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조선의 의학수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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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잇 쇼 니 사케 노 무 현2017/03/31(Fri) 00:59:27ID:I3NzY0NDU(1/4)NG報告

      악몽예방을 위해선 호랑이의 해골로 만든 베개를 배고 잔다.
      아침에 죽은 사람은 저녁에 살릴 수 있어도 저녁에 죽은 사람은 아침에 살릴 수 없다.
      원숭이가 말을 할수 있게 하려면 수은을 먹이면 된다.
      홀수 날에 수태를 하든지 남편의 오줌에 담가둔 계란을 먹든지 왼쪽으로 누워 수태하면 아들을 낳을 수있다.

      -동의보감


      1764년에 조선시대 통신사의 일행으로 간 의사 남두민(1725∼? )이 일본의 의사와 의사문답을 나누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 의사曰 " 일본의 어떤 의사가 죽은 사람의 복부를 갈라서 장기 등을 자세히 살피고 책도 지었다."
      남두민 曰 "갈라서 아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들이고, 성인(成人)은 그렇게 하지 않고도 알 수 있으니 미혹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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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의 얼과 혼과 정과 전통이 담긴 주술적 치료를 강제로 금지시킨 일제에게 사죄와 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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