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삿포로는 기온이 비슷합니까?

122

    • 1사이반2020/12/07(Mon) 12:49:16ID:gwMjY2MzU(1/7)NG報告

      평균 온도가 삿포로가 조금 낮지만, 그것은 여름에 삿포로가 서울보다 시원에서 그런것이고,

      겨울 기준 서울은 한강이 결빙할 정도로 춥지만, 삿포로의 강의 결빙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서울이 삿포로보다 여름에는 더 덥고, 겨울에는 더 춥습니다.

      눈은 확실하게 삿포로가 더 많이 옵니다.

      덕분에 서울은 온돌, 에어컨 둘다 있어야 생활 가능합니다.

      삿포로는 난방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73名無し2021/01/23(Sat) 21:56:07ID:E1MDUyNzg(4/7)NG報告

      雪道に乗り捨てられたフェラーリ・ベンツ・BMW、後輪輸入車の屈辱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4217

      6日午後、ソウル首都圏に突然降った雪で後輪駆動自動車大乱が起きた。道路が雪道・アイスバーンとなる中、このような環境で走行能力が落ちる後輪車が正常に前に進まず、道路が駐車場に変わったところが至るところで見られた。特に、後輪駆動はメルセデスベンツ・BMWなど高級乗用車に適用されている方式なので「輸入車の屈辱」がネットユーザーの口の端にのぼった。

      特にこの日の後輪車大乱はソウル江南地域で多く発生した。大徳(テドク)大学のイ・ホグン教授(自動車学)は「江南で激しい渋滞が発生していたが、後輪方式の高級輸入車が多い地域なのでそうなってしまったとみられる」と話した。

      後輪駆動はエンジンの力を後輪だけに伝える方式で、運動性能が優れていて乗車感が良い。反面、雪道やアイスバーンの傾斜道では滑って力を発揮できない。車体が前からけん引する前輪駆動とは違って後方から押す方式のためだ。

    • 74名無し2021/01/23(Sat) 22:00:33ID:E1MDUyNzg(5/7)NG報告

      雪の国となったソウル都心
      http://life.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8/2021011880179.html

      ソウルで雪が降った18日午前、ソウル市鍾路区では雪の中を行き交う市民たちの姿が見られた。

    • 75名無し2021/12/23(Thu) 18:55:48ID:kzODk4Nzg(6/7)NG報告

      クリスマスの夜から年末寒波襲来 過去最強クラス 大雪をもたらすJPCZとは?
      https://tenki.jp/forecaster/r_fukutomi/2021/12/21/15357.html

      この先、25日クリスマスの夜から年末寒波が襲来。今季最強で、師走としては過去最強レベル。日本海側を中心に大雪の恐れも。

      冬型の気圧配置が強まると、シベリア大陸から冷たい風(寒気)が日本海に流れ込みます。この冷たい風(寒気)は、中国と朝鮮半島の境界付近にある長白山脈(最高峰:白頭山2744メートル)により二分され、その風下(日本海)で再びぶつかり収束帯(雪雲が発達しやすいライン)が形成、雪雲が発達しやすくなります。

      大雪のもう一つの原因は、この冬は日本海の海面水温が高い事です。大陸からやってくる冷たく乾いた空気(寒気)は、日本海でたっぷりと水蒸気を補給して、雪雲へと成長します。そのとき、日本海の海面水温が高いとより多くの水蒸気を得るため雪雲が発達、大雪を降らせます。今年の10月・11月は日本海の海面水温1982年以降で最も高くなりました。現在(12月)も日本海は平年より3℃前後高い15℃くらいあり、積乱雲が発達しやすい場となっています。

      また、25日クリスマスの夜から、冬将軍(寒気)が西日本周りで襲来する予想です。17日~18日よりも一段強い寒気で、師走としては記録的に強い寒気が長く続く、寒波襲来です。地上で降れば雪となる目安の寒気(上空1500メートル付近でマイナス6℃以下)は、25日は西日本を、26日~27日にかけて本州をすっぽりと覆います。

