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子人類学や歴史言語学など科学的事実によると、韓国人はツングース、モンゴル、テュルクなど北方の遊牧民とは一切関係ないということが判明している。
ツングース(女真族、エヴェンキなど)及びモンゴルに高頻度に見られるHaplogroup C2b-L1373 [1]は韓国人の706人に5人(0.7%)ほとんどいないと言える[2]。
韓国人と北方の遊牧民との遺伝的接点はほぼ無いと言って良い[3]。
アルタイ語族説は数十年前に既に破綻しているし、韓国語とツングース語との系統関係は成立しないという事実も歴史言語学によって証明されている[4]。
[1] C-L1373 includes C-P39, which has been found with high frequency in samples of some indigenous North American populations, and C-M48, which is especially frequent among modern Tungusic peoples.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217
[2] 논문 : http://forensic.yonsei.ac.kr/presentation/109.pdf
[3] C-M407, a notable subclade of C-CTS2657, has expanded in a post-Neolithic time frame[25] to include large percentages of modern Buryat, Soyot, and Hamnigan males in Buryatia in addition to many Kalmyks and other Mongols[3] (but only 2 or 0.67% of a sample of 300 Korean males[17]).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217
[4] 논문 : Alexander Vovin - Why Koreanic is not demonstrably related to Tungusic?- 35
名無し2017/03/12(Sun) 12:56: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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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名無し2017/03/12(Sun) 12:56:2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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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名無し2017/03/12(Sun) 12:57:4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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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や百済が居なくなって、わい族がしばらくのさばっていたんでしょ?
多少のDNAは、入ってるよね。何で韓国は、こんなに嫌うのか…別に良くない?- 40
名無し2017/03/12(Sun) 12:58:2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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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自由で楽しそう 規則正しい生活してるんだろうな〜、羨ましい!- 42
名無し2017/03/12(Sun) 13:01:2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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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名無し2017/03/12(Sun) 13:02: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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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名無し2017/03/12(Sun) 13:03:0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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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名無し2017/03/12(Sun) 13:04:3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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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無し2017/03/12(Sun) 13:05:2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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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わかったから!
君ら 何百年後の子孫に 恥ずかしくない様に 文化を 大事にして 生きなさい。- 50
名無し2017/03/12(Sun) 13:08:5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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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名無し2017/03/12(Sun) 13:13:5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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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族のもともとの祖先は北方ツングース系民族の穢族だった
そこに周辺国の支配者に虐げられて逃げて来た様々な民族の流民や犯罪者がやって来て混血した>U2NTAxMjg
良い写真だね、素敵な笑顔だ♪>>1
遊牧民は遺伝子的な統一性は元々少ないから。
定住民という存在と遊牧民という存在が、なぜ相容れないのかの理由がまさにそれなので。
そこに都市住民という媒介が存在することで交流が可能だった。
定住民と遊牧民の境界は農耕の北限だから、
それに近い者は必ず遊牧民と混血している。
なにより黄河の北岸までは遊牧民世界だったのだから無関係なわけがない。
極論すれば農耕の始まる前の土地は全て遊牧。今現在、日本人と朝鮮人の顔を比べてみる
日本人で良かったと、これ程思った事もない똑같은거 계속 올리는 새끼들이 제일싫어
>>1 女眞族 도 전부 같은 계열의 사람이 아니야 만주지역 에 널리 퍼져있는 유전적으로 다른계통의 문화와 언어가 통하는 사람들을 女眞族 이라 불렀을 뿐이다. 금나라의 女眞族 은 금나라가 멸망하고 중국 한족에 흡수되고 명나라 시대의 女眞族 은 더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주한 퉁구스계 민족 송나라시대와 명나라 시대의 여진족은 사실상 다른민족 女眞族 과 만주족은 또다른 민족 누르하치가 후금이라는 나라를 만든후 만주에 있던 퉁구스계 소수민족 들과 몽고족 중국요동인 조선인이 섞여서 만들어진 새로운 민족
女眞族 은 발해가 멸망하고 고려와 거란에 지배를 받던 민족 고려가 17만 대군으로 女眞族 을 정복한 이유는 完顔部 가 女眞族 전체를 통합해 가고 있던것을 알고 고려 의 간접 지배를 받던 女眞族 부족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전쟁 이었다. 고려와 화친을 한후 完顔部 는 女眞族 부족 을 전부 통합하고 고려와의 전쟁 10년후 거란족의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고려와의 전쟁 18년후 송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 화북과 만주를 지배하였다.
송나라 잔당들은 남쪽으로 도주 남송을 건국 고려는 이후 금나라와 사대관계를 맺었지만 금나라 황제는 고려왕에게 고려국 황제라고 편지를 보냈을 정도로 고려의 위상은 높았다.>>63 인정한다.
女眞族 에게 대해 알고싶으면 여기를 참조해라
http://gil092003.egloos.com/>>62
人間は所詮アフリカが源流なのに何流とか下らないと思わないのか?
今、何をして何を成すかが問題なのに、意味もなく起源を求める
優秀民族(笑)韓国人、意味がわからん>>1 중국,몽고,러시아에 사는 퉁구스계민족 만주족 몽고계 인종 다합쳐도 2000만명이 되지 않는다.
조선민족 8000만명 조선민족은 동아시아 여러집단의 혼합 민족이다. 단일민족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10개 이상의 계통을 가진민족이다.そもそも、"これこそが朝鮮民族である" って言う定義は何なの?
