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79991?sid=101
SK하이닉스가 인텔에서 수십 년 경력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면서 고성능 낸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아메리카는 이달 인텔 선임 수석 엔지니어인 리처드 패스토를 영입했다. 코넬대 박사 출신으로 인텔을 비롯해 AMD, 스팬션, 사이프러스 세미컨덕터 등을 거치면서 28년 간 실력을 쌓은 반도체 전문가다. 3D 낸드 등 반도체 분야에서 수십 개의 특허 출원에 기여하기도 했다.
6월에는 인텔 25년 경력을 포함해 30년 간 반도체 업계에서 메모리 설계 전문가로 활약한 레자울 하케가 SK하이닉스에 R&D 팀장급으로 합류했다. 11월에는 인텔에서 낸드 분야 등에서 13년 동안 일한 애리카 시플리가 역시 팀장급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SK하이닉스가 고성능 낸드 R&D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인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새롭게 구축한 SK하이닉스 낸드개발 아메리카(SK HNA)에 주요 부서의 팀장급으로 편재 돼 연구개발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실무 연구자급 약 30명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고성능 낸드 설계 등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임원급 인력을 최소화하고 순수 연구개발 실무진 중심으로 짜 기술 경쟁력 강화에 특화한 조직이다.- 2
名無し2024/01/01(Mon) 11:2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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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フラッシュバックメモリー半導体から韓国は抜け出せてないですよ!お母さん🤗
NAND 키우는 하이닉스, 인텔 인재 잇따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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