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는 원래 高句驪라고 하는데 禹가 九州로 나눌 시대에 冀州 땅에 예속, 周나라 때에는 箕子의 나라가 되고, 漢나라의 玄菟郡. 遼東에 있었는데, 扶餘의 別種으로 平壤城을 도읍지로 삼았다. 漢나라와 魏나라 이래로 항상 職工하면서도 자주 변방을 침략하기도 하였다. 隋 焬帝는 두 번이나 出兵하였고, 唐 太宗은 친히 정벌하였으나 모두 이기지 못하였다. 그 후 高宗이 李勣에게 정벌을 명하여, 마침내 그 城을 함락시키고 그 땅을 나누어 郡·縣으로 삼았다. 唐나라 말엽 중국이 어지러워지자 高麗가 마침내 스스로 君長을 세웠다. 중국의 혼란한 시기에
高麗가 마침내 스스로 君長을 세웠다고, 勃海로 부활했다
그 후에 天成의 시대에 당나라가 점령했던 其州를 기반으로 한 其主高氏라는 인물이
책봉을 받고 조공을 하다가
權知國事 王建이 其主高氏의 조공 책봉을 繼承하고
玄菟州의 都督으로 임명했다
만주 관련 urinara fantasy는 한국 일부만 믿고 만주족이 스스로 발명
100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84
512
レス数が1000を超えているためこのスレッドには書き込め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