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立外交院の金峻亨（キム・ジュンヒョン）院長が韓米首脳会談と日米首脳会談を比較し、「外交的にも、実質的な協力の部分でも、日本が割り込む隙はない」と評価した。
金院長は２４日、ＴＢＳラジオ時事番組「キム・オジュンのニュース工場」に出演し、「我々は米国と対等な協力があるが、日本はそのようにできず、最も大きな問題であるはず」とし、このように伝えた。
続いて「（日本に関連する内容は）一つも入らなかった。北朝鮮問題など韓米日協力の枠組みという米国側の意見だけが反映され、日本はわずか一度だけ入った。単独でもなく、韓日問題でもない」とし「（日米間の）外交・国防閣僚（２プラス２）会談でも今までした高官級でも（日本側は）非常に強硬で、ＣＶＩＤもあった。中国と関連しても新疆ウイグル、香港のすべてが入ったが、我々と（会談を）する時はそのようなことがすべて除かれた」と説明した。
金院長は「日本の半導体やワクチンの力で割り込む余裕がないことが証明された」とし「素材、部品など装備では（日本が）確実に優位だが、いま最も必要な部分では競争力がかなり落ちている」と述べ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8906
日韓関係についてはアメリカからも匙を投げられたという事じゃないの？脳障害民族だから無理なのはわかっているけど
日米首脳の共同記者会見で
韓国に触れられたのは「日米韓」しかなかったんだよなｗ
「韓国」という言葉は一切出て来なかったｗｗ日本を気にしすぎだろう
米国との関係で、日本以上の存在になりたい
という下心が見えるけど
勝手にしろ
日本では、日米会談後に韓国の入る隙はないなんて
論評する阿呆はいない
韓国の話なんか出てこない日本は関係無いね。
日本が介入すると勘違いするのは止めなさい。
被害妄想だ。
韓国人の性格にうんざりしている日本政府が介入する訳が無い。
なるべく韓国に近寄らないのが日本の方針だから。高官ですらこの程度の見識だからな。
国民が皆馬鹿なことも頷ける。韓美 정상회담, 대만의 분석
대만 출신인 웡뤼중(翁履中) 텍사스주립대교수, 24일 대만 TVBS와 인터뷰: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국 간 협력은 대만 반도체 산업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대만 정부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고 보호해 1위 자리를 지켜내고, 미국과도 관련 협의에 나서야 한다”
대만 월간지 메이리다오 온라인판, 25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대만과 일본에 주는 최대 경고는 한국이 자국의 반도체 기업과 과학기술, 군사 조건을 이용해 대만과 일본을 밀치고 앞서 나갔다는 것”
쩡즈차오(曾志超) 중화경제금융협회 부사무총장, 25일 연합보 기고문:
’대만은 황금더미에 앉아있는 거지인가’
”(미국이) 대만을 반중국 전선의 선봉으로 내세워 중국으로부터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데, 정작 백신 제공 등 미국이 대만에 주는 실질적 혜택은 한정적”
”미국이 대부분 주문생산방식(파운드리)으로 반도체를 제조하고 있고,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점유율 55%, 한국은 18%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을 포섭하기 위해 물고기(백신)를 먹이고, 낚시대(백신 위탁생산)까지 내주고 있는데, 반도체 산업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대만은 황금더미에 앉아있는 거지 꼴”
https://news.v.daum.net/v/20210525170038715なんか男女関係みたいでキムチ悪いね、韓国人てｗ
>>127
お前らの外交専門家は、おもちゃだよ。
無能の朝鮮人の塊。>>127
ワクチンは手に入らず4兆円の投資を約束させられ何か見返りがあったのか？
ただでさえ韓国は失業者で溢れているのに。일본인 바보들아 너희들은 정말로 무식하다.
내가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를 전문가의 식견으로 분석해준다.
멍청한 일본인들은 배우도록해라
1.