ツリ目でエラが張っててキムチ食べながら強姦とか放火とかをすれば朝鮮民族なの?Kavasid 이제 더이상 혈통을 통한 민족에 대한 허상을 버려라. 니가 아무리 조선족이라고 해도, 그리고 화교라도 해도. 당장의 한국인들에 의한 차별이 서러워서 中華에 집착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는 '조선'의 긍지를 품고 살아가는 결국은 中華의 입장에서는 夷가 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세가지의 다른 생각이 하나가 되었던 최초의 三韓一統의 그 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다르지만 같은 운명속에 살아갈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숙명을 지니고 있었던 거다. 그 언젠가 조국이 통일되고 마지막으로 지금 거짓된 中華를 자칭하는 한족을 격파하고 동방의 푸른 새벽의 하늘의 되찾는 날이 반드시 올거다. 그 순간에 너도 당당한 조선의 일원으로 가슴을 펼 수 있을거다. 中華는 로마와 같이 접근해야 한다. 중국의 혼자만의 독자적인 독점할 수 있는 역사가 아니라는 의미다. 수나라, 당나라도 과연 한족만의 정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전혀 아니다. 中華는 동북아시아의 긍지, 문명 그 자체다. 로마가 이탈리아만의 역사라고 공감하는 유럽인이 얼마나 있겠나? 그것과 마찬가지다. 만주의 모든 소수민족을 해방시키고 그 언젠가 동방의 법도를 회복했다는 것을 고하는 순간이 올거다. 그 순간에 너도 반드시 있을거다. 더 이상 퉁구스의 유목민은 미개인이다! 이런 관념은 버려라. 그런 오랑캐의 핏줄에 오히려 긍지를 가져야 한다. 후한서 흉노의 한나라 文帝 6년 (기원전 174년)의 기록을 봐라. 흉노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비단옷과. 따뜻한 中華의 불빛으로 부터 멀어지라고 중항열은 흉노의 선우에게 조언하고 있다. 칭기즈칸 테무진의 후손들에 대한 조언을 봐라. '나의 후손들이 따뜻한, 궁궐아래에서 더 이상 말의 젖과 양고기를 먹지 않고. 더 이상 초원의 천막아래에서 자지 않는 그 순간 우리 몽골은 멸망하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로마의 문명은 로마인 스스로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 또한 동시에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중화가 한족만의 한족을 위한 역사라는 거짓말을 우리가 격파해야 한다. 이제 아시아의 거짓된 역사의 종지부를 우리가 찍어야 한다. 2007년의 독일의 유명 잡지 슈피겔이 5회나 걸쳐서 '독일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특집을 여전히 게재하며 독일의 정체성을 모색했다. 민족국가는 결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닌 시간이 만드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모색과 토의를 토한 발명품이다. '조선민족'은 눈을 뜨기 시작했다. Kavasid 너도 조선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더이상 한족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마라. 親仁善隣, 和而不同 , 以力補仁 모두 한족들의 거짓말이다. 우리의 형제민족인 여진족의 금나라 청나라의 역사를 지우고. 이제는 선조들의 고구려와 발해, 백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라마저 지우려는 한족들의 더러운 야심이 그들의 본질이다. Kavasid, 당장 조선민족이 초라하다고 해서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 신라의 경우를 생각하고 고구려의 경우를 생각해라. 언제나 인내와 용기를 통해서 중화라고 불리는 공룡들을 물리쳐온것이 한민족의 역사다. 너도 이제 선택을 해야 할 거다. 13억의 거지중의 하나가 되어 거짓된 삶을 살 것인지. 중화의 긍지와 동시에 조선민족의 긍지를 품고 살 것인지.
朝鮮民族の故郷は極寒のシベリアのバイカル湖やアムール川周辺
>>1
Evenkiさんとkoreanさんは親和性が高いですね(*´ω`*)
遺伝子的に関係ないという主張ならば、Evenkiさんに隷属していたのがkoreanという事で良いでしょうか?インドネシアやアフリカの方の写真上げてる韓国の方、なんでそんなに人種差別好きなの?
別に数千年,数万年前に同じ先祖だっただけだし、18万年遡ればお前らも一緒なのに。
活き生きとして良い写真だよね、因みに私は朝鮮人の写真で『ご先祖様ですーww』とかやられたらぶち切れてたな。まじで!本来、言語民族と遺伝子人種は異なるが、
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の拡散はY染色体に関連しているとされる。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dQwalCPNAs
300-700年に古代が終わり、中世が始まった。
西欧東欧 ゲルマン(ゴート.アングロサクソンなど)、スラブ
中央アジア フン(匈奴、テュルク語族など)
東欧へ広がったスラブ(スキタイ、サルマタイの文化)はゲルマン、ケルトと混在、
人口増加、気候変動、疫病、高齢化などによりフンに押し出された結果。
人間集団の地理的分布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UwmA3Q0_OE
韓国人と血のつながりがない、ということで日本人は安心しました。
>>66
俺はこれをカッコイイと思うのだが。>>73
漢族が最初から漢族であったわけではないんだが。
時代を下るにしたがって漢族は徐々に形成された。
殆どの民族がそうだと思うが。
韓国が5000年とか、韓民族が9000年とか、その頃は、韓国は勿論、韓民族も形成されていないし。
ラテン然り、アングロサクソン然り。>>67
面白い
韓国に「金」さんが多いのも、やはり女真の金が関係してるのだろうか。>>64
そうそう。そうだ。
ヌルハチは遼東半島付近の女真で、ほぼ漢族と同じ居住域に住んでいた。
いずれも漢族から見た辺境民であるだけで、
特定のグループがあるわけではない。先祖=歴史 なんだろうけど。
あえて、ボケよう。
宇宙から来た。
知的生命体。
もとい。
遅的生命体。
日本人にしか、たぶん解らないから、いいか?
韓国人は北方の遊牧民と一切無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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