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엄청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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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2021/02/03(Wed) 20:00:44ID:A4NTgzNTE(1/5)NG報告

      1. 1996년 경주 감은사지 동삼층석탑에서 발견된 사리함

      손바닥 한 뼘 크기에 불과한 사리함(높이 20cm)



      2. 네 마리의 사자와 신인상 보살상 등이 새겨져 있는 유물

      얼굴 사이즈 쌀알 크기(약 5mm) 눈,코,입은 물론 다양한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3. 금으로 만든 쌀알 크기의 종

      머리카락과 비슷한 사슬의 굵기 0.25mm

      길이는 6~7mm

      풍탁의 장식물을 땜으로 이어 붙였던 신라의 기술

      순금 녹는점 1064도
      땜 쇠 녹는점 1052도

      단 12도 차이로 땜질만 녹이는 고도의 기술
      1000도의 고열에서 식별해낸 12도의 미세한 온도차

    • 628名無し2024/03/27(Wed) 14:19:12ID:I5MzA3Njk(4/5)NG報告

      >>627
      立派な国とは思ってないでしょ。常に極東の覇権争いをしていて国力増強の為に優秀な人材は登用していた。それだけだと思うよ。
      大和王権が諸国統一して政治が安定してきたら遣唐使も廃止したし。

    • 629名無し2024/03/27(Wed) 14:45:55ID:I5MzA3Njk(5/5)NG報告

      >>615
      現在の漢服と韓服よく似てるね
      生地がペラペラな所も
      日常着として機能してないからどっちもコスプレっぽいんだよなあ

    • 630名無し2024/03/27(Wed) 15:24:53ID:Y2NTQ3ODM(1/1)NG報告

      >>1

      予想されるコメント

      縄文人:「新羅人は韓国とは何の関係もない」

    • 631名無し2024/03/27(Wed) 15:29:03ID:I5OTM5MzI(1/3)NG報告

      >>630
      既出だろw
      韓国語では予想の意味が違うのか?(笑)

    • 632名無し2024/03/27(Wed) 15:49:19ID:UxOTEyMTA(3/4)NG報告

      >>630

      間違いではないよねww

    • 633名無し2024/03/27(Wed) 19:50:55ID:I1OTE1OTM(51/67)NG報告

      >>613
      『삼국사기』는 인종의 명에 따라 김부식의 주도하에 최산보(崔山甫) · 이온문(李溫文) · 허홍재(許洪材) · 서안정(徐安貞) · 박동계(朴東桂) · 이황중(李黃中) · 최우보(崔祐甫) · 김영온(金永溫) 등 8인의 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 · 정습명(鄭襲明) 2인의 관구(管句) 등 11인의 편사관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이들 10인의 편찬 보조자들은 대개 김부식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인물이었으며, 어느 정도 독자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거의가 내시(內侍) · 간관(諫官: 諫議大夫 · 起居注) 출신이었으므로 이들의 현실 비판 자세가 『삼국사기』 편찬에 반영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들 편찬자가 독단적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고기(古記)』 · 『삼한고기(三韓古記)』 · 『신라고사(新羅古史)』 · 『구삼국사(舊三國史)』와 김대문(金大問)의 『고승전(高僧傳)』 · 『화랑세기(花郎世記)』 · 『계림잡전(鷄林雜傳)』 및 최치원(崔致遠)의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 등의 국내 문헌과 『삼국지(三國志)』 · 『후한서(後漢書)』 · 『진서(晉書)』 · 『위서(魏書)』 · 『송서(宋書)』 · 『남북사(南北史)』 · 『신당서(新唐書)』 · 『구당서(舊唐書)』 및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중국 문헌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 634名無し2024/03/27(Wed) 19:55:27ID:Q2NzY3NDE(1/2)NG報告

      >>633
      そもそも韓国って受け継ぐ文化が無いからバイアスが聞き巻くって結局は都合のいい解釈ばかりになるけどねw

    • 635名無し2024/03/27(Wed) 19:57:07ID:I1OTE1OTM(52/67)NG報告

      >>613

      고구려나 중화왕조에 의존하면 고구려와 당나라와 전쟁은 왜하는가?