이정도로 바이든 행정부와 실용적이고 유연한 대북정책이 조율 될 거라곤 예상 못했음
이번 공동성명에는 급기야 싱가포르와 판문점 선언을 기초로 한다는, 한국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내용들이 명문화 되었음
미 명문화 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게 바이든 행정부는 전부 다 아는데로 Anything But 트럼프 잖음
트럼프가 한 건 모두 지우고 있음. 당연한 결과지
그런데 정부가 대북정책만큼은 어떻게든 좋은 경험을 살려놓아서, 지금 공동성명에 싱가포르와 판문점 선언을 명시해놨음
문재인 정부의 입장에선 왜교적 쾌거>>125
中国とウイグルは併合条約を締結してない
よって、中国による統治は国際法違反となる
国際社会が黙っていない
日本と朝鮮半島併合条約を締結している
よって、日本による統治は国際法上合法となる
当時の国際社会は黙ってた북한도 엄현히 독재국가이지만, 조선시대 생각해봐도
왕이 추진했던 외교정책의 성과가 있어야 그 왕이 다음 외교 정책에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음
김정은에게 있어 미국과 대등하게 협상을 했다는 것은 외교적 쾌거였고,
김정은 입장에선 여전히 대내 통치에 굉장히 유효함.
그런면에서 김정은도 성과로 생각하는 싱가포르 회담에 대해서
바이든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을 한것임
이것은 한국 정부의 역할이 굉장히 컸음
한국이 요청했던게 대북특별대표 빨리 인정하라고.
그런데 미국이 인권특사를 더 먼저 인정을 하느냐 마느냐 이게 한국에게 관심사였는데
드디어 성김을 대북특별대표로 인정한 거임
바로 실무투입이 가능한 전문가를 앉혔다는 것은 앞으로 속도를 좀 내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
성김은 2011~2014년까지 한국 대사를 지냈었고 최초의 한국계 한국 대사
최근에 싱가포르 합의까지 인도네시아 대사를 하면서 달려와 최선희와 일을 할 정도로 한국 전문가로서는 미국 국무부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고 있는 사람지금 한국 정부가 기업 투자자들을 끌고 갔잖아?
어느 곳에 투자를 했는지 가만히 봐야함
오하이오, 텍사스, 앨라배마, 그리고 조지아임
전부 전략적으로 다 계산이 된 곳임
미국의 민주당이 앞으로 선거에서 승리를 반드시 처라야 하는곳에 한국이 선물 보따리를 들고간 거임
이런 게 우연히 이루어진 게 아니라
한국 정부에서 한국기업과 미국의 어떤 상호 이익이 가능한 곳들에 대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굉장히 섬세하게 꾸민 거임
이거 말고도 원자력도 있고, 백신도 있고, 미사일 지침 개정도 있고.
이 모든 것이 지난 6개월간 문재인 정부에서 모든 걸 의도해서 이런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결실로 맺어진 것
우연히 바이든 행정부가 이제와서 이런 문제들에 관심이 생긴것이 아님바이든 대통ㄹ형이 대북특별대표를 소개할때 영문 직책명을 North Korea가 아닌 북한의 정식 국호인 DPRK를 포함
North Korea는 Souht Korea와 같은 거임.
우리의 정식 명칭은 Republic Of Korea임.
이거는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
평화협정이라던가 외교관계의 대상으로서 인정하고 공식 국가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DPRK로 명시를 하고 직책을 줬다. 이건 나중에 외교관계의 수립까지 고려한 직책명이라고 봐야함.
싱가포르, 하노이 회담 이후 추진할고 했던 북미관계의 정상화라던가
北美 평양 연락사무소 개설이라던가, 평화협정까지 이루어질 때.
