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 7년 반, 미국 수준에서 한국 수준이 되었다.

일본 임금과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미국의 60%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미국의 성장률이 높았는데 일본이 성장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그러나 원래는 환율이 엔화가 되어 이 차이를 조정했을 것이다.

엔안 정책”을 취한 것이 일본을 가난하게 한 기본 원인이다.

● 일본의 1인당 GDP는 미국의 63% 밖에 없다.

일본의 임금이 싼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OECD의 임금 데이터로 본다 2020년에 일본이 3만8514달러.이것은 미국의 6만9391달러의 55.5%다.

● '한국 수준'에서 지위가 더욱 저하될 우려

이렇게 일본의 지위는 엔안 정책을 계속한 아베노믹스 기간에 급격히 떨어졌다. 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20년에 걸쳐 자국통화건물 1인당 명목 GDP가 1386만2167원에서 3733만3541원으로 2.69배나 됐다.

13년부터 20년만을 취해도 2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경제의 지위를 높인 것이다. 한국의 1인당 GDP는 최근에는 세계에서 29위(일본은 제24위)다.

이렇게 '일본이 미국 수준에서 한국 수준으로'라는 변화가 일어났다.

'한국 수준'이 계속되면 좋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트렌드가 계속되면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확대될 것이다.

일본은 가까운 장래에 대만 수준이 되어 말레이시아 수준이 된다. 그래서 멈추지 않고 인도네시아 수준, 베트남 수준이 되는 것도 그렇게 먼 미래가 아닐지도 모른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a252d4065a39f26f08f4a4e689b593c62111097?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