      신라는 일본,고구려, 백제, 가야등의 생존경쟁에서 이기고 일본,가야, 백제, 고구려를 격파하고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제거한 나라다.

    • 636憐韓派2024/03/27(Wed) 19:57:20ID:A4NDY5OTA(31/31)NG報告

      僕が考えた最強国家「新羅」
      面白いじゃないか

      もう少しお話聞いてあげて(笑)

    • 637名無し2024/03/27(Wed) 19:59:36ID:Q2NzY3NDE(2/2)NG報告

      >>635
      何で継続出来無いの?w

    • 638名無し2024/03/27(Wed) 19:59:44ID:I1OTE1OTM(53/67)NG報告

      >>599신라의 수도는 근본있는 땅이기 때문에 인구밀도가 매우높아서 어쩔수 없다.
      수도에 살고있는 사람은 대우가 좋았기 때문에 수도에 집중해서 살았다.
      건물 크기가 작은것은 용적률을 높게해서 해결했을것이다.

    • 639名無し2024/03/27(Wed) 20:01:19ID:UxOTEyMTA(4/4)NG報告

      >>633
      「三国詐欺」wwww

    • 640名無し2024/04/01(Mon) 21:40:10ID:cxNzg1NTk(54/67)NG報告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558년 2월 나마 신득(身得)이 포노를 만들어 바치니 그것을 국원성(國原城 : 충청북도 충주시) 위에 설치하였다. 포노에 대해서는 포(砲)와 노(弩)로 구분해서 보는 견해, 여러 개의 화살을 쏠 수 있는 다발식 활로 보는 견해, 중국의 상노(床弩)와 같은 대형 수성용 노라는 견해 등이 나와 있다.

      성 위에 설치한 것으로 보아 수성용 대형 노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신득이 만들어 바친 점에서 신라의 대형 노 제작기술이 이미 상당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후 신라는 나당전쟁을 전후하여 1,000보까지 발사할 수 있는 천보노(千步弩)를 제작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다. 신라는 노를 주력무기로 특화시켜 변경을 방어하게 하고, 국왕이 참관하는 열병식에 참가시키기도 하였다.

      접기/펼치기
      참고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의 노 운용과 그 의미」(이재옥, 『역사교육논집』 48, 2012)
      「6~7세기 고구려의 쇠뇌 운용과 군사적 변화」(이정빈, 『군사』 77, 2010)

    • 641名無し2024/04/02(Tue) 01:44:41ID:AyMTM1MTg(55/67)NG報告

      ‘포 나인(99.99%)’의 기적 연구소 측은 이 작은 금박을 완전체로 복원해냈는데요. 분석 결과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0.3g(0.08돈)의 금박 순도는 이른바 ‘포 나인(Four Nine·99.99%)’이었습니다.
      불순물이 0에 가까운 ‘포 나인’을 향한 고순도의 정련기술은 요즘에도 ‘워너비’라는데, 그런 ‘포 나인’의 정련기술을 통일신라시대에 확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신라시대 금관(6점)의 금 함유량이 80~89%(19~21K)라는데 말입니다.

      무엇보다 끌이나 정으로 새긴 문양의 굵기가 신비롭기까지 한데요.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0.08㎜)보다 얇은 약 0.05㎜ 이하인 것으로 분석됐거든요. 국가무형문화재 김용운 조각장은 “컴퓨터로 도안한 그림을 레이저로 쏘면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면서 “0.05㎜ 문양은 인간의 힘으로는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206241711561&code=116#c2b

