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CNN, 테레비 아사히 등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인인 이 관광객은 지난 15일 투숙을 위해 예약을 했던 호텔 측으로부터 예약 취소를 통보받았다. 취소 사유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때문이었다.
테레비 아사히에 따르면 호텔 측은 이 관광객에게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은 전쟁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군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인물의 숙박을 용인하는 것은 국제인도법으로 금지돼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이해할 수 없던 관광객은 이스라엘 대사관에 이의를 제기하고 다른 호텔에 묵으며 여행을 계속했다.
이에 대사관 측은 지난 17일, 예약을 취소한 호텔에 "유대계 이름과 국적만을 이유로 한 명백한 차별"이라며 항의문을 제출했다.
https://www.inews24.com/view/np/1734785- 2名無し2024/06/27(Thu) 18:2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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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名無し2024/06/27(Thu) 18:4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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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韓国はイランに高純度フッ素を横流ししたテロ支援国家と見られてるぞ>>1
京都にあるブラジル人がマネージャーの新興ホテル
既に旅券業法違反で行政指導を受けている>>4
韓国人は、無条件に宿泊委拒否>>4
嘘つき>>1
팔레스타인 지지파일까Persona non grata
>>4
WOMADの前で言ってこいww>>11
韓国はNoJapanをしながら日本に来てるけどね>>11
この、かつては、韓国の貧民の中でも特に無知無能な個体だったが、
すべての韓国人が自分自身を劣化させる反文明的な行動を続けているために、
最早、一般的な韓国人の典型になっしまった“キムチマン”が実証しているように、
韓国人は、未だかつて、“信義”というものを理解したことがないし、極めて高い公算で、今後も理解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11
無知無能な嘘つきの家畜民族朝鮮人に非難されると言う事は日本は正しい行いをしているという事。
家畜民族朝鮮人、中国人特に朝鮮族、クルド人のようなカスこそは、日本への入国そのものを禁止、もしくは大幅な制限をするべきだな。
"이스라엘인이라 안 돼요" 관광객 투숙 거부한 日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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