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間違い。こっちだった
>>119 手が震えた。こっちだった。
>>122
そしてこいつらみんな「キム・パク・イ・チョン・チェ」のどれかなんだろ?
よく社会がごちゃごちゃにならないって感心する>>126
日韓併合以前の問題
朝鮮半島は多民族に荒らされ過ぎhttp://v.media.daum.net/v/20170212215809838?d=y
現代ベトナムと台湾に隔離された先住民のゲノムと融合する韓国人の特性がより密接になった。 これは、北方系と南方系アジア人が入り乱れるでありながら、韓半島の祖先が形成されたという主張に力を乗せる根拠だ。 ユニスト(UNIST)ゲノム研究所 パク所長は「現代韓国人は北方系と南方系の混合された痕跡を明らかに持っていながらも、実際の遺伝的構成は、南方系アジア人に近い」と説明した。 これは主に遊牧生活をしていた北方系ではなく、定着して農業をしていた南方系の人口がより迅速に増えたからだ。>>126
ミトコンドリアDNA遺伝子は、母性優勢です。
日本女性が韓国に行って韓国人と結婚すれば、子供たちは日本人の遺伝子を持っということですよ。
逆に日本男性が韓国に行って韓国人と結婚すれば、子供たちは韓国人の遺伝子をもつことになります。だからさ、なんで韓国人を人類の流れの中で語ろうとするの?
>>131
지금 현재 일본인은 황인종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일본인은 흑인입니다.YouTubehttps://youtu.be/4mT57lAd3y8
上の韓国人の発言が真実を語っていると思う。
>>137
1) 한국인 C3*의 조상은 북아시아지역에서 분기했지만, 아주 오래 전 지금의 중국인이나 베트남인의 C3* 선조들과 같이 남하하여, 오래 동안 북아시아 지역과 gene flow없이 발전하여, 유라시아 북부지역 몽골로이드보다 남방계와 더 거리가 가깝다.
2) 한국인 C3*의 조상은 북방 몽골로이드와 같이, 중앙아시아나 인도 북부에서 생겨 났으나, 북방 몽골로이드와 아메리칸 인디언의 선조는 보다 북방 시베리아 초원의 길을 따라 동진하였고, 한국인과 중국인, 동남아인의 C3*은 보다 남방의 루트로 이주한 결과이다.
3) C3*은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에서 생겨 나서, 일부는 북진하고, 일부는 동북진하였는 데, 동북방향으로 한국인의 C3*은 동남아시아에서 분리를 시작한 시점이 북진한 그룹보다 휠씬 뒤의 일이어서, 남방계와 보다 가깝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80973.html>>139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야 한국인은 애당초 중국의 후손도 많다만 중국이랑 달라. 너희조상도 동이라고 오랑캐로 인식했는데 왜 그렇게 중국의 후손으로 만들고 싶어하냐?? 왜? 한반도도 동북공정으로 세탁하고 싶어? ?ㅋㅋㅋㅋㅋ
>>139 그리고 너 왜 자꾸 닉세탁하고 나 모른척 하냐? 이렇게 한글쓸거면서 너도 한국으로 붙어라. 정통 중화를 회복해야 하지 않겠냐?? ㅋㅋㅋ
>>142 그리고 신라는 왕족들끼리 하대에 반란이 너무 잦아서 왕족의 혈계도 바뀐다.
>>142 신라는 6성의 연합 부족체재로 시작해서 6세기경에 김씨가 완전히 왕권을 장악하는데. 그 김씨가 서쪽의 스키타이쪽 사람. 서쪽의 초원 출신. 그래서 비상하게 실크로드와의 교류가 잦았다.