    • 642名無し2024/04/02(Tue) 01:47:38ID:AyMTM1MTg(56/67)NG報告

      그러나 아직까지는 포나인 금지금 정련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국내 대부분의 정련업체들이 왕수를 이용한 분석 시설만을 갖추고 있어 쓰리나인(99.9%) 금지금을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고, 제조사 역시 상대적으로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포나인 정련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삼덕금속(주)는 과감히 기존 정련업체에 전해정련 시설을 공개하고 기술을 이전해 포나인 금지금 유통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삼덕금속(주) 최팔규 회장. 최 회장은 국내 정련업체에서 희망할 경우 전해정련 기술을 이전해 국내에서 포나인 금지금 유통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최팔규 회장은 “국가표준에 적합한 귀금속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포나인(99.99%) 금지금 유통이 핵심이나 공급자라 할 수 있는 많은 정련 업체들이 시설과 기술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미력하지만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 판단해 전해정련 기술을 이전하려 하는 만큼 의지가 있는 정련 관계자들의 많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koju.co.kr/home/news/boardRead.ubs?fboardcd=interview&fboardnum=16556
      현재 국내의 금 제련기술의 대부분은 순도 99.9%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LS 니코 등 몇몇
      기업에서만이 금을 99.99%까지의 순도를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기술력은
      일부 선진국(일본, 미국등)을 제외하고는 금의 정제기술은 귀금속(쥬얼리)에 준하여 적용되고있다.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TRKO201100009963

    • 643バカなので判りません◆xCM4M.Awig2024/04/02(Tue) 03:35:11ID:M4NzI0MDQ(1/1)NG報告

      普通に考えれば、新羅がそんなに高い技術を持ち、優れた工芸品を生み出していたのなら、宗主国であった唐やもっとも近い日本だけでなく、少なくともウイグルやキルギスといった中央アジア、インドあたりに、そういった交易品が流出し、記録が残っているはずなんだよなぁ。
      海を隔てた東辺の島国である日本にすら、7世紀の作と言われるイラン高原の瑠璃杯が伝わっているくらいなんだから。

    • 644名無し2024/04/02(Tue) 03:48:16ID:AyMTM1MTg(57/67)NG報告

      >>643
      아랍 지리학자인 이븐 쿠르다지바(Ibn Khurdãdhibah, 820∼912)는 자신의 저서≪諸道路 및 諸王國志≫에서 신라의 위치와 황금의 산출, 그리고 무슬림들의 신라 내왕에 관하여 서술한 뒤에 신라가 수출하는 상품명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중국의 동해에 있는 이 나라에서 가져오는 물품은 비단(綢緞)·劍·키민카우(kiminkhãu)·麝香·蘆薈·馬鞍·豹皮·陶器·帆布·肉桂·쿠란잔(Khulanjãn)” 등이다. 이 밖에 고라이브·樟腦·高良薑 등이 있다.0859) 키민카우와 쿠란잔이 어떠한 물품인지는 모르지만 고라이브는 人蔘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다. 검과 표피나 인삼·생강 등이 중국이나 일본으로 다량 수출되었던 사실로 미루어 보면 이 모두가 이슬람으로 수출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수출상품의 하나인 노회는 그 원산지가 아라비아·아프리카 등 지역이며 이 漢字 이름도 그리스어의 Aloe에서 Alue(아라비아어), Alwa(페르시아어)로 음이 바뀌어진 것을 중국에서는 蘆薈·奴會·納會 등으로 음사한 것이다. 또 신라 수출품으로 되어 있는 장뇌도 아열대지방의 산물로서 신라에서 생산되는 상품은 아니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면 당시 상품의 역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그 다양성도 엿볼 수 있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09_0050_0030_0020_0040

