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KFX BLOCK 1은 처음 개발할때부터 설계 여유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쌍발 엔진이라서 크기와 무게에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102
아마 BLOCK 1과 BLOCK 2가 이런식으로 개발될거고
BLOCK 3는 당신이 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101
造ってから言えば、韓国人でもカッコいいと思うよ。もともと、KF-Xはステルスじゃないよね。想像図や模型がそれらしい格好だったから
ステルスって、言い出したよね。>>107
완전한 스텔스는 최종 형태인 BLOCK 3에서 이루어집니다.
나오려면 한참 멀었습니다.>>103 https://mainichi.jp/premier/business/articles/20170511/biz/00m/010/025000c
국산 여객기 MRJ에 덮치는 "과도한 꿈과 낭만"
2017 년 5 월 12 일 나카무라 토모 히코 / 고베 국제 대학 교수
미쓰비시 중공업은 5 월 9 일, 2017 년 3 월기 결산을 발표했다. 채무 초과가 된 미쓰비시 항공기 등 자회사 주식의 평가손과 회사에 대한 대출에 대한 대손 충당금을 계상 등 약 1200 억엔의 특별 손실이 발생했다.
미쓰비시 항공기는 16 년 7 월에 채무 초과에 빠져, 모회사 미쓰비시 중공업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이번에는 또한 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 MRJ (미쓰비시 리 저널 제트)의 생산 라인 인원 20 %의 배치 전환과 1 차 하청으로 생산을 맡게 보잉 라인에서도 30 %의 이직률이 발표되었다.
항공기의 선택은 항공사의 중요한 경영 과제
심각한 것은 국산 제트 여객기로서 기대되는 MRJ이다. 올해 1 월 23 일에는 5 번째 관련 연기가 발표되었다. 당초 예정에서 무려 7 년 지연된다.
2 월 16 일 아침에 아나가 갑자기 오후에 기자 회견을 열고 "중요한 경영 과제 '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흘렀다. "사장 교체 '발표했다지만, 애나가 MRJ의 주문을 검토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臆測이 뛰어 돌아 한때 아나의 주가는 7 % 하락했다.
이러한 우려가 태어난 이유가있다. 항공사의 차기 주력 항공기의 선택은 큰 경영 과제 다. 대형 여객기의 조종과 정비는 형식마다 조종사와 정비 직원이 인증을받을 필요가있다. 자동차 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닛산 든 도요타이든 어떤 차량도 운전할 수 있지만, 항공기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조종사가 보잉 777 조종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동일한 보잉 787 조종사는 할 수없는 것이다.
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109
旅客機が造れない韓国。
ロケットも作れない韓国。
中国、北朝鮮の方が技術レベルは上位なのかな?>>113
あなたは、KF-Xの話が出来ないので邪魔です。
引っ込んでなさい。他の韓国人の方の迷惑です。>>111사용국가 편집
대한민국 대한민국 - 60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도입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 T-50I 16대, 4억 달러(4,700억 원),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스웨덴에 이어 세계 6번째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 진입
필리핀 필리핀 - T-50PH 12대, 4억 달러(4,700억 원)
이라크 이라크 - T-50IQ 24대, 21억 달러(2조 2,121억 원), 항공기 수출 사상 최대규모
타이 타이 - T-50TH 4대, 1억860만 달러(1,088억 원), 최대 24대 추가 수출가능
https://ko.m.wikipedia.org/wiki/KAI_FA-50>>117
相変わらずズレてますね。
機体の中の話をしてるんですよ。
中身も韓国製なんですか?
売れれば勝ち? あなたは、金に汚い韓国人ですね。>>120
ここはKF-Xの話のスレです。
三菱云々の話がしたけりゃ、自分でスレを作りなさい。
本当にあなたはダメな韓国人ですね。
こんな人がいるから他の韓国人が迷惑を被るんですよ。
自重しなさい。>>120
skハイニックスが技術力とかww
早く半導体技術で戦闘機作れよww実際KFXは本気で楽しみにしているんだけどね。
^^ *◇みたいなゴミが居るのが悲しいわ。플래시 메모리는 1980 년대의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이다. 그 발명자 인舛岡은 막대한 부를 얻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59 세 (편집부 주 · 2002 년 현재)이 될舛岡가 사는 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본 인 것이다.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 한舛岡대해 고용주 인 도시바가 지불 한 보상금은 단지 "몇 백 달러 (수만 엔)"이다. 플래시 메모리 시장은 곧 라이벌 인 인텔에 빼앗겼다. 또한 도시바는 다음舛岡연구가 계속되지 않는 포스트에 좌천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
그러나 도시바는이를 부정하고있다. 대변인은 본지에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 한 것은 인텔이다, 반복 주장했다. 한편 인텔은 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했다고 주장하고있다.
97 년 뉴욕 미국 전기 전자 학회 (IEEE)는 도시바 재적중인 플래시 메모리 발명의 업적을 기려舛岡모리스 N · 리부만 상을 수여하고있다. 그래서 도시바이 점을 재차 추궁하면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 한 것은 도시바임을 인정한 데다가, 도시바는 선행 이익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舛岡후지오을 둘러싼 이야기에서 떠오르는는 기존 제품의 응용을 중시 한 나머지, 기초 연구를 게을리 미국과의 반도체 전쟁에 패한 일본의 모습이다.
https://www.google.co.kr/amp/s/forbesjapan.com/amp/8112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일본.
망하는것이 당연하다.>>125
확실히 현대 무기는 최적화된 설계 때문에 서로 형상이 비슷해집니다.
게다가 현대는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그만큼 정보 교류도 쉬우니까요.
가끔 구분이 안될때도 있습니다.(웃음)>>126
いいからそれで早く戦闘機作れよ
ここはKFXのスレだレーダーはPhased Array Radarになるのかな?