미국 국무부 내에서는 이런 것들까지 고려한 직책명이 되는 것임
이런 직책명에서 드러나듯이 외교관계 정상화까지 고려한 바이든 정부의 전향적인 조치라고 봐야함
이런건 우연이 아님. 한국 정부가 페리 프로세스 때처럼 굉장히 많은 노력들로 얻어낸 걸로 봐야함100年前の国際情勢と現在の国際情勢を
比べる奴は阿呆だw
当時は、人種差別や男女差別なんか当たり前
どの国も国家予算に占める軍事費の割合は異常に高い
時代で軍人になれば村の皆に尊敬される花形職業という時代だ
当時と現在を比べて当時を今の価値観で評価するのは
ナンセンス、時間の無駄である
当時の朝鮮半島を現在の価値観で評価してみなよwww한국이 걱정한게,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 시작하면
사실 모든 게 끝임. 그렇게 되면 비핵화 협상 굉장히 어려워짐
근데 인권 얘기를 하면서 후반부 문장에 '인도적 지원'이 들어감.
한국 정부가 원한 인권 중에 가장 중요한 '먹고 사는' 인권에 바이든이 동의를 했다는 거임.
인권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북한 시골에 사는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인권이 뭘까?
투표권이 아님. 근데 미국은 투표권에 모든 걸 치중해서 인권 얘기를 하려 함
참정권, 혹은 정치범 수용소를 바로 없애는 것.
이런 것들은 북한 체제하고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임
그래서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가장 최우선적인 인권,
먹고사는 권리부터 우리가 인정해서 하는 인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거였고.
그래야 남북관계 증진도 갈 수 있다, 그리고 이걸 통한 북한의 대미 신뢰도 높일 수 있다.
이게 한국 정부의 논리였음. 이 논리가 충실히 반영되어 바이든 행정부의 출구전략이 마련된거임
바이든 행정부가 죄의식이 있잖음 인권탄압하는 독재자랑 손을 잡으면 안된다는 부채의식이 있음
왜냐하면 4년 내내 그렇게 트럼프를 비판했으니까.
그럼 이걸 누가 풀어줘야 할까? 한국 정부가 풀어준 거임
인도적 지원이야말로 너희들이 말하는 북한 인권을 달성하는 최적의 길이라고 로드맵을 짜준것
그러면 바이든 정부가 갖고있는 죄의식은 덜어짐
왜? 북한 사람들이 먹고 살게하는 인권에 기여를 할 수 있으니까韓美 미사일 지침 종료
일단 韓美간 이정도 신뢰가 쌓였다는 거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여러가지 목적의 안보전략 차원에서
한국이 미국과 공동의 목적을 같이 한다는 신뢰성이 바탕이 될 때 미국도 이런 것들을 동의할 수 있는거임.
그동안 한미동맹이 약화됐다고 비판을 했던 수많은 목소리를 일거에 잠재울 수 있는, 그 누구도 예상못한 부분임
어떻게보면 이건 미국한테 양날의 검
한국 정부를 신뢰하지 못했다면 이걸 풀어주는 순간 통제할 수 없다는 우려를 가질 수 있음
신뢰가 한일관계 이상으로 쌓여있기 때문에 이번 건은 한미동맹이 격상된 것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것
우리 미사일 우리가 만들겠다는 것은 주권의 영역
그렇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미국과의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고,
앞으로 큰 대전략을 서로 공유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보면 됨.
굉장히 넒은 의미에서 미국이 보기에 한국은 이제 놔줘도 완전한 우리편이다.