    • 645名無し2024/04/02(Tue) 03:53:07ID:AyMTM1MTg(58/67)NG報告

      신라는 통일 이후 일본과의 교역을 매우 활발히 전개해 간 것 같다.≪일본서기≫天武·持統記에 보면 신라로부터 수입된 물품명이 기록되어 있다. 天武朝는 금·은·철·刀·鼎·錦·絹·布·皮·馬·狗·騾·駱駝0846)와 細馬一匹·騾一頭·犬二狗·鏤金器·金·銀·霞錦·綾羅·虎豹皮·藥物類·屛風·金器·鞍皮·絹布0847)을 수입하였고 다음의 持統朝에는 이 밖에 많은 佛像과 ‘種種彩絹’, 그리고 ‘種種珍異物’0848)을 수입하고 있다. 여기에서 신라의 수출품 중 값비싼 금속·직물공예품은 차치하더라도 신라가 西方·南方에서 수입한 ‘駱駝’나 ‘종종진이물’을 다시 재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종래 일본에서는 西方文物의 거래가 다 중국을 경유하여 수입된 것으로만 생각해 왔지만 신라를 통한 전래도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서방문물이 신라를 통하여 일본으로 전래되었다는 사실은 일본 奈良의 正倉院에 수장되어 있는 신라물품 교역에 관한 26여 종의 文件과 關市令(養老 年間)의 蕃客·官司·禁物 각 조에 명백히 드러나 있다. 정창원의<買新羅物解>에는 唐 南海(동남아시아·인도·아랍·페르시아) 등의 물산이 허다하게 포함되어 있다.0849)≪속일본기≫권 18, 孝謙朝 天平勝寶 4년(경덕왕 11년, 752) 윤 3월조에 신라왕자 金泰廉 이하 700여 명의 대사절단이 來訪하여 6월부터 平城京에서 대대적인 교역활동을 한 소식을 전한다. 이<매신라물해>는 이때 신라로부터 가지고 온 박래품을 官人귀족들이 구매하기에 앞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의 품목·가격·수량 등을 기록하여 大藏省·內藏寮에 제출한 구입허가 신청서이다.

       

    • 646名無し2024/04/02(Tue) 03:53:43ID:AyMTM1MTg(59/67)NG報告

      교역품은 주로 금속품·기물·향료·약물·염료 등이 주를 이룬다. 향료에는 薰陸香·靑木香·丁香·藿香·零陸香·甘松香·龍腦香 등 남중국·동남아시아·인도·아라비아산이 매우 많다. 약재에도 呵蔾勒·畢拔 등 동남아시아·페르시아산이 보인다. 이 밖에 日常器物로는 新羅墨·종이·악기·毛氈·松子·密汁·口脂·經卷·佛具·鏡·鋺·盤箸(佐波理加盤) 등 다양한 물품이 엿보인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일은 김태렴 일행 가운데는 일본에서의 교역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신라물’ 가운데는 ‘念物’이라고 표기된 상품들이 있어 당시 일본의 귀족들이 꼭 사야 할 신라상품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염물’의 가격은 비싸서 거울·丁香의 경우는 ‘면 200톤’이나 되기도 하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신라 수출품 중에는 중국·서역·동남아시아·인도·페르시아 등지에서 생산된 물품들이 많이 발견된다. 이 사실은 당시 신라가 중개무역이건 직접무역이건 간에 활발한 무역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당시의 일본무역은 엄하게 국가가 관리하는 공무역이 주류를 이루었다.≪속일본기≫에는 入關된 신라물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左·右大臣을 비롯하여 大官·왕녀들에게 구매대금조로 大宰府의 綿 7만여 톤을 하사한 기사를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당시 일본 대외무역의 한 면을 설명해 주는 한 예라 하겠다.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09_0050_0030_0020_0030

    • 647名無し2024/04/02(Tue) 04:04:07ID:AyMTM1MTg(60/67)NG報告

      신라가 당으로 수출한 물품은 금속공예품·금·은·동·銅製品·織物工藝品·직물·藥材·香油·美髢·馬·狗·鷹·海獸皮·毛皮·皮革·牛黃·人蔘 등을 들 수 있겠다. 매우 다양한 품목들이다. 이 가운데 금·은·금속공예품 등 귀중품은 대부분이 관영공장에서 제작된 최고급품에는 틀림없겠지만, 앞서 논급한 바와 같이 관영공장의 고급기술은 이미 민간공장에 널리 보급되고 있었다. 哀莊王은 “錦繡로 佛事를 하거나 금은용기로 하는 일”을 금하고 있다.0838) 신라인들의 생활양상 변화와 물품수요의 증대를 말해주는 한 예이다. 이미 금은이나 그것으로 장식한 귀중품도 사찰이나 지방호족간에 널리 사용되고 있었으며, 장보고 때에 오면 민간무역품으로도 교역되었다. 日僧 원인의≪입당구법순례행기≫에 보면 그가 당에 머무는 동안 도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사은품으로 고급「新羅刀子」를 주고 있다.0839) 이는 그「신라도자」가 민간교역품으로 선용되고 있었다는 좋은 증거이다. 하기야「신라도자」는 이미 7세기에 일본에 수출되어 인기품으로 등장하고 있다.0840)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09_0050_0030_0020_0010

