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요구된 고구려는 한국사 증거 논문 최대한 가져온.

>>6 byington의 자료에서도 韓과 穢가 정체성이 통합됬다고 인용하고 있지만, 穢, 韓穢, 東夷別種이라는 逸周書의 언급은, 穢는 韓과穢가 함께 있는 두 집단으로 설명된다는 것으로, 이 것은 穢가 韓과 같이 있는 곳이 거의 모두 穢에 의해서 훨씬 많은 인구와, 권력으로 韓을 同化시켜야 성립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韓穢에서 韓이 더 많고 穢를 韓이 압도하는 지역이 있다면, 穢韓을 穢라고 결론 짓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穢가 고구려, 신라, 백제 거의 모든 곳에서 민족적으로 압도해서 韓을 同化했다는 것이 논리적인 전제가 된다. 韓穢는 韓과 穢가 공존하는 두 집단으로 많은 다른 역사서에도 쓰이는 개념인데, 이게 韓이 더 많은 국가가 고구려 신라 백제에서 일부 존재하면 穢는 韓과 穢의 공동체로 설명하는 것은 모순이 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