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항공모함 영국vs이탈리아 수주 대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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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021/06/11(Fri) 14:09:57ID:M1MTYzNTc(1/1)NG報告

      YouTubehttps://youtu.be/78Iflmv-dxQ

      현대중공업 - 영국 밥콕 설계 기술 계약

      대우조선해양 -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설계 기술 계약


      과연 어디가 선정될까?

    • 224名無し2021/06/12(Sat) 05:28:38ID:czMjkzMzI(2/3)NG報告

      The Korean submarine builds and operates the "214 class" (about 1800 tons) designed by the German company HDW in Germany in the form of licensed production.
      It plans to build a total of nine ships by 2018, and the first ship, Sohn Won-yi, was launched in 2006 and is currently completed up to the fourth ship. However, strictly speaking, it can be said that no ship is "completed".

      In South Korea, it is customary to appeal its excellence every time a new ship is completed or started operation, and to promote its brave activity as a propaganda to North Korea together with the media.
      However, after the launch of the first ship, Sohn Won-yi, his movements disappeared and he disappeared from the front stage.

      Speaking of submarines, there were some who thought that "Ninja of the Sea" and Genichi Son were also carrying out a secret mission-but in fact they were secretly returning to the factory.

    • 225名無し2021/06/12(Sat) 05:45:06ID:MxMDUzNDQ(13/14)NG報告

      >>176
      フリゲートクラスじょないか
      韓国はスクリューが強度不足
      軸も弱いんだよな

    • 226名無し2021/06/12(Sat) 05:51:19ID:MxMDUzNDQ(14/14)NG報告

      >>183
      ただのコピペ
      イスラエル製レーダーを韓国製と自慢してもな
      パワー半導体をつくれないから、

    • 227韓国への愛???無ぇーよw2021/06/12(Sat) 06:18:27ID:MwNzA3NjA(1/3)NG報告

      >>1は何が言いたいんだろう
      自虐的なのか内容理解出来ずに取り合えず誇らしくなってる馬鹿なのか扱いに困る・・・

    • 228名無し2021/06/12(Sat) 06:22:5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29112021/06/12(Sat) 08:26:06ID:czNTUyOTI(1/6)NG報告

      해군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경항공모함 건조를 둘러싼 국내외 방산업체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월 방위사업청은 2조300억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설계 및 제작해 2033년까지 경항모를 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의결했다. 연구용역과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연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반영되면 경항모 사업은 내년부터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1)에는 현대중공업, 대우造船해양, 해군이 각각 서로 다른 경항모 모형을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내년으로 예정된 경항모 기본설계 사업 수주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항모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장비나 무기 등을 공급하려는 국내외 업체들까지 감안하면, 사업 수주 경쟁은 벌써부터 치열하게 진행되는 셈이다.

      ◆차이점도, 공통점도 많은 경항모 컨셉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개념설계를 진행했던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화에서 경항모 최신 모형을 공개했다.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상당 부분 달라진 모습이다. 넓은 비행갑판과 스키점프대 등 영국 항모 퀸 엘리자베스호(6만5000t)에 적용된 함재기 운용능력 극대화 기술이 대거 반영됐다. 퀸 엘리자베스호 설계에 참여했던 영국 방산업체 밥콕과 협력한 결과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전장 270여m, 전폭 60여m에 이르는 이 경항모는 해군이 올해 초 공개한 경항모보다 비행갑판 폭을 약 30% 확장했다. 전장과 전폭은 각각 10여m, 20여m 늘었다.

    • 230112021/06/12(Sat) 08:26:33ID:czNTUyOTI(2/6)NG報告

      비행갑판 폭이 넓어지면 헬기, 수직이착륙기 착함 공간과 함재기 이륙 활주로가 명확히 구별돼 이착함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


      함수에는 모듈형 스키점프대를 설치했다.


