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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에 개최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발표회에 있어서, 발표자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쾌한 심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SEGA 그룹은 전세계 플레이어분들께 감동 체험을 전달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국내 지사인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또한 “이번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했다.
참고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발표회에서는 ‘용과 같이 극 2’에 새로 캐스팅 된 배우 하쿠류, 키노시타 호우카, 키무라 유이치, 테라지마 스스무의 4인이 무대에 올라 토크를 진행했다. 게임 내에서 하쿠류는 타카시마 료, 키노시타 호우카는 쿠라하시 와타루, 키무라 유이치는 벳쇼 츠토무, 테라지마 스스무는 카와라 지로 역을 맡았다.
코너 말미에 테라지마 스스무가 문제의 발언을 터뜨렸다. 토크 마무리를 부탁한다는 나고시 토시히로 PD의 요청에 “무대에 올라와 있는 몇 명인가가 조센징이다 보니... 조선에서 미사일아 안 날아오길 빌고 있다. 잘 부탁한다.’고 말한 것. 당시 함께 있던 재일교포 2세 하쿠류는 웃음으로 넘겼으나, 나고시 PD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세가의 사과는 필요없다 당사자 본인이 직접 사과해라
차별 좋아하는 쓰레기 일본인들아
너희들 netouyo는 쓰레기같은
세가, '용과 같이 극 2' 출연자 망언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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