>>127韓国の常識は世界の非常識だからねえ
>>134 한국전력, 도시바의 영국 원전사업 지분 100% 인수할 수도
기사승인 2017.04.05 19: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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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가 지분 100% 확보해 한전 협상력 커져...영국 장관도 한전 긍정 평가
일본 도시바가 영국의 원전사업인 누젠의 지분을 전부 인수하면서 한국전력공사가 누젠 프로젝트 인수협상에서 유리할 위치에 설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즈는 4일 “프랑스에너지업체 엔지가 보유하고 있는 40%의 누젠 지분을 도시바에 넘긴다”며 “도시바는 1억3870만 달러(약 1560억 원)에 엔지의 누젠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누젠 프로젝트는 영국 무어사이드 지역에 원전 3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도시바와 엔지가 각각 60%와 40%의 지분을 들고 있었다.
도시바는 최근 미국 원전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의 파산을 신청했는데 엔지는 이를 ‘채무불이행사유’로 보고 매각권리를 행사했다.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8&daum_check=&naver_check=#cb
상사? wwww実証機から作るべきだったかもね。
いきなり実機(戦闘機)はハードルが高すぎたかな。F-15も造れんのに? 韓国が4.5世代造るのは無理があると思う。
日本の場合、F-4もF-15もF-35もライセンス生産でmade in Japanだし、
自国開発のF-1もF-2も勿論made in Japan。
米国が韓国へ技術移転を拒否したAESAも、元々は日本がF-2の時に世界で初めて実用化した技術で、それを米国がタダ同然で奪っていったって事を韓国人は知らないだろうけど・・・
潜水艦だって、韓国はドイツからのライセンス生産すら上手く出来ていないような・・・>>140
イスラエルに感謝しなきゃ。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1MPnXkzISJ4
・目標捕捉装置
・赤外線捜索追跡装置
・電波妨害装置
も早く開発できると良いね。
http://www.kjclub.com/jp/board/exc_board_53/view/id/2435516J/APG-1
日本の三菱電機がF-2戦闘機用に開発した火器管制レーダー。
アンテナ部はアクティブ・フェーズド・アレイ(AESA)式とされており、これによって本機は、アクティブ式としては、世界で初めて量産戦闘機に装備されたフェーズドアレイレーダーとなった。
1982年→技本から三菱電機に対して「将来火器管制装置」としての研究・試作を開始。
1990年→FS-X搭載用火器管制レーダーの試作として三菱電機に試作発注。
1995年→F-2試作機ロールアウト。
1999年→量産初号機初飛行。
2004年→対領空侵犯措置任務開始。
(パッシブ式ではソ連の開発したMiG-31搭載のザスロンが初となる。)
追いつけ、追い越せ。でも厳しいね。【朝鮮日報日本語版 】
韓国型戦闘機(KFX)事業は、韓国空軍の老朽化したF4およびF5戦闘機を代替するため韓国製の主力戦闘機を開発し、120機量産するという事業だ。
米国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の最新型戦闘機F35Aを40機配備する次期戦闘機(FX)事業とは異なる。
KFX事業は、性能面でF35Aには及ばないものの、韓国空軍の主力となっているKF16を凌駕する戦闘機を独自開発するという概念だ。
システム開発に8兆800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8780億円。以下同じ)、量産に9兆6000億ウォン(約9578億円)、合わせて18兆4000億ウォン(約1兆8358億円)が投じられる予定になっている。
防衛事業庁(防事庁)は、KFXの事業者に選定された韓国航空宇宙産業(KAI)と2015年12月に契約を交わし、事業に着手した。
現在は形状設計が行われており、基本設計(2018年8月)、詳細設計(2019年9月)が終われば試作機の製造に入る。
21-22年に6機の試作機を順次送り出し、4年かけて飛行試験を行う予定だ、この過程で表面化した問題点を解決して、26年6月までに開発を完了させ、32年までに120機を生産して韓国空軍に配備するという計画ができている。
韓国政府は当初、米国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のF35Aを配備するFX事業の代価としてアクティブ・フェーズドアレイ(AESA)レーダーなどKFX用の4大核心技術の移転を受けようと考えていたが、米国政府が許可しなかったため支障も生じた。
こうした米国政府の方針を韓国国防部(省に相当)がいつから知っていたのか、技術移転不許可の事実を知りながらF35Aの購入契約を強行したのかなどが問題になった。
現在、AESAレーダーは国防科学研究所(ADD)が開発責任を負っており、今月13日に試作品をメディアに公開した。
また、このほかの核心技術として▲赤外線捜索・追尾システム(IRST)▲電子光学ターゲティング・ポッド(EOTGP)▲無線周波数妨害装置(RFジャマ―)があるが、これらも独自開発が進んでいる。いつもの防衛産業不正なのに韓国人は何度も騙されるよねw
馬鹿なんじゃない?いや、馬鹿なのだろうw
韓国人は自分達が優秀だと信じたいから騙されるw
馬鹿なのにwww飛ばしてから議論しようぜ。
>>143....... 농담이길....(웃음)
>>146
絵に描いた餅。 これを自慢できるのは韓国人だけ。IFFの更新も出来ないのに戦闘機の開発なんぞが出来るわけないだろw(´・ω・`)
>>149
他で利益出てるので、お構いなく。(笑)
KF-Xは本当に飛びますか? 楽しみにしてます。この形にするメリットってなんだよ。
運動性能や飛行性能を考えれば、明らかにマイナスでしかないだろ。
インチキステルスだし。
インポートから反射有りそうだよな、曲げているように思えないし。
F-18の発展型を目指した方が良いんじゃないか?
KFX 모델이 또다시 공개되었기 때문에 스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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