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푸틴에게 전화 걸어 나치 과거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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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021/06/23(Wed) 21:39:20ID:I0MDU5ODg(1/1)NG報告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 80주기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메르켈 총리는 통화에서 “독일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소련 지역에서 자행한 범죄로 수백만 가정이 받은 고통”을 강조하면서 이들 나라의 많은 국민이 독일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고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일본과 너무 대비되는 독일
      지금의 시대는 실시간으로 모든 기사,발언들이 인터넷에 박제되는 시대이다.

      즉 일본의 국력이 점점 약해지는 상황에서 과거사 문제로 아시아에서 고립이 되어서 나중에라도 사과를해도 진정성의 문제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독일은 일관성을 가졌다. 이것이 차이

      일본은 이미 골든타임이 지났다. 멍청한 민족

      일본의 존재감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중국의 존재감은 엄청나게 성장중

      한국 경제의 급부상 4차산업 주도. ASEAN 국가들의 경제 성장으로 힘이 강해지면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기 시작할것

      북한또한 경제개방을 시작해서 정상 국가가 되면 과거사 문제로 일본을 압박
      일본은 아시아에서 압박을 당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일본은 “악”의 프레임이 씌워질것 이것은 일본 스스로 만든것

      일본 과거사 문제를 통해서 아시아의 대통합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하나의 아젠다가 형성

      아시아 국가들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다. 힘이 약해진 일본은 요리당한다. 그때가서 심각성을 깨달은 일본은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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