모든 대북 지원 중단’ 46%, ‘인도적 대북 지원 유지’ 47%로 양분됐으나 이번에는 ‘모든 지원 중단’이 최대치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