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 왜곡은 심각한 수준.

한국의 역사 왜곡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이지만 그러한 가장 큰 근본적 이유는 역시 열등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민족의 역사상 단 한번도 대제국을 이루어 본적도 문화 경제적으로 화려한 국가를 이루어본적도 없었기에 날조와 왜곡으로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대표적인 왜곡이 바로 조공 이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조선이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면 그 이상의 답례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이나 명사조선전 그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다.

그저 과거 흉노 돌궐 요나라 금나라 오이라트 사마르칸트 같이 중국 보다 강한 나라들이 조공을 바치고 그 이상을 받아낸걸 조선도 그랬을꺼라고 망상을 한다.

현실은 처녀 조공에 중국 사신들에게 엄청난 양의 은자를 매번 상납해야했고 그로 인하여 괴로워했던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명백하게 적혀있다.

솔찍히 한민족 3천년의 역사는 보잘것 없던 중국 왕조 국가의 속국 하국 정도였다.

한국의 역사 왜곡은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객관적인 소리를 10% 정도 이야기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인기가 없거나 묻히기 마련이다..

앞으로 한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풍토가 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역사는 객관적 사실로서의 역사만이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