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정대협은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는 위안부 합의를 폐기하고 일본과 재협상 한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8.02 14:36:14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500

日韓ともに外相が変わりました｡
日韓合意の履行の進捗状況の確認とすり合わせなど､前外相の行った合意の明らかな不備について､あらためて確認､修正し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

日本は｢20万人､軍による強制連行､性奴隷｣など､多くの碑文に書かれた､｢慰安婦の定義｣を否定するのか？すべての慰安婦像の撤去を要求を日韓合意に含めてほしいのか？

韓国は日本政府に慰安婦の名誉回復のための法整備と賠償､教科書への記載を要求できるのか？､首相や天皇の元慰安婦への直接の謝罪を要求しないのか？､軍艦島のように､慰安婦の世界記憶遺産登録に日本に協力を要請するのか？

課題は多く､新外相同士で､早急に会談を行う必要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