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ース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924627&page=12
山猫
独島アシカ
黒牛
虎
キツネ
狼
日帝によって韓国の動物達が消されたらしい
染井吉野、従軍慰安婦に並ぶ韓国定番の言いがかりなんだが
そんなに大切なら何で韓国人は助けなかったの?
命がけで止めたり活動した人いるの?
売られていく女の子30万人から動物まで何から何まで助けない韓国の男って何なの?
自慢したいの?ウリが食い逃げしたんじゃないニダ
ウリが食い終わったら店が逃げたんニダとりあえず都合の悪いことは
全て日本のせいにするks民族チョン>>2
日本ではまだ生息確認できてるしね해수구제사업 말하는거야?
>>26
害獸驅除事業.
당시 조선은 옛날부터 맹수들이 득시글 득시글 거리면서 민간인을 습격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조선 정부는 이전부터 맹수 사냥 전문 군대까지 편성하여 포획에 나섰지만, 무리였고 20세기 초까지 한양 한복판에 호랑이가 난입하는 소동까지 일어났었습디다.
1890년대까지만 해도, 당시 조선 정부는 지금 독립문과 서대문 형무소가 위치해있는 무학재를 혼자 넘지 못하게했습니다. 그곳에는 유인막(留人幕)이라는 집이 있었는데, 행인들을 일단 거기에 모아 두었다가 10명이 되면 그제야 고개를 넘게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고개를 넘는 것이 아니라, 화승총을 든 군사들을 호위시키면서요.>>27
害獸驅除事業の事を海水救済事業と言うのでしょうか?
海水救済と言う文字からセヲル号事件の関連かと思いました이후, 조선을 합병한 후 조선 총독부의 지휘 하에 한반도에서 사는 맹수들을 소탕하는 정책이 실행됐고 이를 한국에서는 害獸驅除事業이라고 통칭해서 부릅니다.
지금에 와서는 "동물들을 너무 씨가 마르게 사냥한거 아니야?" 라는 질문이 있겠지만, 당시 조선 사람들은, 정말 맹수들에게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동물 보호라는 개념은 일본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희박했지요.<조선휘보>는 1915년 호랑이에 물려 죽은 사람이 한반도 전체에서 8명, 1916년에는 일본인 1명 포함해 3명으로 기록했다. 일본인은 사냥하다 역습을 받아 사망했을 것이다. 1915년 늑대에 물려 죽은 사람이 113명으로, 호랑이나 표범보다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와 눈길을 끈다.
총독부 자료를 보면, 대덕산 호랑이가 죽은 뒤에도 남한의 호랑이는 계속 잡힌 것으로 나온다. 1924년 전라남도에서만 6마리의 호랑이가 포획됐다. 해마다 2~3명이 호랑이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는 통계도 나온다.
1933년부터 1942년까지 잡힌 호랑이는 8마리, 표범은 103마리였다. 그러나 1933년부터 호랑이가 붙잡힌 곳은 모두 함경북도 등 북한이었다.
흥미로운 건, 남한에서의 호랑이 피해는 계속됐다는 것이다. 1936년 경북과 충북에서, 1942년엔 경남에서 호랑이에 물려 죽은 사람이 보고돼, 이때까지도 남부지방에 호랑이가 살아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2
面白いことを言ったので評価する。....(중략) 이항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이 책 기획편집 후기에서 “호랑이 절멸의 책임을 일제 탓만으로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제의 정책이 결정타를 가했지만, 이미 호랑이 개체수는 체계적인 호랑이 포획 정책을 편 조선시대 동안 급감했다는 것이다.
일제 시대 이전에는, 조선 정부는 ‘착호갑사’라는 호랑이 포획 전문 병종을 만들고, 호랑이 포획활동을 전문적으로 지휘하는 정2품에서 정3품에 해당하는 장수인 착호장을 두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또 포획기술의 개발과 보급에도 힘썼다. 조선 후기에 도입된 조총도 범의 포획을 가속했다. 그 결과 18세기 중반에 이르면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상위 포식자는 호랑이에서 늑대로 교체됐다는 연구 자료가 있습니다.一番の罪は、絶滅させるべき生き物を倍増させたこと。
>>30
늑대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라소니도 있었구요....삵또한 없어졌다가 요근래에 많이 보인다고들 하죠.
그리고 여러 강아지들도 없어졌습니다. 먼저 삽살개....특유의 털때문에 잡혀서 모피로 많이 쓰였다고 하더군요.
홍개또는 붉개,불개라고 불리며 몸이 붉은게 특징이 아주 사나운개 어렸을때 같이 사는 가족외는 무조건 성질을 부리고 나무도 잘타는개입니다. 쪽발이에게 멸종당했다고 했는데 요 몇년전에 겨우 몇마리 살아남아서 키우고 있다고하죠? 댕견 꼬리짧은개또는 꼬리없는개가 댕견인데 신라시대때부터 우리와 같이 살아온 개입니다. 이또한 쪽발이가 멸종시켰는데 경주의 어느분이 지금 다시 살리는중이라고 하죠 댕견은 경주개라고도 불렸습니다.
그외에도 멸종된 동물이나 개들이 몇있지만....쪽발이새끼들은 죄다 발뺌하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표범도 우리나라에서 살았습니다. 쪽발이가 우리나라 농민들을 위해서라고 잡아 죽였죠. 호랑이와 같이...ㅋㅋ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924627&page=12>>35
本当にそうなら良いのですが、あからさまな嘘にも乗っかって言い掛かりを付けてくる事案が沢山あるので心配なのです捏造映画・・チェ・ミンシク✕大杉漣共演!虎と人間との死闘を描く! 映画『隻眼の虎』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wo82SUG0i0
>>2
股間のか?つい、この前にも中国から来た虎も殺したし、日本から買ったイルカも
殺したよね
動物を飼うなんて無理じゃないの?>>37
일본에서는 그렇게 번역됐습니까?
