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cp.or.jp/akahata/aik16/2017-02-16/2017021615_01_1.html
http://www.asahi.com/articles/ASK2B56M6K2BPTIL01B.html
일본 재무부 킨키(간사이권)재무국 에서 오사카부 도요나카시에 보유한 땅2650평을 1억3400만엔(13억4천만원)에 학교법인 모리토모(森友)에서 초등학교 용지로서 취득. 하지만 실제 감정가는 9억5600만엔이었고, 바로 길 건너의 2870평의 땅은 14억2300만엔에 판매되었습니다.
해당 토지는 오사카에서도 부자 철도 노선으로 꼽히는 한큐 다카라즈카선
의 역 근처에 위치하는 땅으로 오사카내에서는 땅값이 비싼 지역입니다만,
학교법인 모리토모에서는 실제 감정가의 9억5600만엔의 땅을 1억3400만엔으로 말도 안되게 낮은 가격으로 취득하였고, 그 1억3400엔조차 국비 지원을 받아서 지불하여, 0엔으로 국유지를 취득하였습니다.
일본이라면 아마 아베는 아무 이상 없을것이다.
아베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연루된 비리 의혹 모리토모 학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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