      함재기로 유력한 F-35B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는 180~250m 길이의 비행갑판이 필요하다. 올해 초 해군이 개념도를 공개한 직사각형 모양의 경항모 비행갑판 길이는 265m. 스키점프대가 없어도 F-35B 이륙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경항모에 스키점프대를 설치한 것은 F-35B의 무장탑재량과 비행거리를 늘리려는 의도로 보인다. F-35B가 더 많은 무장을 싣고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면, 경항모의 공격력도 강해진다.

    • 231112021/06/12(Sat) 08:28:28ID:czNTUyOTI(3/6)NG報告

      한국형전투기(KF-21) 해군형은 KF-21 ‘네이비’ 탑재를 고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대중공업은 비행갑판 개조와 관련, “한국형 함정용 항공기 개발 시 최소한의 개조로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행갑판에 어레스팅 기어만 설치하면 러시아 쿠즈네초프나 중국 산둥호 항모처럼 ‘단거리 스키점프대 이륙-어레스팅 기어 착륙’ 방식으로 KF-21 ‘네이비’ 이착함이 가능하다.

      기존 일체형이던 함교와 통제탑을 2개로 분리해 비행갑판 운용능력을 개선했다. 함교와 통제탑에는 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 8개가 장착됐다. 대신 마스트 크기는 최소화했다. 함미에는 무인기와 무인 함정 운용 공간을 마련했다.

      대우造船해양은 해군이 기존에 공개한 것과 유사한 직사각형 모양의 4만5000t급 경항모 모형을 공개했다. 자체적으로 개념설계를 진행중인 대우조선해양의 경항모는 현재 시점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압축적으로 적용, 기술적 신뢰성과 안정성을 추구했다는 평가다.

      전장 253m, 전폭은 약 47m로서 함재기를 비행갑판으로 보내는 엘리베이터 2기는 경항모 오른쪽에 배치, 비행갑판 사용 효율성을 높였다.

      대우조선해양은 비행갑판 밑의 격납고에 F-35B 10여 대를 지그재그로 적재하는 모습을 담은 모형도 공개했다.
      모형에 구현된 구상대로 격납고가 만들어지면 비행갑판에 있는 F-35B까지 합쳐서 20여대의 함재기를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조선소는 경항모 건조 경험이 없다. 이같은 약점을 보완하고자 대우造船해양은 이탈리아 국영 造船소 핀칸티에리(Fincantieri)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핀칸티에리는 F-35B를 탑재하는 이탈리아 경항모 카보우르호와 강습상륙함 트리에스테함을 건조했다. 기술협력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경항모 건조과정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 232112021/06/12(Sat) 08:29:32ID:czNTUyOTI(4/6)NG報告

      ◆경항모 탑재 장비 경쟁도 치열

      경항모 탑재가 가능한 장비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미사일과 소형함정 공격을 저지할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사업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업체선정을 앞둔 CIWS-Ⅱ 사업은 3200억 원을 들여 2030년까지 근접방어무기체계를 국산화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의 경쟁 구도다.

      CIWS-Ⅱ 실물모형을 전시한 한화시스템은 극초음속 미사일과 고속 소형함정을 탐지하는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해군 함정용 사격제원계산장치, 전자광학추적장비 등이 결합된 CIWS-Ⅱ 체계개발 역량을 소개했다.

      한화시스템측은 “CIWS가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응하려면 자동화된 탄착수정기술과 탄착 수정 오차를 줄이는 고정밀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격제원계산장치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IG넥스원도 CIWS-Ⅱ 사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CIWS-Ⅱ는 해군이 쓰는 네덜란드산 골키퍼 CIWS와 동일한 포신과 급탄장치를 사용, 국내 개발이 이뤄진다.

      골키퍼 창정비 경험을 갖춘 LIG 넥스원은 이를 적극 부각하는 모양새다.

      한화디펜스는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를 소개했다. KVLS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국산 수직발사 시스템으로 해군 구축함 등에 탑재돼 미사일을 쏠 수 있다.