    • 648名無し2024/04/02(Tue) 04:07:54ID:AyMTM1MTg(61/67)NG報告

      한편 카자흐스탄 북쪽 보로보예에서 발굴된 보검 장식과 경주 황금보검의 보검장식 과 기본 모티브는 같다.



      {이역만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두 보검 장식은 3개의 태극 문양(계림로)과 3개의 검은 정사각형 문양(보로보에)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기본 모티브는 같았다. 특히 두 보검 장식에는 홍마노 등 유색 보석이 감장(嵌裝·금판 위에 청옥 등을 박은 알집을 또 다른 금판으로 만들어 붙여서 장식하는 기법)된 다음 테두리가 누금세공기법으로 장식된 공통점이 있었다. 이러한 양식의 보검은 중국 신장의 키질석굴 제69굴 벽화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벽화 등에서도 보인다.

    • 649名無し2024/04/02(Tue) 04:13:06ID:AyMTM1MTg(62/67)NG報告

      40여 년 전 일본의 한 학자가 고대의 유리를 조사하던 중 한국․중국․일본에서 출토된 유리그릇에 큰 차이가 있음을 밝혀냈다. 로만글라스, 페르시안글라스 중국계 글라스로 분류되는 유리그릇 중, 로만글라스가 4~6세 초의 신라에서 집중 출토되었던 것이다. 로마시대에 로마제국에서 제작된 로만글라스가 같은 시대의 고구려와 백제에서는 거의 출토되지 않는 데 반해, 신라 고분에서는 어디서든 발굴되었다. 뿐만 아니라, 순금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장신구는 그리스․로마세계에서 유행했던 디자인과 세공기법이 매우 닮아 있다. 이는 고구려․백제․신라가 중국문화의 영향권에 속하는 국가들이었다는 통설을 뒤집을 만한 증거였다. 그동안 유럽, 서아시아의 유물을 쫓으며 자료를 수집한 저자가 특수한 문화로 가득 차 있던 왕국 고대신라의 비밀을 밝혀냈다.

    • 650名無し2024/04/02(Tue) 04:26:21ID:AyMTM1MTg(63/67)NG報告

      국립경주박물관이 지난 8일 특별전 ‘오색영롱, 한국 고대 유리와 신라’를 개막했다. 신라인들이 아끼고 사랑한 유리를 중심으로 국내 거의 모든 고대 유리를 한데 모았다. 한국 고대 유리를 주제로 한 첫 대규모 특별전으로, 철기시대부터 통일신라에 이르는 유리 제품 1만8000여 점을 선보인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0/12/17/JTPSJY7RTVHMFHY2PB4JIEIZIE/?outputType=amp

    • 651名無し2024/04/02(Tue) 04:30:18ID:AyMTM1MTg(64/67)NG報告

      왜 글들이 잘리거나 삭제된것인가?

    • 652名無し2024/04/02(Tue) 04:37:27ID:AyMTM1MTg(65/67)NG報告

      >>651 실수 이중번역

    • 653名無し2024/04/02(Tue) 06:57:11ID:AyMTM1MTg(66/67)NG報告

      >>641
      >>642

      이 시대에 포나인의 금 세공품을 만든 신라인이 대단하다.

      어떻게 만든것일까?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의 투탕카멘의 가면도 포나인 레벨은 아닙니다.

