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내 대형 마트들의 상품 진열대가 텅 비었습니다.
계산대 앞엔 긴 줄이 늘어섰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려는 행렬이 마트 밖으로 길게 이어졌습니다.
[베이징 시민 : 베이징의 마트를 보세요. 채소는 하나도 없고, 달걀도 없어요.]
주말 사이 베이징에선 41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와 1,200여 명의 밀접 접촉자가 나왔습니다.
감염자 규모가 아직 크지 않은데도 시민들이 사재기에 나선 건 상하이 봉쇄를 지켜보면서 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앞서 상하이는 감염자가 2천여 명에 이르자 예고도 없이 도시 봉쇄 결정을 내렸고, 도시를 동서로 나눠 나흘씩만 봉쇄하겠다고 했지만 5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일부 주거 단지에 대해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김지성ㅣ베이징 특파원
감염자가 많이 나온 차오양구는 350만 명 전 주민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이틀 간격으로 세 차례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시내 모든 검사소마다 장사진을 칠 정도로 도시 전체에서 대규모 PCR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2697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残っているのは辛ラーメンだけで?
中国は自国の都市だけではなく、属国の半島も
封鎖しないと駄目だと思う韓国もそれくらい対策しなきゃ
感染者減らせないんじゃないの?
世界で初めて風土病化すると喜んでいるが、
普通の国ではそれは不名誉な事だ
マラリアみたいに予防接種しないと
入国出来ない扱いになるんだぞ(笑)
それでもいいのか?自称先進国なのにwwww大躍進政策の再来。
ロシアのプーチンもチャイナのプーさんもアホ打って自滅し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ね。- 6名無し2022/04/26(Tue) 16:2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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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国は面子が変な方向に迷走し始めたら修正が効かないんだよな。
国民を死なせない為の対策が、餓死者を足すような事になりかねないのがな…
日本もコロナ配給に文句言ってた人間は息してるのかな?零コロナ。 草
「14億も居るんだから、1億や2億死んでも関係無い」って言うのが中国共産党の思想。
- 10名無し2022/04/26(Tue) 17:4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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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染も死亡も世界一でもはや風土病化してコロナ=コリアだろ、自分の国も手を付けられずにノーガード戦法に切り替えてるのにいい気なもんだよなw
중국인 = 일본인
[D리포트] 베이징도 봉쇄 우려 고조…너도나도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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