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청호 추락’ 국내 최대 헬기 업체…“항공안전법 다수 위반”

>>1
＞特別安全監督を行ったソウル地方航空庁から会社の航空安全法違反事実を確認しました。
賄賂が少なかったんだろうね。ｗ
金の切れ目が縁の切れ目って、韓国じゃ良くある事だし。ｗｗ

こんなゴミヘリコプターで救助に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操縦士、救命士が悲しいね

韓国でヘリコプターというと
竹とんぼ事故があったな。

ほのぼの(^^)

朝鮮人がまた朝鮮人しただけだ

そもそも韓国に、「安全」て言う言葉はあるのか？？？

墜落しても半分成功（笑）

これ消火用のヘリに向いてないんじゃないの？

山火事は上昇気流が発生するので、ヘリはそれに耐えれるように、フレームを細くして影響を抑える。

おそらく、上昇気流で流されて、操縦狂って、事故になったんだろ。

>>4
これ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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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사건은 영국의 로터 납품업체가 결함제품을 납품해서 발생한것이다.

>>11

落としたのは朝鮮人。

>>12너는 뇌가 없니?

영국 납품회사의 로터 결함으로 추락하였다고 말하고 있지만.

>>13
「お前の国の」報道機関のバカにそう言ってやれw
ついでにお前自身にもwww

>>13

イギリスの会社？

違うんじゃないの？ww

社名調べてみたら？

>>15
9월 21일에 나온 '중간조사'에서 '로터 마스트'의 제조공정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결론났으며 전수검사 결과 육군 수리온 기체 2기체와 해군 마린온 기체 1기체에서도 동일한 결함이 발견되었다. 로터 마스트 제조업체인 프랑스의 '오베르듀발'사는 열처리 공정을 공랭식으로 해야 하나 수랭식으로 하면서 '균열'이 발생했다며 제조공정상 '오류'를 인정했다. # 로터 마스트를 주물 제작한 뒤 열기를 서서히 식혀야 하지만 찬물에 바로 넣어 식히면서 주요 성분인 철과 니켈, 크롬, 망간 등이 골고루 섞이지 않은 채 그대로 굳어서 균열이 생긴 것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AH·Airbus Helicopters)와 그 하청업체인 오베르뒤발(Aubert ＆ Duval) 사의 불량품 납품 과정이 심각한데, 실수를 저지른 오베르뒤발사의 직원은 자신의 실수를 제작일지에 남기고 상부에 전달했으나, 오베르듀발에서는 내부회의를 통해 제품폐기를 하는 대신 보완 작업을하여 에어버스 헬리콥터에 납품해버렸다. 그리고 에어버스 헬리콥터사는 이렇게 받은 문제 부품에 대한 하자를 잡아내지 못하고 품질보증서를 발급하여 한국으로 부품을 수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의 실수 조사해보니 프랑스 회사였다.

>>16

オーベル・デュバル社はどこのメーカー？

イギリスじゃないよ？

訴訟してるの？

欠陥品納品して死人が出たら訴訟するよね？

してないの？

な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