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りすてごめん 이라는 에도시대 일본의 문화, 제도가 매우 마음에 든다.
저것에 대해 설명해주면 좋겠다.
에도시대에만 있었고, 그 외의 시대에는 없었나?
실제 저걸로 몸이 베어지거나 죽은 사람은 얼마나 되지?
어느정도의 잘못을 하면 기리스테 고멘이 인정되지?
아주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 낮은 계급의 인간이 잘못할 경우
공개적으로 고문하거나 아주 잔혹하게 극한의 고통을 느끼게 하면서 처형하거나 하기도 했나?
나도 잘못한 인간을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절단하고 屠戮하고 이런 행위를 하고 싶어.
지금도 과거 봉건제 시대와 같은 계급제도와 낮은 계층의 것이 높은 지위의 인간에게 잘못했을 시
잘못한 낮은 계층의 것에게 높은 지위의 인간이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무언가 큰 잘못을 저지른 인간, 죄를 지은 인간, 邪되는 행위, 언행을 한 もの 등을
공개적으로 고문하고 屠戮하고 이런 것들을 하고.
이런 모습들을 위성 송출 &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전세계에 생중계하고.
그렇게 하는 장면과 모습, 한 후의 모습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찍어서 편집해 컨텐츠물로 제작해
유통시키고 판매하는것도 합법적 비즈니스로 인정하고.
리벤지 포르노, 고문 포르노, 스너프 필름 비즈니스.
きりすてごめん 이라는 에도시대 일본의 문화, 제도가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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