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国営メディア「沖縄は日本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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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5/11/18(Tue) 16:29:05ID:YzMjg4NTg(1/1)NG報告

      17日、中国外交部が日本との首脳級会談の予定はないと断言した。今月7日に高市早苗首相が「台湾有事の際に日本が集団的自衛権を行使する可能性がある」と発言したことをめぐり、中国が攻勢を一段と強めている様相だ。一部では、中国が駐日大使を召還して公式の外交ルートを閉ざす可能性があるとの指摘もある。

      中国外交部報道官の毛寧氏は同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22〜23日の南アフリカG20首脳会議期間中)李強首相が日本の指導者と会談する計画はない」と述べた。毛報道官はまた、「高市首相の台湾に関する誤った発言は、中日4つの政治文書の精神を著しく侵害し、中日関係を支える政治的基礎を根幹から傷つけた」と非難した。

      中国の国営メディアはこの日、日本への圧力の度合いを一段と高めた。チャイナ・デイリーは15日、「琉球(沖縄の旧称)は日本ではない」とする沖縄の学者のインタビューを報じた。同紙は「第2次世界大戦中、日本を守るために沖縄を犠牲にしようとし、その結果、多くの人々が命を落とした」とし、「今日の高市氏の過激な立場に対し、沖縄住民の大半が懸念している」と主張した。毛報道官はまた、「独島(トクド、日本名・竹島)の主権を不当に主張する日本に韓国政府が抗議を表明したことをどう論評するか」という問いに対し、「最近の日本の相次ぐ悪質な言動が、周辺諸国の警戒や不満、抗議を招いている」と答えた。日本と対立している共通点を見つけ、迂回的に韓国を支持したものと解釈される。

      一方、日本政府は中国に対し正常な人的交流を促し、外交的な解決策の模索に乗り出した。木原稔官房長官はこの日、「(中国政府の訪日自粛は)首脳間で確認した戦略的互恵関係推進という方向性と一致しない」と強調した。外務省の金井正彰アジア大洋州局長は協議のため同日、北京を訪問した。

    • 738五条悟2025/12/05(Fri) 10:07:49ID:Q0Nzk3NTU(52/60)NG報告

      >>737 당신은 그저 이런 자극적인 사진으로 중국을 나쁜것으로 묘사하고 싶을 뿐 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악마로 묘사했듯이
      서방도 러시아와 중국을 악마료 묘사하는게 아닌지 고찰해보세요
      저는 한국의 반중종족주의를 바로 잡고싶은 것 뿐이다.

    • 739名無し2025/12/05(Fri) 10:11:56ID:A4OTkwOTU(12/18)NG報告

      >>738
      刺激的な写真ではなく事実
      だから、南シナ海ではベトナムやフィリピンの海域を現在中国はもう奪い取りつつある

      事実に元図いているはなしだw

      ↓南シナ海に中国が勝手に作った基地

    • 740名無し2025/12/05(Fri) 10:36:39ID:c2MjkwNTU(3/3)NG報告

      >>723
      これが昔の構図な。

    • 741名無し2025/12/05(Fri) 11:59:10ID:U1NzY5Nzc(1/3)NG報告

      >>738の本音

      >>625

      「日本の利益を放棄して
      アメリカの犬になりたいことを止めないと何度言ったら理解しますか?」

      こいつは勉強して反西側の視点を紹介しているだけと言っているが、本音はコレ

      >>734の工作員ではないは事実でも、こいつは日本にアメリカから離れるよう仕向けたいと考えている

    • 742名無し2025/12/05(Fri) 12:04:07ID:U1NzY5Nzc(2/3)NG報告

      >>718とかの最近の五条悟の反応は、>>625の本音を引き出され、毎日毎日中国側の意見を垂れ流して日本人の考えを中国側にしようとしている事がバレた事への言い訳だ

