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 노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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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4/04(Sun) 22:54:14ID:cyMTk2MjA(1/1)NG報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05924?sid=102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17년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와 유럽에 갔을 당시, 할머니의 갈비뼈가 부러졌는데도 가혹한 일정을 소화하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길 할머니가 2017년 윤 의원과 유럽에 갔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한국에 들어왔다”며 2017년 12월 길 할머니의 의료급여내역을 공개했다. 윤 의원과 길 할머니는 2017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럽에 다녀왔다. 귀국 직후인 12월 8일 길 할머니는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당시 진단명은 ‘늑골의 염좌 및 긴장’이었다.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할머니가 끊임없이 고통을 호소하자 다음날인 12월 9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또 검사를 받았다.

      강북삼성병원은 길 할머니에 대해 ‘네 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을 침범한 다발골절’이라고 진단했다. 여 전 위원장은 “할머니 갈비뼈가 몇 개나 부러졌다는 얘기”라며 “2017년이면 (길 할머니는) 이미 치매 진단받으신 상태”라고 했다. 길 할머니 아들 부부는 최근 할머니가 몸이 아파 응급실에 모시고 갔다가 진료기록들을 확인하고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やはり朝鮮人は悪魔だろ。
      唯一の救い、朝鮮人の安楽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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