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2月8日、韓国のテレビ局KBSによると、日本の統治下で朝鮮独立運動を展開した運動家の記念館がソウル市龍山区に建設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
龍山区のソン・ジャンヒョン区長は同日、李奉昌(イ・ポンチャン)の旧家があった区内孝昌洞に60平方メートル規模の記念館を2018年までに建設、近くに「歴史公園」を造成する計画を明らかにした。李奉昌は1932年、昭和天皇に向けて手りゅう弾を投げるなどした独立運動家だ。
http://www.recordchina.co.jp/a163127.html
韓国の偉人ってこんなのしかいない・・・이런 기념관을 세워도 사람은 가지 않는다.
예산 낭비다. 독도 홍보관도 지금 사람이 텅텅 비어있는데....韓国の財政が本当に不思議。
日本は美術館や記念館が倒産することが時々あるけど、韓国って増えてるよね。
韓国もこのようなものにお金が出る程、景気が良くないだろうにね。箱物利権
>>2
米軍が怒るぞ。>>8
ヽ(`Д´)ノ<無論、天皇ニダよ。韓人の子孫で日本を統治した英雄ニダ。>>8
ヽ(`Д´)ノ<藤原氏一族も忘れてはいけないニダね。이봉창이 잡히고 나서 경찰에 한 진술에 따르면 이봉창은 김구가 선동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에 대한 반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구에게 속아 사건을 저지른 자신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사실을 다룬 기념관 이라면 이것에 관해 서술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것은 사실을 다루는 기념관이 아니라 반일종교의 교회지만요.
또한 김구에게 이용당한 이봉창을 보면 좌익이 순진한 대학 신입생에게 접근해 이용해먹고 버리는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13
個人は良くて全体は駄目なのか、貴重な情報ありがとう。
朝鮮独立運動を展開した運動家、李奉昌(イ・ポンチャン)の記念館がソウル市龍山区に建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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