      年末にかけて、記録的な大雪になる恐れがあります。気象情報・交通情報をこまめにチェックし、車の立ち往生など、万が一の備えをしておきましょう。

    • 76名無し2021/12/23(Thu) 19:01:37ID:QyMjQyMDI(1/1)NG報告

      西でやってください

    • 77名無し2021/12/23(Thu) 19:13:53ID:YyNTcyOTA(1/1)NG報告

      >>1
      韓国のオンドルは日本産~Rinnai 品質指数1位です~Wwwwww

    • 78名無し2021/12/28(Tue) 10:28:45ID:IzMzQ4MDg(7/7)NG報告

      '최강 한파'에 전국이 꽁꽁…아쉬운 올해 마지막 휴일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6037500061

      올해 마지막 휴일인 26일 한파가 절정에 달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은주가 올겨울 들어 가장 아래로 떨어졌다.
      강추위에 연말 들뜬 분위기가 움츠러들며 집 밖을 나서는 시민이 줄어 주요 관광지에는 더욱 찬 바람이 불었다.

      이날 제주도는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산지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한라산 탐방이 전면 통제됐다.

      다른 주요 관광지는 통제되지 않았더라도 찾는 발걸음이 뚝 끊겼다.

      강원도의 설악산과 오대산 등 국립공원과 속초와 강릉 경포, 안목 등 동해안 주요 해변에도 폭설에 한파가 겹쳐 썰렁한 모습이었다.

      특히 동해안에는 성탄 전야부터 성탄절 오전까지 최대 55.9㎝의 눈이 내린 뒤 한파가 기승을 부려 스키장마저도 한산했다.
      평창군 용평스키장은 이날 오후 1시까지 4천여 명이,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은 3천900여 명이 방문했다. 전날 7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것에 비하면 절반가량 줄었다.

      평소 추운 날씨에도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의 발길이 종종 이어진 인천의 마니산·계양산·문학산에도 체감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진 이 날만큼은 인적이 드물었다.

      평소 명물인 닭강정을 사려는 손님의 줄이 길게 늘어서던 신포국제시장도 이날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닭강정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손님이 뜸했다.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 실내시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간간이 이어졌다.
      대구 수성못 일대는 한산했지만, 인근 카페에는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겨울 운치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도 디스코팡팡이나 바이킹 등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보다 건물 2층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이 더 많았다.
      대전의 유명 백화점과 아웃렛, 대형매장에도 가족·연인들이 찾아 쇼핑과 외식을 하며 올해 마지막 휴일을 즐겼다.

    • 79名無し2022/02/09(Wed) 15:53:32ID:M2ODM4MDY(1/1)NG報告

      雪に埋まった札幌 大雪で積雪1メートル超 止まる物流届かぬ食材 JRはあすも札幌圏で見合わせ
      https://www.stv.jp/news/stvnews/u3f86t00000d0n0n.html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JLrujU-bg

      ここ歩道?歩道です。歩道のはずなんですけど除雪が全くされていない」

      7日朝の札幌市白石区の住宅街です。歩くのに苦労するほど雪が積もった歩道。さらに車道との間には、標識の高さに迫るほど雪山がうずたかく積まれています。

      記録的な「ドカ雪」に見舞われ、街全体がすっぽりと雪に包まれた札幌。一夜明けた7日も、市民は雪との格闘を余儀なくされていました。

      (札幌市民)「ここまでひどいのはじめて。もう雪はいらないです十分です」
      「物置の上の雪も1回落としたけど、また積もっちゃったまた落とさないといけない」

      5日から6日にかけて、石狩湾から活発な雪雲が次々と流れ込んだ札幌。
      6日午後2時までの24時間降雪量が、1999年の統計開始以来最多となる60センチを記録。
      積雪も8年ぶりに1メートルを超え、一時1メートル33センチを観測しました。

    • 80名無し2022/02/09(Wed) 16:16:12ID:k5MDY3ODA(1/1)NG報告

      夏に九州から4ヶ月程度避難するなら北海道の生活便利な街だと何処がいい?

