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여가구 정전…철도·항공기·선박 등 결항
제5호 태풍 '노루'가 6일 일본 규슈 남부지방에 접근하면서 그 영향권에 든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고시마현에선 '노루' 접근에 따라 강풍에 넘어지거나 항구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경찰 및 소방 당국이 전했다. 미야자키(宮崎)현에서도 이날 오전 부상자 1명이 나왔다.
또 규슈전력은 강풍의 영향으로 송전선이 끊기면서 이날 오전 10시 현재 가고시마·미야자키 2개 현의 1만55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가고시마현에선 폭우 및 산사태 등에 의한 피해 우려 때문에 전날 오후까지 198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소로 거처를 옮겼으며, 철도·항공기·선박 등의 운행 중단 및 결항 또한 속속 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NHK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877198&date=201708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상륙하기도 전에 2명 사망이라니 무섭군요.
무사를 기원합니다. ㅋ- 2名無し2017/08/06(Sun) 20:5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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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おー。ありがとう>>4
やっぱり逃亡犬だった。자연 재해 예방을 철저하게 못한 정부의 탓이다
아베 신조가 책임지고 하야하라
태풍 특별법 제정 후 유족들에게 배상하십시요일본인은 태풍보다 한국인에 더 관심이 있네
>>1
ㅈㄹ>>7
피해의식을 치료하십시오.>>8
어제는 폭염이 해소되기 위해서 태풍이 오는 쪽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재해의 소식이 들려올지는 몰랐다.>>14
あれを白人だと考える根拠は?www21만명
もっとはっきり言えばいいだろ
中途半端なスレだなw>>1
お亡くなりになったのは、84才と67才のお爺さんです。
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14
どうせカニダかカリフォルニダ在住の犬豚だろ。>>1
ウイルスが上陸したっけか?
相変わらず不便な朝鮮語w>>1
さすが朝鮮人だわ。
人が亡くなっているのに、嫌いであれば無条件に喜ぶ。
朝鮮人の民度をあらわしてるね。>>13
直リンクしましょう。
韓国外交部
http://www.mofa.go.kr/main/index.jsp
駐日本大韓民国大使館
http://jpn-tokyo.mofa.go.kr/worldlanguage/asia/jpn-tokyo/main/index.jsp
韓国大使館face book
https://www.facebook.com/kankoku
日규슈, 태풍 '노루' 영향권…2명 사망·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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