      五条悟と名乗る韓国人はただの中国の犬に過ぎない事が証明された

    • 743名無し2025/12/05(Fri) 12:06:15ID:U1NzY5Nzc(3/3)NG報告

      >>736
      嘘つけ

      韓国や中国の利益の為に日本をアメリカ側から離したいんだろ?w

      >>625がその証拠だ

      お前は既に自分の正体を自白済みだ

      さっさとくだらない扇動を辞めろ

    • 744名無し2025/12/05(Fri) 18:05:15ID:I5MjUwMzU(1/1)NG報告

      >>738
      韓国はアメリカと軍事同盟を結んでいるのは間違いの無い事実だ。アメリカは中国とは冷戦状態だし中国が台湾に軍事侵攻を図れば熱い戦いに移行するだろうし、その時に中国を支持する国は少ないだろう。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も同様。その時に、アメリカの同盟国なのに中立でいたいという態度はアメリカからの離反に等しい。台湾侵攻があればアメリカは韓国の希望など無視して在韓米軍を動かすだろう。在韓米軍は韓国の傭兵ではなく米軍だからね。

    • 745太極旗バスター。2025/12/05(Fri) 18:19:35ID:IwNzgzNQ=(20/20)NG報告

      在日米軍も動くでしょう。
      第三次世界大戦に備えて置くべきだと思われます☆

    • 746名無し2025/12/05(Fri) 18:25:23ID:k1MjYyNTA(1/1)NG報告

      大体中国人が沖縄に入るのにも日本大使館でビザ取ってんだろ。

      ビザなしでこいよ。ww

      その場で中国送りだろうがw

      このアホもそうだろうがww
      アホが粋がってるだけ

    • 747名無し2025/12/05(Fri) 18:39:57ID:UwMDQ1MzA(1/2)NG報告

      毎日数隻の中国海警船が尖閣諸島の日本領海内や排他的経済水域内を日本の漁船や釣船がいないかパトロールしている
      中国海警船は日本領海内や排他的経済水域内で、日本の漁船などを中国の領海を侵犯したとして拿捕し、ここは中国のものだという実績を作りたがっている

      そのため日本の海上保安庁は日本の漁船に尖閣諸島の日本領海内や排他的経済水域内に行かないように警告している
      どうしても行くという船の申告があった場合は、中国海警船から海保の船数隻で防御するようにしている

    • 748デビ夫人◆JPU/////N62025/12/05(Fri) 18:49:42ID:M4NzI3NjU(1/2)NG報告

      >>657
      インドネシアかあー。
      「東亜の解放」やインドネシアの独立には、日本も寄与したんだったかな。
      詳しくは知らないけど。

      しかし、今は「米国の支配からの解放」を叫ぶタイミングとは違うかな。
      國民黨(台灣)が中国共産党へ牙を剥くタイミングもしかり。
      ムダ吠えしてると、皺寄せ食らって困るのは、結局我々民だからね。

    • 749名無し2025/12/05(Fri) 18:50:04ID:UwMDQ1MzA(2/2)NG報告

      つまり中国は尖閣諸島の日本領海内や排他的経済水域内を、韓国がやった李承晩ラインのようにしようとしている

    • 750名無し2025/12/05(Fri) 18:55:12ID:QxMTIzNzU(3/3)NG報告

      >>552
      >>1 일본에게는 미국이라는 가축국가가 있다. 걱정하지마 일본에게는 친일혐한 와패니즈 트럼프가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 MAGA와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는 일본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일본여자를 탐내고 있다.

    • 751五条悟2025/12/05(Fri) 19:13:54ID:Q0Nzk3NTU(53/60)NG報告

      중국, 프랑스와 영국 주워먹을 기세!/National Interest, "미국은 일본에 휘말리지 말아야"/NYT 보는 앞에서 박살낸 베센트!

      프랑스의 마크롱이 시진핑의 초청으로 중국을 3일간 국빈방문하고 있습니다. 국제외교의 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마크롱에게 현재 세계는 불안정하며 복잡한 사안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프랑스는 UN상임이사국으로서 진정한 다변주의를 실천해 UN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제와 국제법 위주의 질서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은 그러면서 논란거리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일간 갈등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습니다.

