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K2戰車의 현대 로템, 수익 마진율에서 페라리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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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압도적인 기술력과 문화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신성한 대한민국2025/10/24(Fri) 21:32:54ID:kxNDQ0NjQ(1/1)NG報告

      현대로템의 防産세전 이익(EBIT) 마진율이 페라리를 제쳤다. EBIT 마진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운영이 매우 효율적임을 의미한다. 현대로템이 지난 8월 1일 폴란드 군비청과 8조9814억원 규모의 K2戰車 2차 이행계약을 체결한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EBIT 마진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도 높다.

      현대로템의 防産매출액은 2021년 8964억원, 2022년 1조592억원, 2023년 1조5781억원, 2024년 2조3652억원 순으로 급증세다. 2024년 상반기 말 기준으로도 8825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말 1조4193억원으로 상승세가 확연하다.

      24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로템의 방산 EBIT 마진율은 31.1%에 달했다. 전년 동기 17.5%를 크게 상회했다. 페라리의 EBIT 마진율 30.6%보다 높은 수준이다.

      현대로템의 현금도 충분한 편이다. 6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약 1조1270억원으로 총차입금 1117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미사용 은행차입한도도 5812억원이다.

      김 선임연구원은 "현대로템은 올해 모로코 전동차 등 주요 프로젝트 선수금 수령, 폴란드 K2전차 납품대금 수령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다. K2戰車 수출사업의 향후 납품대금 회수 및 비용 투입 스케줄, 2차계약 선수금 수령 일정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 현금흐름은 우수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기존 폴란드 1차 계약의 납품대금은 폴란드 정부가 외국계 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에서의 차입금으로 회사에 지불하고 있으며, 납품 대금이 원활하게 입금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432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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