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일본 시장 공략…LINE + Yahoo 통합 출범
Z홀딩스 "급성장하는 일본 e커머스 시장 디지털 전환 이끌 것"
일본 국민 메신저가 된 '라인'(LINE)과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이 경영을 통합하고 Z 홀딩스를 출범했다. 네이버는 라인·야후와 협업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상반기에 일본에 출시한다.
Z홀딩스는 이날 사업 전략 발표회를 통해 일본 내 커머스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Z홀딩스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e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모델을 일본에 선보이기로 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중소상공인(SME)에게 손쉽게 온라인 가게를 열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이런 SME의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판매자와 소비자 양쪽에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해 전반적인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도록 유도하면서 플랫폼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Z홀딩스 역시 일본 판매자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드는 수고를 덜어주고, 판매자들이 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도록 종합적인 e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2232401
혐한들이 Yahoo와 livedoor에서 활동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돈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구나.
NAVER는 일본의 포털/검색 사이트와 인터넷 쇼핑몰 시장을 점령하고 아시아의 Google + Amazon으이 될 것이다. ^ ^
대한민국 최대 IT 기업 NAVER, IT 후진국 일본 정복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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