      그러자 마크롱도 눈치빠르게 이에 화답했습니다. 프랑스는 대중관계를 중시한다면서 하나의 중국정책을 굳건히 지킬 것이며 프랑스 중국간 전면적 전략파트너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은 중국기업의 프랑스 투자를 환영한다면서 공평하고 차별없는 경영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랑스는 유럽 중국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유럽 중국은 전략적인 독자성을 실천하기 위한 대화협력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진핑과 마크롱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752五条悟2025/12/05(Fri) 19:14:19ID:Q0Nzk3NTU(54/60)NG報告

      마크롱에 대한 시진핑의 의전은 아주 극진했습니다.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국가를 연주하고 의장대 사열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앤도 수도 인민예술극장에서 브리짓 마크롱을 위한 별도의 환영행사를 열었습니다. 퍼스트 레이디 외교에서도 펑리위앤은 브리짓 마크롱을 위해 최고의 정성을 다했습니다. 마크롱 부부는 베이징에서 입이 찢어졌습니다.

      마크롱은 베이징 도착 직후 포스팅을 올려 베이징에 4번째 국빈방문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은 이번 방문에 80명의 호화사절단을 이끌고 왔습니다. 외교, 경제, 농업등 6명의 부장이 동행했습니다. 여기에 에어버스, 알스톰, 프랑스 전력, 다농등 35명의 CEO도 동행했습니다. 시진핑은 12월 5일 마크롱과 함께 스촨성 청두도 같이 갑니다. 청두에는 프랑스 보발 야생동물원장도 방문해 팬더도 받습니다. 중국국가주석이 수도 베이징 이외의 장소까지 따라가는 것은 아주 이례적입니다. 2년전 마크롱의 방중에는 폰데어 라이엔이 묻어 갔는데 이번에 마크롱은 단독으로 감으로서 유럽내에서 상당한 독자행보를 과시했습니다. 마크롱은 미국, 러시아로부터는 대우를 못받았는데 시진핑이 다른 행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 753五条悟2025/12/05(Fri) 19:15:06ID:Q0Nzk3NTU(55/60)NG報告

      이번에 마크롱은 아주 큰 패를 던지고 있습니다. 차기 G7주최국으로서 중국을 초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바짝 다가간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그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자 일본은 다급합니다. 백인종으로만 이뤄진 G7에서 유일한 아시아의 황인종 국가가 일본인데 여기에 중국이 들어온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G7이 별게 아닙니다. 2차대전이후 미국이 승전국과 패전국을 끌어모아 자기 밑으로 줄세운 조직입니다.

      마크롱의 방문으로 프랑스가 중국의 유럽진출 교두보로 변하는 모양새입니다. 중국이 타이완문제로 일본과 치열하게 다투는 동안 베이징은 프랑스와 영국을 끌어안음으로서 유럽을 각개격파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스타머는 중국이 국가안보의 위협이라면서도 그동안 논란이 됐었던 런던의 수퍼 중국 대사관을 허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이 프랑스에 이어 중국에 고개를 숙이는 유럽의 대국이 될거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이 유럽에 파고들어 아사리판을 낼 조짐입니다. 중국은 러우전으로 너덜너덜해진 유럽을 주워먹을 작정입니다. 11:52 영국의 스타머 총리는 중국이 국가안전을 위협하더라도 중국과의 비즈니스는 그래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앵글로 색슨의 맹우는 죄다 중국에 붙고 있는데 유독 영국만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754五条悟2025/12/05(Fri) 19:16:15ID:Q0Nzk3NTU(56/60)NG報告

      스타머는 마크롱처럼 2026년 1월말 전에 영중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스타머는 중국 방문을 계기로 논란이 됐던 런던의 수퍼중국대사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2:43 원래 이 대사관 문제는 12월 10일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이를 2026년 1월 20일까지 미루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스타머가 중국에 가기전에 해결을 봐서 중국에 선물로 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중국이 런던에 새로 지으려는 초대규모의 대사관은 영국의 로열 조폐창의 옛부지에 계획돼 있습니다. 여기는 런던 타워 부근으로 2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건축부지입니다.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신축 중국대사관은 유럽최대의 대사관이 됩니다. 중국의 수퍼대사관 계획은 현지주민과 국회의원, 홍콩의 소위 민주파 인사들의 반대에 직면해 왔습니다. 많은 반중파들은 이 대사관이 중국의 간첩소굴이 될 것이라면서 격렬히 반대해왔고 미국도 이 건설계획을 부결시키라고 촉구해왔습니다. 영국당국은 국가 안보를 우려해 수퍼 대사관을 허가하기도 힘들고 중국과 거래도 해야 하니 진퇴양난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 755五条悟2025/12/05(Fri) 19:16:54ID:Q0Nzk3NTU(57/60)NG報告