      신형 유도무기 탑재를 위한 고성능 대형 수직발사체계인 KVLS-Ⅱ도 개발 중이다. 한화디펜스가 독자 개발 중인 KVLS-Ⅱ는 기존 KVLS보다 유도무기 탑재중량과 화염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돼 해군의 원거리 정밀타격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233112021/06/12(Sat) 08:30:05ID:czNTUyOTI(5/6)NG報告

      경항모 탑재가 가능한 함정 동력체계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영국 롤스로이스가 경합하는 모양새다.


      GE는 8000t급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경항모에 제안하는 전기추진 솔루션을 소개했다.


      KDDX를 위한 추진시스템으로는 통합전기추진(IFEP), 하이브리드전기추진(HED)을 제안한다. 통합전기추진(IFEP) 시스템은 영국 해군 45급 구축함을 위해 GE가 고안한 시스템과 거의 동일하다.


      하이브리드전기추진(HED)은 영국 해군 26급 호위함, 호주 해군, 캐나다 해군 호위함(Global Combat Ship) 프로그램에 적용된 충격 테스트를 거친 3.4 메가와트(MW) 모터를 사용한다. 두 추진 시스템 모두 2대의 GE 가스터빈을 사용한다.


      대구급 호위함에 MT30 가스터빈을 공급한 롤스로이스는 울산급 호위함(FFX) 배치-III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한국 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MT30은 단일 엔진으로 탁월한 출력밀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첨단 해군 플랫폼에 동력을 공급하는데 필요한 가스터빈의 수를 크게 줄여 설계상 이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 234名無し2021/06/12(Sat) 08:34:28ID:A5Mjg3MzY(19/23)NG報告

      >>1 >>233
      朝鮮日報online

      韓国が計画する軽空母は、虚勢用!
      独島艦は、アジア最大の「行事用」艦艇と呼ばれる。
      独島艦は、航海の日数より港に停泊している日数の方がはるかに長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07_3.html

    • 235名無し2021/06/12(Sat) 08:36:56ID:A5Mjg3MzY(20/23)NG報告

      >>1 >>233

      >>1 >>233
      朝鮮日報online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07_3.html

       韓国の軽空母配備の発表は、日本が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をF35B搭載軽空母に改造すると公表した後に出てきた。非専門的かつ幼稚な競争心理だ。
       高宗時代になぞらえるなら、「日本に比べて格好がつかない」というもの。

    • 236名無し2021/06/12(Sat) 08:50:16ID:kxNzYwMzY(2/2)NG報告

      日本に対抗した姿勢だと、予算取りやすいからやってるだけ。海洋国家でもないのに、間抜けな見栄張りエラ張り乞食。
      軍事費増やしたところで、ポッケないないばっかりやってんだから、軍備は充実しない。KF-21見りゃ分かるだろ?
      日本人ですらその構図理解してるのに、乞食愚民どもは騙されっぱなしかよ?哀れだなw。

    • 237112021/06/12(Sat) 08:55:13ID:czNTUyOTI(6/6)NG報告

      한국의 항공모함 크기 체감

      세계의 주요 항공모함 크기

    • 238名無し2021/06/12(Sat) 09:14:08ID:Q2NjkwNjg(1/1)NG報告

      >>237
      F-35Bが導入出来ない可能性を考慮していない韓国空母。
      F-35Bの大量導入が見込まれていた米国海兵隊や英空軍が導入機数を削減している為に急激なコスト高で日本の42機分で生産が終わりになるかもしれない。

    • 239名無し2021/06/12(Sat) 10:22:07ID:YxMTU3OTY(1/1)NG報告

      >>230
      これ、どうやって着艦するの?
      まさか、日帝残滓の特攻機専用か?

