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を自発的売春だと主張するラムザイヤー教授「論文は撤回しない…今後も書き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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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12023/03/13(Mon) 10:22:06ID:kwNTU5NTA(1/6)NG報告

      >>1

      램지어 교수

      1. 미국에서 태어난 폴란드계 미국인이지만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18세까지 일본의 미야자키현에서 살았으며 일본어에 매우 능통하다.

      --> 미국인(x) , 고등학교때까지 일본에서 자란 미국인(0)

      2.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는 국내외 친일 성향 학자들의 논리적 밑바탕에 일본 극우세력이 숨어 있다고 주장한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의 극우세력은 다양한 경로와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외국 학자들을 은밀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극우 진영에 우호적인 학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저질렀던 전쟁 범죄를 은폐하고 저들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데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램지어 교수가 오랫동안 미쓰비시 학술지원을 받아오면서 일본을 두둔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전파하는 것도 이런 극우 전략의 일환이란 게 호사카 교수의 지적이다. 미쓰비시가 1970년대 이후 하버드대에 낸 후원금 규모는 수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일본 극우세력이 일본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5년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카와평화재단(SPF)의 아시아 연구기금 출연 논란은 한국 사회에 스며든 일본 극우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 총자산 3000억 엔에 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공익재단인 사사카와평화재단은 세계 각국에 다양한 형태로 기금을 조성해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싱크탱크에 대한 지원사업이 가장 비중이 높다.

      ---> 로비를 하지 않으면 안돼! 결국 일본 따위는 신뢰 할 수 없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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