>>146 신라의 모든 사람들이 스키타이라는 말이 아니죠. 김씨의 일파가 서쪽에서 온것 같다는 말은 거짓말은 적어도 아닌것 같습니다. 페르시아나 아라비아의 최초 한국에 관한 기록이 신라로 시작되고. 심지어 페르시아의 서사시에는 신라는 이상향으로. 멸망한 마지막 페르시아 왕조의 왕자가 신라공주와 결혼한다는 모험 서사시도 있으니까요. 지금이야 그게 1500년도 넘은 이야기라서 그 유전자는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148
了解しました。新羅王≒スキタイ人ですね。
スレ見つかりました。http://kaikai.ch/board/12034/1/
これの45、47の分布表で現代韓国人≒現代モンゴル人や朝鮮時代の韓国人≒現代モンゴル人は情報が古かったんですね。民族主義の韓国人達は自分たちがモンゴル・ツングースと同胞だと主張してHaplogroupで否定されても満州族だけはUri民族の同胞nidaと必死に言い張る。w
マジでおかしいよな。日本人も韓国人も韓国人はモンゴル・ツングースと同胞という大嘘を貫こうと必死。w>>155
朝鮮半島は民族が激しく入れ替わったからね
同時に文化風習も入れ替わった
朝鮮半島の文化風習で古来からずっと続いているものはない>>157 중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이야기 중이야. 너는 언어의 이야기를 해서 내가 만주어와 한국어가 나뉘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고. 고려사 고려사절요나 한국에 있는 발해와 관련된 기록들에 '여진'이나 '말갈'과는 통역을 대동한 기록은 있지만 발해인들에 대해서는 통역과 관련된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란과(정확하게 말하면 거란도 몽골이다.) 고려의 외교에는 발해인들은 부사로 항상 대동되고. 이들이 통역을 했을지도 모른다. 발해와 고려의 언어적 차이는 확인되고 있지 않고. 발해의 내투에 대한 언급은 단 한줄도 고려사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반면에 말갈에 관한 기록들은 반대를 비롯해서 여러가지가 나오지. 말갈과 발해인을 구분하고 있는데 고려인들이다.
>>161 극일부가 아니라 세종실록에는 여진족이 너무 구분없이 많이 귀순해서 가려서 받기도 하는데?? 국경지방의 만호나 천호는 적지 않은 여진족이 있었는데? 심지어 11세기 이래로 여진족의 소수부족 '재가승'이 1930년대 일본제국시대까지 있었는데? 지금도 함경도에는 이들의 후손이 있어서 김정은인가 김정일시대에 이들에게 성씨를 내렸다는 기사도 봤었는데???
遺伝子的に韓国=モンゴルなの?異なるの?韓国人の中でも見ている資料によって全く逆の答えになるのか?
韓国内での最新の情報は何が正しいのかよくわからん。짱깨야! 말없이 비추만 누르면 안돼!
>>165
韓国人の子孫の遺伝子検査
C2系統(旧C3) C2b1・C2c
朝鮮人・中央アジア及び北アジアのカザフ人、モンゴル人、ブリヤート人、エヴェンキ人、ニヴフ人、コリャーク人や北アメリカのナ・デネ語族などに多いC2-M217系統
約14%の割合で朝鮮人でも確認
O2(旧O3) (M122) 漢民族 O2a2a・O2a2b
子孫の遺伝子検査より算定
元(モンゴル帝国) C2c1a1a1(C-M407)(有名なチンギス・ハンのハプロ)
明 O1b1a1a1a1b(O-F2890)
清 C2b1a3a*(C-M401*)(ヌルハチのハプロ)
高句麗 C2c1a(C-Z1300) 百済と同祖。
百済 C2c1a(C-Z1300)
新羅 朴氏王統:O1b2a1a(O-F1204)
新羅 金氏王統:C2c1b(C-F845, CTS10923)
高麗 O2a2a(O-M188)
李氏朝鮮 O2a2b1a2b(O-F743)>>164
遺伝子を差別的に扱えば駄目だと思います。民族の定義に遺伝子は一つの要素なのでデータのみ見ましょう。
民族の定義は国や個人で違うと思うので差別的でなければ何でもOKだと思います。
個人的な考えでは遺伝子は同じだろうけれど政治体制、宗教観、思想、国籍などが違う北朝鮮と韓国は別の民族に感じます。
ちなみに日本の心を持ったモンゴル人が帰化したら遺伝子は違えど日本民族と認められそうです。
本人がモンゴル系日本人と主張しない限り東アジアの人間で比較的似ていたら多分大丈夫。
韓国系でもアイヌも琉球も本人が主張しない限り日本民族としても見られてます。>>164
それは法的な区別の仕方
ここで今話してるのは遺伝子の話
民族の繋がりは「血」遺伝子の差異で区分される
そこには元から差別的な意味など無い
韓国人の先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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