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史とそこに住む人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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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名無し2017/04/16(Sun) 04:00:31ID:E3MzY0OA=(1/1)NG報告

      민족주의에서 벗어난 입장으로서 그와 비슷한 생각입니다. 유럽의 경우만 해도 바이킹처럼 한 갈래가 여러곳에 진출하여 세운 왕국이나, 혹은 한 왕조가 여러민족을 포괄한 골치아픈 경우가 많아서 굳이 어렵게 나라별로 구분하려고 들지는 않는데 동양은 유독 현대 국가에 얽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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