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몰라서 바보?”…2030 문해력, 중·노년층보다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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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2/09/11(Sun) 18:00:13ID:cwNjczMTA(1/1)NG報告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2054?sid=102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일각에서는 한자 교육 부재와 독서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가설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 조사 결과는 반대였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작년 9월 발간한 ‘2020년 성인문해능력조사’에 따르면, 20·30대의 문해력은 다른 어떤 연령층보다 뛰어났다. 교육부는 국민 문해력을 수준1~4로 나누고, 국민 1만여명을 상대로 문해력을 테스트했는데, 20대와 30대는 똑같이 95.3%가 최고 등급인 ‘수준4′ 그룹에 들었다.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한자를 모르는 세대가 한자 교육을 받은 세대보다 문해력이 높습니다. 한자는 비효율적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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