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任那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일본인은 한국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伽羅는 新羅의 原流이며, 新羅와 왕실의 계통과 유물의 樣式을 공유한다. 이를 金冠共同體라고 한다.
新羅는 伽羅의 왕실에서, 권력 다툼에 敗해, 金海에서 敗走, 慶州에 새로운 나라를 개척한 세력이다.
新羅의 의미는, 새로운 伽羅라는 뜻이다. (6世紀, 伽羅의 왕실은 新羅 왕실에 合倂된다. = 金庾信)
이로써 金氏는 金海金(伽羅) 와 慶州金(新羅) 로 양분되게 되는데, 현대 한국의 양대 姓氏를 형성한다.
즉, 伽羅는 한민족의 原流이자, 정통성을 가진 나라로, 왜구의 식민지인 任那와는 전혀 무관하다.
任那는 왜구와 해적의 약탈지, 식민지, 무법지대의 구역으로, 전라남도 榮山江 지방에 해당하며,
면적은 매우 좁고, 오늘날에도 왜인의 지역색이 강한 유물이 자주 발견된다. (前方後圓墳 등)
이들은 中部에 위치한 百濟로부터 멸시를 받았는데, 百濟는 高句麗와 함께, 騎馬族의 후예라는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또한 신라로부터도 지독하게 미움받았는데, 이는 일본의
역사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562-06 일본서기 흠명천황 23년 中]
신라는 긴 창과 강한 활로 임나를 凌辱해 멸망시켰고, 강한 잇빨과 갈고리 같은 손톱으로
잔인하게 백성을 죽였다. 간을 꺼내고 발목을 끊어도 마음에 흡족해하지 않고,
뼈를 드러내고 주검을 태워도 혹독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任那의 귀족과 백성 이하 모두는 칼을 다 쓰고, 도마를 다하도록 이미 살륙당하고 膾쳐졌으니,
어찌 온 천하가 왕의 신하라 말할 수 있겠는가.
일본인의 임나일본부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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