사실, 제가 봤을 때 반일 요소는 한국 영화치고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地球人の人口。
BC70000年 1万以下
(巨大噴火絶滅の危機)現生人類とネアンデルタール、デニソワなど以外の人類絶滅。
現生人類、DNA分析では(千〜1万組ほどの男女)から進化した説。
BC8000年 100万人
BC2500年 1億人
AD 1年 2億人
1000年 3億人
1650年 5億人
1800年 10億人
1900年 20億人
1974年 40億人
2011年 70億人一番の害獣朝鮮人を乱獲絶滅させてくれればよかったのにご先祖様ぁー
神話では、中国韓国に住みたくなくなった神様たちが、日本に亡命してきているんだが
日帝が本物の朝鮮人を根絶やしにしたので、半島に今いるのはよく分からない人間モドキなんだと思う。
半島の動物の絶滅を感情的に日本のせいにされるのは迷惑な話だが、
日本でも過去にトキやオオカミを絶滅させているので、
昔の動物保護に関して日本が偉そうな事は言うべきではない気がする。まぁ南朝鮮では「日本のせい」と言えば皆信用してくれて責任も問われることもなくなるので、非常に使い勝手の良い言い訳だからな。
金泳三が国会で IMF 救済にまで陥った責任を問われたとき、苦し紛れに「日本が資金を引き上げたから」と答えたのが今もなお本当のことだと信じられてるしな。>>46
日本は他人のせいにした事は無い>>1 일본인이 아니었어도 멸종 되었을 동물들이다.
만물이 일본 때문이라고 하는 조선인들은 내가 봐도 정신병자다.
한국에는 산이 많은데 등산 인구가 많다 호랑이가 산에 있다면 사람들이 산에나 갈수 있겠나 ?
일제시대에 늑대 호랑이 표범 등 야생동물의 피해가 심각해서 조선인들이 잡아줄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이제와서 일본이 멸종시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것들은 전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민주당 지지 자들 한일 관계 한미 관계를 파탄내고 북한과 중국에 나라를 바치고 싶어하는 사대주의 정신병자들이다.
호랑이는 조선시대부터 전문적으로 호랑이를 잡는 특수부대가 있었다. 그리고 만주에서 부터 조선까지 偶蹄類 가 병에 걸려 호랑이 먹이 감소로 이미 조선후기에서 호랑이의 숫자는 많이 감소 되었던것이다.>>51
おいおいヾ(・∀・;)
精神病者を大統領に据えるなよ
本当に北と同等になるぞ動物保護や自然保護の動き自体がごくごく最近のものだしな
ワシントン条約も1975年
いずれにせよ他国のせいにするのであれば
保護したのかよ?
ましてやアシカについては
21世紀に入ってからも韓国人は受験生に“海狗腎“を買い与えるのがブームだったという記事がある。アシカ批判しながら“海狗腎“を爆買いしてたってことだ「あ~~~、朝鮮人を駆除し忘れた~~~~」
やっぱりここにきてる韓国人はすごく冷静に判断する人だね
ちゃんと討論できる人がいてありがたいですhttp://www.ilbe.com/888517282
日帝が虎やヒョウや狼を絶滅させたと言うのなら、韓国や朝鮮の山に虎やヒョウや狼を解き放てばいい。日本軍に志願する朝鮮人若者のストーリー
「日帝時代に日本人に◯◯された」と朝鮮人がいうときの「日本人」って今の朝鮮人のことだろう。当時朝鮮人全員が日本人だったんだから。
絶滅はよくある。
古代インドヴェーダは繰り返し生成消滅の宇宙でカルマなど。
古代ギリシャ.ヨーロッパ中世はアリストテレスの地球中心の永遠不変の宇宙など。
科学技術が進歩しても絶滅した後はどうなるか、など永遠に解明不可能ことは多いと考えられる。
西洋は一神。多神の東洋では、陰陽家は陰/陽、儒家は二元や一元の世界など。
絶滅した後の世界はどうなるかなど科学技術が進歩しても解明不可能。>>59
またフィクションを真実と思い込んでいる馬鹿者か
フランスの方が韓国の嘘を見抜いていましたよ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AA8NjhOoAw
下の画像も朝鮮の人口は増え続けています世界大戦の最中にww王桜もそろそろ絶滅するんじゃない?
朝鮮の山は、禿山だらけだったんだろ、
遅かれ早かれ、動物は絶滅するわな>>1
そのときは朝鮮半島に日本人しかいなかったんだよ。今は朝鮮人だけどな。>>59
>日帝時代に犠牲にされた30億人の朝鮮人の魂を持っていこう。
ちょっと朝鮮人の人口が多すぎないか?今の中国人より多いじゃないかwまぁ日本の漁師がアシカを排除してたとして
畜生がどっちかって明白なんだよなー
・日本人:アシカは漁をするのにじゃま
・韓国人:アシカは射撃訓練の的にニダ- 69
名無し2017/03/15(Wed) 18:49:13(3/4)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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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無し2017/03/15(Wed) 18:51:30(4/4)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59地球の人口の半数以上が朝鮮に居たのかよwww
日本人の乱獲で姿を消した韓国の動物たち :일제에 의해 사라진 우리나라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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