    • 81名無し2022/02/09(Wed) 16:26:16ID:M2MjE0NTc(1/1)NG報告

      기온과 별개로 한국은 일본만큼 폭설이 심하지 않습니다. 일본은 저주받는 나라

    • 82名無し2022/02/09(Wed) 16:29:43ID:I0ODg2MDk(1/1)NG報告

      >>81

      韓国の環境は素晴らしい。
      韓国は祝福されている。

    • 83名無し2022/02/09(Wed) 16:32:26ID:M0NzkyODY(1/1)NG報告

      >>82
      이젠 일본으로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자주 가니까 힘내

    • 84名無し2022/02/09(Wed) 16:33:26ID:A3NzMxMjY(1/1)NG報告

      ソウルは北に近過ぎる

    • 85名無し2022/02/09(Wed) 16:33:43ID:gzMzczODU(1/2)NG報告

      >>83
      半分は韓国だぞw

    • 86名無し2022/02/09(Wed) 16:39:50ID:cwMjgwMDU(1/1)NG報告
    • 87名無し2022/02/09(Wed) 16:42:43ID:gzMzczODU(2/2)NG報告

      >>86
      今日の分布

    • 88名無し2022/02/09(Wed) 16:55:47ID:YxMDQ4MQ=(1/1)NG報告

      >>1
      札幌は人口200万近い都市なので街が発する熱が大きい。だから中心部は明らかに周辺の自治体よりも温度が高い。冬の最低気温も同様で最低気温は周辺の自治体より10度以上高いのも珍しくはない。札幌は割と雪が多い地域なので冬の気温は高め。周辺で雪の少ない地域は気温が低い。例えば長沼町あたり。

    • 89名無し2022/02/09(Wed) 17:14:06ID:IzMjkyMA=(1/1)NG報告
    • 90名無し2022/05/26(Thu) 18:18:49ID:AzOTIyODY(1/1)NG報告

      >>1よく似たような

    • 91名無し2022/05/26(Thu) 19:19:23ID:M4ODk5MTQ(1/1)NG報告

      そう言えば似てるなあ

    • 92名無し2022/05/26(Thu) 19:26:42ID:AwNzY0Njg(1/1)NG報告

      >>48
      旭川は豪雪地帯だよ。ダイヤモンドダストとか普通に見れる。

    • 93名無し2022/05/26(Thu) 19:30:34ID:k5ODYzNjI(1/2)NG報告

      >>1
      ソウル経済も寒いよ

    • 94名無し2022/05/26(Thu) 19:34:25ID:k5MjY3NjA(1/1)NG報告

      チャンケ+チョンPM2.5汚染大気と北海道を一緒にするな。 笑

    • 95名無し2022/05/26(Thu) 19:34:51ID:QzOTY4MzY(1/1)NG報告

      今日のソウルは雪ですか?

      いえいえ、脳細胞を破壊するpm2.5ニダよ。

    • 96名無し2022/05/26(Thu) 19:42:58ID:E5NjUxNjg(1/2)NG報告

      札幌はそんなに雪深く無いが、函館、旭川は、雪深いです。

    • 97名無し2022/05/26(Thu) 19:44:26ID:E5NjUxNjg(2/2)NG報告

      冬、札幌から岩見沢まで行くと、積雪量がすごく増えるなあ

    • 98名無し2022/05/26(Thu) 20:17:17ID:UxNDY5NTg(1/1)NG報告

      確かに札幌とソウルは似てるなあ、条坊制、など共通点があるだろう。

    • 99名無し2022/05/27(Fri) 17:44:03ID:IxNzQzMTc(1/1)NG報告

      >>88札幌市は、まだ雪が少ない方、岩見沢は、もっと多いし、旭川、函館は、すごく積もる

    • 100名無し2022/05/27(Fri) 18:10:59ID:M5OTgxNjI(1/1)NG報告

      >>98札幌市とソウル市、確かに似てます。条坊制の街並みなどが似てます。ちなみに、ソウル市は、大韓帝国から、日本支配時代は、京城’(きょうぎ、朝鮮読みは、キョンギ).その前は、漢城(中国読みで、ハンソン)です。

    • 101名無し2023/01/21(Sat) 09:17:03ID:UzOTMyNzY(1/1)NG報告

      24日から今季最強の寒気が流入 日本海側を中心に大雪 予定の変更も検討を
      https://tenki.jp/forecaster/a_aoyama/2023/01/21/21500.html