      다카이치의 도발로 인해 미국도 전쟁에 휘말리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National Interest는 일본이 제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는가? 일본은 미국이 자신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중국과 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시대에 이는 현명하지 못한 선택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도쿄의 새 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대규모 갈등을 일으키려는 의도를 보이는 것 같은데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러한 전쟁을 감당할 여유가 없는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완을 둘러싼 분쟁인데 미국은 글로벌 차원의 대테러 전쟁에서도 졌고 러시아를 도발한 대리전에서도 거의 지기 직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미국은 일본, 타이완과 중국 사이의 또 다른 패배할 대리전을 선택할 태세라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NI는 분명히 말하지만 중국은 적대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무대에서 중국에 도전하고 이기는 방법은 군사적 영역이 아니라 경제학의 영역이라고 말합니다. 미국과 지역 동맹국들은 상당한 경제적 수단을 활용해 무역, 투자, 기타 금융 활동의 레버리지와 같은 경쟁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지정학적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756五条悟2025/12/05(Fri) 19:18:15ID:Q0Nzk3NTU(58/60)NG報告

      서방 국민 대부분이 지금처럼 대규모 분쟁을 원하지 않고 서방 강대국 중 누구도 대규모 전쟁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 발발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NI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잘못된 계산이 인도 태평양을 불태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벼랑 끝 전술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본은 자국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지만, 토쿄는 그런 잘못된 믿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NI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우크라이나가 착각했던 것처럼 일본이 미국의 긴밀한 동맹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자기네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라는 믿음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 도쿄의 호전적 지도부의 이런 잘못된 생각은 그들이 필사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현재 지역 질서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NYT하면 정론지로 아는 얼치기 지식인들이 많은데 거짓말을 일삼는 저질신문입니다.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뉴욕에서 열린 2025년 DealBook Summit 행사에서 NYT의 이벤트 진행자 앤드루 로스 소킨을 보는 앞에서 박살냈습니다. 건강문제로 10개월동안 내각 회의를 한번도 열지 않은 바이든에 대해서는 아무 말 없다가 트럼프에 대해서는 급격한 노화떄문에 회의중에 졸았다는 비난성 기사를 내자 이를 비판했습니다. 베센트는 트럼프가 어제만 해도 3시간이나 회의를 했는데 당신 왜 그러느냐면서 신문이 신뢰를 잃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0년 30년, 4~50년 후에는 NYT가 더 이상 공식 신문이 아닐 것이라면서 자신은 NYT를 읽지 않는다고 면박을 줬습니다.

    • 757五条悟2025/12/05(Fri) 19:19:02ID:Q0Nzk3NTU(59/60)NG報告

      이 자리에서 앤드루 로스 소킨은 베센트에게 미국과 중국, 타이완 관계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베센트는 미국이 중국대륙과 맹우라면서 이런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소킨은 타이완이 아니라 중국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베센트는 거기에 타이완도 포함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소킨이 타이완이 침공받을 경우 미국이 도울 것이냐고 묻자 베센트는 그런 가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758名無し2025/12/05(Fri) 19:31:09ID:c4OTIwMDU(1/1)NG報告