    • 240名無し2021/06/12(Sat) 10:29:35ID:g4MzUzMDA(1/1)NG報告

      >>1
      이것 10척 정도 목표로 하자!!w

    • 241名無し2021/06/12(Sat) 10:44:04ID:I3MDU2MA=(4/5)NG報告

      そもそも、こんな小さなEEZしか無い韓国に空母は全く不必要。
      結局は弱小沿岸海軍だから、発艦した飛行機は近所の陸上基地へ着陸させればOK。

      再出撃は、港まで飛行機を運んでクレーンで積載する。

      要は「飛べばよい」。それこそSTOLである必要も無い。カタパルトも要らない。
      補助推進ロケットでも使って無理やり飛ばせば用は足りる。

    • 242名無し2021/06/12(Sat) 10:49:25ID:g4NTMyOTY(1/2)NG報告

      >>240
      韓国さんはお金持ちなんですねw
      ・・・馬鹿じゃね~の。

    • 243名無し2021/06/12(Sat) 10:54:37ID:IwMjQ0ODA(2/3)NG報告

      >>237
      自分の妄想癖をこんなとこで披露してもアホ扱いされるだけなのに。

    • 244名無し2021/06/12(Sat) 11:02:03ID:A5ODIwMTY(1/1)NG報告

      3만토으로는 부족


      일본원숭이를 상대하려면 적어도 7만톤급이 필요하다.

    • 245名無し2021/06/12(Sat) 11:05:41ID:YyMjU3MzI(8/8)NG報告

      >>244
      日本人からすれば韓国相手に武力は必要ないんだけどな

    • 246名無し2021/06/12(Sat) 11:06:58ID:g4NTMyOTY(2/2)NG報告

      >>244
      魚雷がよく当たりそうですねw

    • 247名無し2021/06/12(Sat) 11:19:31ID:IwMjQ0ODA(3/3)NG報告

      >>244
      現実には戦争するのにカネがないとできないことを考えず30,000トンとかバカすぎる朝鮮人www

    • 248名無し2021/06/12(Sat) 11:30:24ID:k0MDQ5OTY(1/1)NG報告

      韓国にはまともな技術者が居ないので海外の企業に頼らざるを得ないというのが実情の様です(笑)何一つ源泉技術が無いと大変ですね(笑)

    • 249名無し2021/06/12(Sat) 12:01:14ID:I3MDU2MA=(5/5)NG報告

      >>244
      なぜ10万トンを超える原子力空母を作らないのか???

    • 250112021/06/12(Sat) 12:06:39ID:I1MDMwNzY(1/1)NG報告

      한국 마라도함 곧 취역

      마라도함을 인수한 해군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승조원 승선 전력화 평가를 거친 후 정식 취역 시킬 예정이다. 해군 당국은 함정 인수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진해 기지에 정박시킬 예정이다.

      해군은 2022년 마라도함 취역으로 독도함과 함께 대형 수송함 2척 체제가 완성되어 해외순항훈련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해군은 한국형 경항공모함 획득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부산에서 열린 MADEX 2021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해군 부스에 경항공모함 모형을 전시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해군은 행사가 끝나면 한국형 경항공모함의 획득을 위한 홍보에 최신 비행갑판형 마라도함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8월말 ~9월에 부산 해군작전사로 방한하는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을 맞이하는 호스트 함정으로 마라도함을 정박시키고 언론 공개를 하는 방안과 그전에 공개를 할 것인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독도함과 마라도함의 차이
      CIWS
      독도함 골키퍼 X2기
      마라도함 팔랑크스 X2기
      SAM
      독도함 RIM-116 RAM X1기
      마라도함 K-VLS 내부에 국산 SAM을 탑재
      레이더
      독도함 SMART-L, MW-08, SPS-95K
      마라도함 M-2248 MF-STAR, SPS-550K, SPS-95K
      IRST
      독도함 Vampir
      마라도함 SAQ-640K

