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한국인로서 우연히 눈팅하다 글 써봅니다. (일본어 못해서 죄송합니다. 번역기 ㄱ)
제 소개 부터 하면 저는 한국에서 25년간 살았고 현재 미국에서 5년째 근무중인 토종한국인임.
몇가지 오해를 잡으려고 글 씁니다.
1. 한국은 일본에 사죄를 원하다.
이건 엄청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이라 요즘엔 누구도 거의 관심을 갖지않는다. 일부 정치인(특히 진보당)이 표를 얻으려고 일본에게 사죄를 원하지만 2010년 이후에는 이것도 별로 반응도 없어서 잘 안하는것 같다.
2. 일본은 한국의 적이다.
-시진핑 주석이 집권한 이후 패권주의를 외치면서 강한정책을 펼치면서 한국인은 일본이 이제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중국을 가장 경계한다. 이건 20 30대는 물론이고 우리 부모세대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작년에 한국에 잠깐 귀국했을때 특히 느꼇다. 오히려 부모세대도 일본을 우호적으로 본다. 하지만 아직 누구도 일본이 좋다고 말하지 못한다(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일본이 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주로 노인들이고 이분들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
3. 일본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나도 어렸을 땐 학교에서 일본에 대해서 참 부정적으로 배워서 일본을 별로 안 좋아했던 거 같다. 예로 일본이 한국을 다시 합병 할 수 있다고 많이 가르친거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 과장이 심한거 누구나 다 안다. 개인적으로 나는 한국의 발전이 일본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0세기에 일본은 분명 기술 강국이었다. 일본이 이 때 한국에 도움을 안 줬으면 지금의 한국은 없다.
안타까운것은 기술 강국의 일본이 점차 경쟁력을 잃어 가는 거다.
4. 일본인에 대한 나의 생각
일본 본토의 일본친구는 없지만 미국에서 만난 일본인들에 대해서 말해보면물론 일본인이랑 한국인의 성격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인이랑 일본이이랑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하다.특히 취미같은 문화나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 (중국인보다도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하다)
Conclusion: C E X
한국인으로써 일본에 대한 생각(Translat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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