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참모총장 "중국, 이르면 올해 대만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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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스시2022/10/20(Thu) 11:38:37ID:M4MDQ1MDA(1/15)NG報告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은 중국이 이르면 올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해군은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길데이 총장은 이날(미국시간 19일)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 업무보고를 근거로 이 같은 주장을 밝혔다.

      그는 토론회에서 ‘대만 분리주의에 대한 시진핑의 경고에 대해 미 해군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 지’라는 질문을 받고 “단순히 시진핑의 말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의 행동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길데이 총장은 "지난 20년간 우리가 본 사실은 중국인들이 이행하겠다고 말한 것보다 빨리 행동했다"면서 “'2027년의 창(침공 가능성)에 대해 얘기할 때, 내 생각에는 '2022년 창'이나 잠재적으로 '2023년 창'에 대한 것이며, 그것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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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86342?sid=104


      일본과 대만의 우정이 진정으로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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