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은 ‘IT 후진국’이 된 것인가…

348

    • 1名無し2024/06/05(Wed) 18:30:13ID:kyNjA2NzU(1/1)NG報告

      자커버그가 일본에 태어나면 어떻게 되었는가 이전 30년 전에 돌아가서 일본을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합니까? 라는 주제로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2채널 창설자의 히로유키씨) 생각한 것은 근본적으로 일본을 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입니다. 1명의 천재가 있어 뭔가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일본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색 엔진에 관해서, 저작권법상, 캐시를 보존해 표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의 경우는 국산의 검색 엔진을 망쳐 버렸습니다. 캐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핸디캡을 부과했기 때문에, 유저는 모두 구글을 사용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구글이 일본의 검색엔진으로 사용되게 되었고, 야후 재팬도 구글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성장의 싹을 따서 버린 것이, 그 후, 일본 산업의 침체로 이어져 가는 것입니다.

      또 IT정책 결정자가 고령자의 인간뿐이었습니다. 당시의 일본이 왜 IT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았는가 하면, 정책 결정자가 고령의 사람만으로, IT의 장래성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예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IT 추진을 위한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젊은 IT 비즈니스의 지도자가 자라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IT 기술에 익숙해도 돈이 없었기 때문에 기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즉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젊은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가가 중요합니다만, 그 점에서 기업 내부도 고령화하고 있는 일본은 좀처럼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eecc9c1767b992ad6932a268c678c4e7eb291b9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