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적 외교·굴욕적 안보.
대한민국 해군이 국내 반대여론을 끝내 무시하고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가 주관한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전범기(욱일기)에 경례를 하고 말았다.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관함식은 일본의 군 통수권자인 가시다 총리가 자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 파견된 함대와 장병을 사열하는 의식이다.
이번 관함식에 대한민국 해군은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소양함'을 파견해 12개 나라 중 9번째로 항해했다. 그리고는 우리 해군 장병들은 욱일기가 나부끼는 일본 항공모함 이즈모를 향해 거수경례를 했고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얹어 답례했다. 이 같은 우리 해군의 모습은 방송 화면을 통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당연히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며 치욕스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26986
조센징인 특성상 강자에게 약하기 때문에 일본에 저항할 수 없다.^^
韓国民族の魂である亀甲船。結局、焼却処分される。
268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7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