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 일본의 net우익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반론이 있습니까?
내용은 三韓의 후기 시대에는 전부 貊族이 다른 민족을 쫓아냈다는 내용인데.
신라, 백제, 고구려를 말하는 三韓이라는 지역, 그 이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三韓
아니면 三韓이라는 민족, 어떤 형태로든 신라는 저 자료에 따르면 貊族이 대부분의 인구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됩니다만, 일본의 net우익에도 반론이 있을 것 같아서, 예의를 가지고 한번 들어볼려고 질문해봅니다. 조롱하러 온 것은 아니고. 한번 진지하게 net우익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에 작성된 내용이고 net우익께서 주장하시는 제노사이드 理論 이전입니다. 일단, 저는 前의 三韓이 倭, 濊, 중국인 피난민 일부로 이루어졌다고 추측하고 있고, 제가 지금 말하는 것은 後의 三韓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et우익께서 주장하시는 신라의 통일과정에서 제노사이드가 가능하다면, 그 前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倭, 濊 그리고 그 혼혈이 공존하다가 백제에게 漢城을 빼앗긴 고구려의 피난민(北史에 나옵니다)에 의해서 인구가 어떤 특정의 이유로 변동되어 주도권을 貊族이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 생각은, net우익 여러분이 말하는 제노사이드가 일어났을 가능성은 있는데, net우익 여러분의 생각과 다른 제노사이드로 보입니다만. 濊는 비슷한 종족이니 동화되었을 가능성은 크고, 倭는 포악한 貊에게 쫓겨났을 것 같지만. 2번째 사진의 내용은 설명하면 백제가 고구려에 승리해서 그 도중에 전쟁에 패배한 고구려인이 서로 모여서(相率) 신라로 귀화(歸之)하고 그 것 때문에(因), 백제에 복종하던 신라가 强盛에 도달해서(致) 加羅와 任那를 멸했다고 나오는데, 백제에 복종이나 하던 국가가 단순히 고구려인이 망명해서 强盛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어렵게 보입니다. 즉 보통 인구가 온 것이 아닌 것 같은데.
net우익에 고구려 질문.(코멘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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