    • 654名無し2024/04/02(Tue) 15:41:02ID:AyMTM1MTg(67/67)NG報告

      일본인에게 질문:

      8세기에 99.99% 포나인의 금을 만들수있었는것은 기술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655名無し2024/04/02(Tue) 16:23:43ID:AxNjU0NTQ(1/2)NG報告

      縄文人って自分たちの劣等遺伝子を隠すために
      古代史に嘘をつく

    • 656名無し2024/04/02(Tue) 16:25:46ID:AxNjU0NTQ(2/2)NG報告

      DNAによる真実は変わらないのに
      すぐバレる嘘をつくのが未開生物縄文人

    • 657名無し2024/04/02(Tue) 16:37:22ID:Y2NDY0MDI(2/2)NG報告

      >>649
       その本の作者「由水常雄」のWikipediaより抜粋



       三韓時代の朝鮮半島諸国のなかで、新羅のガラス器だけが異質な要素を有し、中国ガラスよりローマガラスの影響が強いと見られることに注目し、新羅文化がローマ文化の強い影響下にあったとする仮説を提唱。
       2001年に発行した著書『ローマ文化王国-新羅』が評論家の立花隆より高く評価される。さらに立花が同書を韓国に紹介したことにより、同書の韓国語版も出版されている。

       宮脇淳子は、韓国ドラマ『善徳女王』が由水の著書『ローマ文化王国-新羅』の影響を受けている可能性を指摘しており、「まず最初に『輝かしい歴史』ありきだから、『ないわけじゃない』が『こうだったに違いない』に、脳内変換されてしまうのかもしれません。
       善徳女王や美室の冠、あるいは毎回、女性たちは違うイヤリングをしていましたが、ああいった物が、契丹あたりのお墓から出てくるわけです。
       同時代にこういったものがあった、なら新羅にもあるはずだと持ってくる。
       
       ひとつ考えられるのは、由水常雄というガラス工芸の専門家の方が書いた『ローマ文化王国-新羅』という本に影響さ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の方は、新羅の古墳から出土するガラス器が中国ガラスよりローマガラスに近いといい、また、金冠の形式が古代ギリシャ・ローマに始まる樹木冠だということなどから、新羅がローマ文化を持っていたと主張しています。
       …この本は韓国語にも翻訳されているそうなので、ドラマ制作者が手にしたことは十分に考えられます。
       
       日頃、日本人の歴史認識にケチをつけている彼らですが、自分たちにとって嬉しい話だと、仮説に過ぎないものでも日本人が語る『史実』を取り入れてしまうご都合主義には敬服します」と述べている。

    • 658名無し2024/04/05(Fri) 16:31:31ID:QzMjc4MTA(1/1)NG報告

      >>1

      新羅の歴史と文化に劣等感を感じる黒倭人

    • 659名無し2024/04/05(Fri) 16:41:11ID:E0MTc1MTA(1/2)NG報告

      日本の開国神と呼ばれるアマテラスの弟スサノオは現在慶南昌昌牛頭山地域の新羅国に定着しているが列島を渡って出雲国の神となった新羅系到来人

    • 660名無し2024/04/05(Fri) 16:48:13ID:E0MTc1MTA(2/2)NG報告

      出雲の地に真っ先に合流した白木(志羅紀)という地名がある。 シラギの正体に関する韓日学界の意見は統一されている。 シラギが新羅を指すということに異論はない。 新羅を切り離し出雲に貼り付けたということは、文字通り新羅の土地を実際に切り離し、日本の西海岸に貼り付けた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 この神話は新羅人が古代出雲の建設に参加したことを象徴するものだと見るべき。 この神話が古代韓国人の日本開拓史を反映している。