    • 251韓国への愛???んなもん無ぇーよw2021/06/12(Sat) 12:19:42ID:MwNzA3NjA(2/3)NG報告

      朝鮮人はまだ勘違いしてるけど韓国ではこの模型で完結なんだよw

    • 252名無し2021/06/12(Sat) 12:31:55ID:A5Mjg3MzY(21/23)NG報告

      >>250
      >>1
      朝鮮日報online

      大型輸送艦「独島」
      アジア最大の「行事用」艦艇と呼ばれる。
      航海の日数より港に停泊している日数の方がはるかに長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07_3.html

    • 253名無し2021/06/12(Sat) 12:32:04ID:M5MzUzMTI(1/1)NG報告

      >>250
      予定〜検討…できた。

      が、朝鮮人のマンセーwww

    • 254名無し2021/06/12(Sat) 12:43:13ID:I5MjQzNjA(1/1)NG報告

      >>250
      スペック羅列するだけで
      艦隊運用の話とか全くしないんだね
      韓国海軍のドクトリンはどうなっているの?

    • 255名無し2021/06/12(Sat) 12:48:32ID:I3MzcyNDA(1/1)NG報告

      韓国海軍のドクトリン
      「米中に逆わらず、台湾、シナ海状況は全てスルー
      主に日本海で北朝鮮のセドリを支援
      邪魔する海自をFCSロックで追い払うのが大戦略ニダ!」
      それで空母艦隊要るのか?

    • 256名無し2021/06/12(Sat) 12:51:54ID:I4OTc0ODQ(1/1)NG報告

      どうせオーストラリアまでF35Aを運ぶ仕事しか使えない事になるよ。だってF35B売って貰えないから。

    • 257名無し2021/06/12(Sat) 13:10:04ID:czMjkzMzI(3/3)NG報告

      이것은 자랑 할 수있는 대통령이 쇼하는 것만으로 조립 한 비행기
      애칭은 포메라니안입니다

    • 258名無し2021/06/12(Sat) 13:39:05ID:UyMTQ1ODA(1/1)NG報告

      >>250
      装備こんなに何もかも違うんじゃ同型艦2隻の並行運用のメリットが薄れるのでは?

    • 259名無し2021/06/12(Sat) 14:33:48ID:UyMTg2NjA(1/1)NG報告

      >>3
      浸水艦の技術なら世界一だぞ。

    • 260112021/06/12(Sat) 15:23:24ID:g4Mjk1NzY(1/2)NG報告

      해군 관계자가 밝힌 기동함대 계획

      Q : 기동전단은 1개 전단으로만 굴림?

      A : NO 3개전단 체제로 바뀔 것임 (독도, 마라도, 항공모함)


      Q : 호위전력 충분함?

      A : Yes 충분함. 만약 충분하지않다면 전단유지가 불가능 할 것임(구축함 24척)


      Q : 임무는 어찌되나?

      A : 전시임무보다는 평시 저위험 도발이나 여러 도움되는 방향으로 할 것임. (전시임무를 경시한다는 것이 아닌, 평소에도 굴릴 것이라는 의미인듯)


      Q : 기동전단은 어디서 주둔하나?

      A : 제주도, 만약 1-2 함대 교전발생 시 제주에서 출발하여 지원할 예정

      ——
      3개전단중에 1개는 평시 1개는 훈련 1개는 수리식으로 돌릴듯

    • 261名無し2021/06/12(Sat) 15:31:47ID:A5Mjg3MzY(22/23)NG報告

      >>1 >>260
      朝鮮日報online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07_3.html

      日本。
      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をF35B搭載軽空母に改造すると公表。

      韓国。
      軽空母配備計画は、非専門的かつ幼稚な競争心理。
      高宗の時代になぞらえるなら「日本に比べて格好がつかない」から、韓国も欲しい。

      韓国の諺
      『いとこが土地を買うと腹が痛い。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日本と韓国は、赤の他人だけれど。

    • 262112021/06/12(Sat) 15:35:51ID:g4Mjk1NzY(2/2)NG報告

      한국 해군이 경항공모함이라고 우기는 이유

      해군 관계자에게 질문

      260~270m에 이 폭이면 경항공모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지 않음?
      해군:만재 기준 5만 톤보다 작기만 하면 경항공모함이다.