족쇄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지침으로 그런 걸 묶어놓지 않아도 우리와 같은 방향을 지향하는
완전한 자신들의 동맹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성과인거임日本は当時、国際社会から批判されないように
手続きを踏んだ
これが物凄く重要なんだよ
臨時政府は国際的に認められた朝鮮の
代表ではない
悲しいかなそれが現実だ
日本だけでなく当時の国際社会にも文句を
言ったらどうだ？
サンフランシスコ条約締結時にも、韓国は
要請したが拒否されて参加してない
韓国は日本軍と戦った功績や形跡がほとんどない>>135
日本は、韓国人に不妊手術を強制しなかったでしよ？
日本は、韓国人を強制収容所に入れたりもしなかったし、改宗もさせなかったよ。
韓国では、日韓併合をどう教えているのか知らないけど。当時の白人が日韓併合後の朝鮮半島の人々の
暮らしを観察して書いている
朝鮮半島の人々は日本による統治に不満も
あるようだが受け入れてると書いてる
当時の朝鮮半島に住む人々は現在の朝鮮半島の
ような反日クレイジー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
その歴史的負い目から、現在、国民全員が
独立運動家気取りで反日クレイジーと化してるのだろう？
100年遅いよww韓国人は米韓首脳会談すると、何か意味を
付けようとして必死に成果を大騒ぎしてるけど
何か変わったことがあるの？
トラウマの時も同じように騒いでたけど
南北統一は出来たの？北朝鮮と連絡取れたの？
もうムンジェインになって5年くらい経ってるのでは？
米韓首脳会談会談は特に意味はないよ
5年後も同じ状況だ
中国を取り巻く情勢は、クワッドの出現やTPP
並びにウイグル香港台湾明記などで大きな変化が
起こってるけど
中国の台頭とクワッドの出現で、米韓同盟など
対北朝鮮のみのローカル同盟に成り下がって
ほとんど関心はなくなってる
ワクチン教世で米韓の合同訓練が復活す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声が聞こえてきてるけど、合同訓練が復活すると北朝鮮が機嫌損ねてまた逆戻りじゃないの？>>141
それでも作れないのが韓国。何一つ割り込もうとしてないんだが
むしろ完全放置なんだが
見捨てたというのが正しいかもしれん>>149
同盟の強化？？？？？おめでたいねぇ>>1
割り込まねぇよw。
そんな必要無いし。本当にこいつら馬鹿なんだなw。韓国が発表した合意事項
アメリカ「知らない。」
YouTubehttps://youtu.be/5mByHAvC1h0>>141
アメリカに思惑や利益があるんだろうけど、韓国は信頼されるようなことはしてないでしょ。してるなら教えてほしい。なぜ割り込む必要性があるんだ？言ってみろよ。
妄言もたいがいにしておけよ。テロリストども以前から外交専門家とはらしからぬ市民運動家のような主張がある。
この教授の個人的意見ではない、外交部関連が似たような主張をする。
韓国国民が怒らないほうが不思議。
米国や国外に対する分析も、情報入力したものを出力するだけ、そして分析しない。>>12
まあ、このままいくと大韓民国と言う国、っていうか韓/朝鮮民族による独立国家と言う概念そのものが精算される日も遠くないけどな。>>149
米韓関係やワクチン供給問題については現状維持で、中韓同盟は強化するんだろ？
凄い成果じゃないか‼︎>>156
昔の朝鮮半島って、中華の王朝が変わるたびに「朝鮮征伐」されて属国化されてたんだよね。
それを真似て政権が変わるたびにら日本に対して「征伐」をしている感覚なのかな、と最近は思い始めた。
ただ力が無いから被害者ポーズをしてるのかなとも思う。日本が米チョン関係に口出ししたっけ？
勝手にこっち見て吠えるなよ負け犬（笑）急に立ち上がって発狂する朝鮮人ｗ
お前らやっぱり遺伝子レベルで欠陥品だぞｗ보수 야당도 韓美 정상회담을 극찬!
항상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던 보수 야당이 이번 韓美 정상회담은 엄청난 성과라고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과연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놀랍다고 말함
탈북자 출신의 야당 국회의원 태영호는 문재인이 엄청난 책략가라고 극찬
태영호 : 균형 잡힌 외교, 올바른 안보정책을 보여줬다.
한미공동성명을 보면서 이것을 주도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단한 책략가이고 전략가였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 하태경(보수 야당 국회의원) : 이건 굉장히 높이 평가해야 된다. 야당이라고 해서, 저도 이제 우리 당 논평을 봤는데 상당히 인색했다. 제가 대변인이었다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이번 한미 정상회담 순수 100% 그대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 하태경 : 이게 야당이 완전히 계속 옛날 야당 구태를 못 벗어나는 게 뭘 하면 비판하려고만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권을 잡았을 때 어떻게 하겠다는 관점으로 자꾸 봐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 조금 더 선명히 구분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저 이상 어떻게 잘하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여태까지 외교 안보 포괄적으로 볼 때 국민이 갈라졌어요, 외교 안보로. 제가 그래서 외교는 초당적으로 해야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걸 해내 줘서 너무 고맙다.