      >>750>>751>>752>>753>>754>>755>>756>>757

      百聞は一見にしかずだなw

    • 759名無し2025/12/05(Fri) 19:47:27ID:I4NzU4MjU(1/1)NG報告

      >>738
      なんだ?
      長文コピペもネタ切れか?wwwwwww

    • 760名無し2025/12/05(Fri) 19:51:49ID:A5OTMzNjU(1/3)NG報告

      >>757
      こいつは日本をアメリカ側から引き離す事が目的の中国の犬

      >>625の発言がその証拠、日本をアメリカの犬といい、それを辞めろと言っている

    • 761名無し2025/12/05(Fri) 19:54:57ID:A5OTMzNjU(2/3)NG報告

      >>757
      お前は日米離間が目的と自白済みだ

      お前はこちらのレッテル貼りだと言っていたが、お前自身がレッテルが事実だと認めているのだ

      お前の邪悪な狙いなんぞには日本人は乗らない。中国側につくのは拒否だ

      さっさとくだらない扇動を辞めろ、そしてしね

    • 762名無し2025/12/05(Fri) 19:58:11ID:A5OTMzNjU(3/3)NG報告

      >>726
      お前の発言を根拠に論理的にお前が中国側の扇動者だと説明したぞ?

      反論できないだろ?w

    • 763名無し2025/12/05(Fri) 20:21:50ID:Y2ODc1NjA(7/7)NG報告

      国会答弁に自民・麻生副総裁「中国から色々言われる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 高市首相、台湾への立場に「一切の変更な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4sVPx_I6KxA

    • 764五条悟2025/12/05(Fri) 21:37:34ID:Q0Nzk3NTU(60/60)NG報告
    • 765名無し2025/12/05(Fri) 21:39:58ID:g4NzM0ODk(1/3)NG報告

      やはり反論できなかったか

      まぁ自分で中国の犬である事を自白したんだからな

    • 766名無し2025/12/05(Fri) 21:40:39ID:g4NzM0ODk(2/3)NG報告

      五条悟を名乗る韓国人は中国の犬

      証拠 >>625

    • 767名無し2025/12/05(Fri) 21:42:35ID:k5NzEyMzA(14/14)NG報告

      >>764
      まともに反日もできない土人、まじうざい

    • 768名無し2025/12/05(Fri) 21:44:32ID:g4NzM0ODk(3/3)NG報告

      >>764
      もう諦めろ

      親日を騙ってももう無駄だよ

      君は自分で自分の狙いを自白したんだからな

    • 769名無し2025/12/05(Fri) 21:47:13ID:A4OTkwOTU(13/18)NG報告

      >>751
      お前はただの愛国YouTubeを見てそこからコピーしてきてるだけだろw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lTFQxoNVMw

    • 770名無し2025/12/05(Fri) 21:49:56ID:A4OTkwOTU(14/18)NG報告

      >>769
      再生回数も回ってないし愛国クッポンと言うか韓国の左翼のショボいYouTubeだなw

      其れに感化されてそこから情報パクって貼ってるだけw

    • 771名無し2025/12/05(Fri) 22:20:24ID:EyMTY0OTA(6/7)NG報告

      五条悟と名乗っている韓国人の発言一覧

      >>620
      西側の民主主義はもう終わりニダ!

      >>625
      日本はアメリカの犬になっているニダ!アメリカの犬を辞めることが日本の利益ニダ!

      >>633
      ウクライナの事はロシアの自由ニダ!台湾の事は中国の自由ニダ!日本は他人の家の事に口出すニダ!

      うん、中国の犬って言われても仕方ないんじゃね?

    • 772名無し2025/12/05(Fri) 22:25:06ID:EyMTY0OTA(7/7)NG報告

      ロシアに対する親近感

      親しみを感じる:6.4% 親しみを感じない:93.2%

      中国に対する親近感

      親しみを感じる:16.1% 親しみを感じない:83.4%

      ソース
      https://survey.gov-online.go.jp/202509/r07/r07-gaiko/gairyaku.pdf


      中国とロシアへの感情はこんな感じなので、>>771みたいな態度だと全く受け入れられないと思うぞ?