      5~7만이 중형항공모함이고 이 이상이 대형임..
      현대중공업,대우 둘다 답이 이랬음

      한국 해군 주장 : 만재 4만 9999톤까지 경항공모함
      기획재정부는 5만톤을 넘기면 안된다고해서
      현재 현대중공업은 5만톤을 초과하지 않는 4만 9999톤에 근접하게 설계 예정

    • 263名無し2021/06/12(Sat) 17:52:23ID:c1MTA0MDA(1/1)NG報告

      >>262
      現代においても、韓国海軍では、
      「『航空機の運用方式』ではなく、『排水量の大小』で『空母』と『軽空母』を類別する。」
      と、いうことじゃないかw
      実に韓国人らしく時代錯誤が深刻だな。

    • 264名無し2021/06/13(Sun) 05:26:06ID:Q0NjQ2ODM(1/1)NG報告

      >>260
      「日本海で海上自衛隊相手に遊ぶだけー」
      しか言ってないような?
      今ホットなインド洋から東シナ海までの対中任務はどうすんの?

    • 265名無し2021/06/13(Sun) 08:36:47ID:A4ODMwNjQ(23/23)NG報告

      >>1
      2020年、韓国政府発表

      揚陸艦「独島」
      年間訓練日数は、10日間から20日間。
      イベント会場としての利用は、年間30日以上。

      揚陸艦「独島」は、「コンサート用の箱」と揶揄されている。

    • 266名無し2021/06/13(Sun) 09:01:33ID:IwMjE0NDc(1/1)NG報告

      現代重工業が日本に研修生(スパイ)を送り込んで設計図を大量に盗んだ事件。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144

    • 267韓国への愛???んなもん無ぇーよw2021/06/13(Sun) 10:01:11ID:c0OTg0OTA(3/3)NG報告

      この模型だけで日本に圧力掛けてるつもりだったら笑えるねw

    • 268名無し2021/06/13(Sun) 11:02:48ID:M5MjU3OTg(1/1)NG報告

      韓国の空母艦隊妄想
      潜水艦の影が薄すぎるのは何でなんだぜ?

    • 269名無し2021/06/13(Sun) 15:36:14ID:EwNDY5Mw=(1/1)NG報告

      子供におもちゃ与えるようなもの
      買ったときは嬉しいけど
      そのうち飽きて壊れて使えなくなる

    • 270(´・ω・`)2021/06/13(Sun) 16:03:34ID:EzODg5ODc(1/1)NG報告

      >>1

      イタリアが技術を物乞い国家に売るって、プレスリリースで出てたよw

      https://www.fincantieri.com/en/media/press-releases/2021/fincantieri-to-support-daewoo-in-the-design-of-the-new-korean-aircraft-carriers/

    • 271名無し2021/06/13(Sun) 16:38:27ID:k5NDgwODQ(1/1)NG報告

      日本の空母ですらイマイチ使い方がわからんのに
      韓国の空母なんてまともに用兵出来るの?
      カタログ並べるだけなら幼稚園児にも出来るけど。

    • 272名無し2021/06/14(Mon) 10:16:17ID:gxMDk0ODY(1/1)NG報告

      >>237
      出来てからな。馬鹿かよ?
      で、万が一出来たら、何に使うんだ?

    • 273名無し2021/06/18(Fri) 02:06:21ID:E3MDczNjI(1/1)NG報告

      >>271
      日本の空母はアメリカ海兵隊の強襲揚陸艦と同じ使い方よ
      空陸戦力の即応、同時投射プラットフォ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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