▷ 정청래 : 이런 공동성명은 유사 이래 처음이다. 그리고 내용도 너무 많이 담았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 국제 질서라는 것이 힘 관계인데 서로 이익 관계인데 미국에서 원조받던 나라에서 미국에 투자하는 나라가 됐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바야흐로 선진국이 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모든 부분에서 좋았는데 우리가 선진국이 됐다,▷ 정청래 : 어제도 그렇고 전문가들이 와서 평가를 많이 하는데 제가 저도 나름대로 준전문가로서 좀 평가를 하자면 우리나라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아니겠습니까?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이윤 추구고.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저는 가장 주목해야 될 지점이 뭐냐 하면 싱가포르 회담, 4.27 판문점 선언을 이제 인정하고 넘어가는 건데 싱가포르 회담이 어떤 거냐 하면 물론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이 만난 것도 역사적이지만 합의 내용이 사실은 역사적이에요. 뭐냐 하면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이 세 번이나 나오거든요, 싱가포르 회담에.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한다면 북미 수교예요. 그런데 그것을 이번에 바이든 정부에서 다시 트럼프 지우기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트럼프 지우기를 하지 않고 인정한 것은 북한과 미국의 최종 목표, 악수할 때는 수교거든요. 그걸 놓치지 않고 계속 추구하겠다, 이런 부분이 저는 가장 의미 있는 거였다는 생각이 들고.
韓美 정상회담 만평 .
>>120
表現の不自由展、Metooニダ、ＬGBTニダ、革命工作ニダ
マスゴミはなぜか
ウリ達に批難報道
賠償を請求しないニダ
<丶｀∀´>「ヘイトニダーー、差別ニダーー、外国人参政権を寄越すニダ」（国連・エセ人権委員会から言われ続けてきた）
<丶｀∀´>「ウリ達を批難すると逮捕するニダ」
参院選候補「韓国はごろつき」 立憲が公認取り消し(19/04/02)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z9jmf6nVgc
敵国・朝鮮人・共産勢力・ロウソクデモ隊を養うために
巨額の税金を浪費している
日本政治……>>165
李承晩テレビとかを
賠償裁判・弾圧で潰しているのも
文大統領・李承晩・クネ大統領とか
こいつら反日工作員です>>165
韓国メディア“旭日旗特集”で日本政府を猛批判「周辺国のトラウマを気にかけない態度だ」その２
https://kaikai.ch/board/120473/
誰が日本に大賠償してくれるの？（名誉棄損１億２０００万人分✖戦後７０年以上＝兆円単位）
戦前の抗日活動から始まって
戦後も
大被害を出し続けているんだが……文在寅がアメリカを訪問し、三星電子など韓国企業５社が約３９４億ドル（約４兆３千億円）に上る米国への投資のお土産を持って行った。
バイデンのお返しは５５万人分のワクチンだった。>>144
多分だけど、ムンタンは気が付いていなかったんだと思うよ。
日本が射程距離内になったことで狂喜して他の事は見えなかったのだと。
大喜びで報告したとたんに、中国に噛みつかれて沈黙してるしね。>>168
これ、何かアメリカに恩を売ったように書いているけど、
韓国企業がアメリカに自分の会社の工場を作るってことでしょ？
今の情勢なら、アメリカにとって迷惑なだけじゃないのかな？
工場が出来るころには半導体特需が一段落してしまうから、
逆に無駄な固定費を押し付けられる格好にしかならないしね>>36←なにこれ、キムチ悪い文章、病んでるだろ？
韓国国立外交院長「韓米関係に日本が割り込む隙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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