    • 661名無し2024/04/05(Fri) 16:53:43ID:E2MDc1MjU(1/3)NG報告

      >>660
      いつもの願望を語る妄想朝鮮人

    • 662名無し2024/04/05(Fri) 16:55:42ID:c3ODUzNDA(1/2)NG報告

      >>659
      スサノオは新羅に降り立って、何だこのゴミみたいなところはって言って日本に渡った。

      新羅はディスられてんだよ。www
      ディスられてんのに気がつかない朝鮮人。

    • 663名無し2024/04/05(Fri) 17:00:23ID:I0OTczNDA(1/4)NG報告

      >>662

      スサノオが新羅系到来人であることをまず認める君は知能の高い縄文人

    • 664名無し2024/04/05(Fri) 17:04:00ID:I0OTczNDA(2/4)NG報告

      劣等遺伝子の縄文人がこの事実を認めることは難しそう。

      でも古代史と密接に関連しているDNAがそれを証明している

    • 665名無し2024/04/05(Fri) 17:06:10ID:E2MDc1MjU(2/3)NG報告

      >>664
      神話と事実が理解できない言ういつものバカ朝鮮人

    • 666名無し2024/04/05(Fri) 17:07:49ID:c3ODUzNDA(2/2)NG報告

      >>663
      日本の神話の神々は日本独特の訓読みの名前を持つ。

      朝鮮人は中国人と同様の音読みの名前。ww

      中国人と朝鮮人の名前は同じ。
      日本人は違う。

    • 667名無し2024/04/05(Fri) 17:08:32ID:I0OTczNDA(3/4)NG報告

      >>665

      縄文人の劣等遺伝子が人間を化け物にする

      可哀想。劣等遺伝子で生まれるのは

    • 668名無し2024/04/05(Fri) 17:08:36ID:g2MjY5ODA(2/3)NG報告

      >>663
      >>664
      渡来人には縄文系と弥生系がある。そして、弥生系にも縄文遺伝子がある

      これが科学的事実

    • 669名無し2024/04/05(Fri) 17:13:02ID:A2NzMzOTA(1/1)NG報告

      일본의 국보 1호가 신라 불상입니다.

      수백년간 한국에게 기술을 구걸하던 동남아 후진국이 일본이었지만

      포르투갈에게 자국 여자를 노예로 팔아서 무기를 사고 그 무기로 조선을 침략해서 조선의 기술과 문화를 약탈

      조선의 학문과 기술로 서양과 무역하며 그렇게 성장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 670名無し2024/04/05(Fri) 17:13:06ID:I0OTczNDA(4/4)NG報告

      >>668

      劣等生物縄文人が淘汰されず、東南アジアで中国南部地域そして列島に渡ったのも科学的事実

    • 671名無し2024/04/05(Fri) 17:20:12ID:E2MDc1MjU(3/3)NG報告

      >>670
      エベンキ族と日本人に交わりはないな。
      人類のもとをたどればみなアフリカ人。

      どの時点から区分けするのかな?

      答えられるかな?

    • 672名無し2024/04/05(Fri) 17:23:33ID:MzNzQ5MzU(2/2)NG報告

      신라의 후예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일본인은 조상이 누구야?

    • 673名無し2024/04/05(Fri) 17:24:10ID:g2MjY5ODA(3/3)NG報告

      >>671
      弥生人、縄文人のサンプルからDNAを分析した結果

    • 674名無し2024/04/05(Fri) 17:26:24ID:g4ODYzNzA(1/3)NG報告

      >>672

      縄文人。

    • 675名無し2024/04/05(Fri) 17:27:58ID:g3NDc4NzA(1/1)NG報告

      >>671

      縄文人みたいな原始未開人はアフリカでも隅々に生き残っていたが、インド地域、チベット地域の住民と結合して混血になるそして列島地域まで。

      これら3つの地域の共通点は、地図上で見るとすべて孤立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アフリカにいる時も劣等人種に分類され、スーダン、エチオピアのような地域に高密度に常駐してきた実際にその地域に縄文人親戚のDNAが多く残っている。

    • 676名無し2024/04/05(Fri) 17:31:28ID:g4ODYzNzA(2/3)NG報告

      >>675

      朝鮮人と黒人だけがノーベル賞を取れてない事実。www

    • 677名無し2024/04/05(Fri) 17:33:16ID:g4ODYzNzA(3/3)NG報告

      >>675
      戦前も5大国であり、今もG7国の日本。
      戦前、朝鮮人は日本に統治され、今も朝鮮を分割されたまま。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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