    • 773名無し2025/12/05(Fri) 22:36:54ID:g4MDE0NTE(1/1)NG報告

      ネット右翼と呼ばれるバカチンってパヨチンと同じく戦後教育に洗脳された薄弱脳の持ち主なんですよw

      物事の本質を理解してない残念な方々でw
      夢みるバカ猿w

      無理ww
      人生アキラメロンwww

    • 774ネトウヨ◆JPU/////N62025/12/05(Fri) 22:58:11ID:M4NzI3NjU(2/2)NG報告

      >>751
      ・3行で!
      ・成都の 卓球ついでに シージンピン
      ・今日の卓球・日韓戦はあっけなかったね。

    • 775名無し2025/12/05(Fri) 23:01:06ID:A4OTkwOTU(15/18)NG報告

      >>774
      上にも貼りましたが彼は>>769の動画のUP主が書いた説明欄にある説明をコピーしてるだけですよ

      要は他人の考えを持ってきて披露してるだけ。

      YouTubeに毒されてる韓国人らしい韓国人です。

    • 776名無し2025/12/05(Fri) 23:08:18ID:g0ODYwNDU(1/2)NG報告

      近年の傾向として台湾を持ち上げる意図が理解できませぬどす

      トランプ曰くディープステートなるものが世界を蝕んでるとかの陰謀論かな 笑

      昭和の歴史から振り返ってみれば野蛮な島としか思えへんどす 台湾島

      堂々とマフィアが闊歩する国としか 笑

    • 777名無し2025/12/05(Fri) 23:15:12ID:A4OTkwOTU(16/18)NG報告

      >>776
      スレッドタイトル見ても分かりやすいように
      台湾取られたら次は日本だから、当然台湾は話題に上がるし台湾はそのまま残ってもらわな困るでしょ

    • 778名無し2025/12/05(Fri) 23:17:35ID:A4OTkwOTU(17/18)NG報告

      >>776
      昔から台湾とは良い関係なんだがね

      それを知らんのは何十年寝てたの?って話か単なる左翼脳だなあとしか

    • 779名無し2025/12/05(Fri) 23:18:50ID:g0ODYwNDU(2/2)NG報告

      台湾島アゲアゲの連中って何処のエージェントなんか不思議どすわ w

      一言で申せば野蛮な島 笑
      琉球と同じく力で支配せざるをえない蛮族集団民族w

      昭和の歴史
      負戦後の日本の惨状をみれば一目瞭然どす

      戦後のどさくさGHQの指導の元
      大和魂を潰したのは朝鮮人と台湾人

    • 780名無し2025/12/05(Fri) 23:25:10ID:A4OTkwOTU(18/18)NG報告

      >>779
      戦後台湾人が朝鮮人と一緒に暴れたという事実はあるが、
      沖縄人が野蛮だったという事実は戦後は無いな
      沖縄に逃げた左翼どもが暴れてるのは事実だが

      現在は日本に迷惑かけまくってる韓国人は嫌われて、日本と友好的な台湾人は好かれている
      結局日ごろの行いだろw

      其処の琉球とか言ってる時点でまあ尻尾は見えてるがw

    • 781日向回廊2025/12/05(Fri) 23:34:01ID:Q0MDAyMTU(3/3)NG報告

       
       
       
      日台友好♪👍
       
       
       

    • 782名無し2025/12/06(Sat) 04:11:41ID:c0NTgzMTY(1/1)NG報告

      >>757
      犬は犬小屋に帰れ!
      中身のない長文を貼っても相手にされない。

    • 783名無し2025/12/06(Sat) 06:51:12ID:E1MTI5NzI(1/1)NG報告

      在日朝鮮人中国人から日本人台湾人が孤立ww

    • 784名無し2025/12/06(Sat) 09:24:12ID:YzODY5Mjg(1/1)NG報告

      >>739
      南シナ海だけじゃないだろう
      中国は韓国西海の暫定水域にも勝手に建造物を建てているが韓国イ・ジェミョンは中国に抗議していますか?

    • 785ネトウヨ◆JPU/////N62025/12/06(Sat) 09:41:44ID:gyNTQ3NzA(1/3)NG報告

      >>779
      現代日本が失った日本精神を、
      今もなお保持してくれている国ですね♪

    • 786日本鬼子◆JPU/////N62025/12/06(Sat) 10:03:46ID:gyNTQ3NzA(2/3)NG報告

      >>776
      > 昭和の歴史から振り返ってみれば
      民主化以前の話ってことかいの?
      蒋経國&李登輝で潮流はダイナミックに激変ですぜ。

    • 787ネトウヨ怒りの3連投◆JPU/////N62025/12/06(Sat) 14:19:10ID:gyNTQ3NzA(3/3)NG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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