      週明けは、今季一番の強烈な寒気が流れ込みます。24日(火)~26日(木)頃は、日本海側では北陸を中心に大雪や猛ふぶき。西日本や東日本の太平洋側でも雪が降り、積雪のおそれ。不要不急の外出を控えるなど、警戒を。

      24日(火)から日本列島に、この冬一番の強烈な寒気が流れ込むでしょう。今のところ、寒気の底は西日本では24日(火)頃、東日本や北日本は25日(水)頃になる予想です。上空1500メートル付近でマイナス12℃以下(平地で大雪になる目安)の強烈な寒気が、24日(火)の夜には西日本をすっぽりと覆い、25日(水)には関東付近にも流れ込むでしょう。

      統計開始以来、最も低い気温となったのが、福岡上空ではマイナス17.3℃(1977年2月16日)、松江上空ではマイナス16.6℃(2016年1月24日)です。今回の寒気は、それに迫るほどの、記録的な強い寒気のレベル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普段雪の少ない東海から九州の平地でも雪が降り、積雪となるおそれがあります。大雪による立ち往生の発生や交通機関の運休など、生活への影響が大きくなることが考えられます。不要不急の外出を控えるなど、予定の変更も検討してください。

    • 102名無し2023/01/21(Sat) 19:13:11ID:ExMjM2MTI(1/1)NG報告

      설 연휴 '최강 한파'‥귀경길에 폭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7397_36207.html
      YouTubehttps://youtu.be/nREM4Tl0alU

      설 연휴,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마지막날엔 서울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또 눈에 강풍까지 예상돼서 귀경길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토요일이 되자 찬 공기가 점차 내려오기 시작합니다.그러더니 정오쯤에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찬 공기에 갇힙니다.

      서울 21일 22일 아침기온 설 연휴 첫날,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춥겠습니다.설날 당일인 22일 잠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연휴 후반에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강원도 양구·철원 영하 22도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강원도 철원과 양구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서울 최저·최고기온 서울의 아침기온도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영하 10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연휴 막바지를 강타한 추위는 연휴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이어지겠습니다.

      [박중환/기상청 예보분석관]
      "23일 이후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 수준의 매우 강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눈과 비 소식도 있습니다.
      설 당일에는 강원영동과 경상권 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눈이 예상돼 성묘길 안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 103名無し2023/01/21(Sat) 19:35:40ID:c2MjMxMzA(1/1)NG報告

      連休最後のパンツか…。
      なんかこう、得体の知れない切迫感があるよね。
      この一枚大事にしていこう、っていう🙁

    • 104名無し2023/01/21(Sat) 19:39:29ID:U0MjUxOTU(1/1)NG報告

      日本を気にするな
      こっちみんな

    • 105ヨメ@FFT所属突撃兵 2023/01/21(Sat) 19:52:26ID:AzODA2Njg(1/1)NG報告

      >>1 特に冬☝️ 雪降ろしとか、寒い所に住まう人は大変だろうな、なんてたまに考えたりするわたくし💋
      俺は雪国には住みたくはないし、生涯そんな土地へは行かない。

    • 106名無し2023/01/22(Sun) 23:33:52ID:U4OTczNjg(1/1)NG報告

      '-60도 북극 냉기' 쏟아진다…귀경길 최강 한파·폭설 비상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122008800641
      YouTubehttps://youtu.be/uNUg7lhraYA

      연휴 막바지에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옵니다.
      하루에만 기온이 15도 이상 떨어져, 모레(24일) 중부의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폭설까지 예고돼, 귀경길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20년 새 가장 강력한 추위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곤두박질합니다.
      북한도 백두산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지는 등 23년 만의 혹한을 예고했습니다.

      <김연직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의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24일부터는 전국에 한파주의보, 중부내륙에는 한파경보 수준의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한파와 함께 호남과 제주에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쏟아져 귀경길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폭설에 강풍도 동반돼, 하늘길과 뱃길 모두 끊길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눈보라가 수요일까지 이어져 장기간 발이 묶일 수 있는 만큼 항공기·여객선 이용객은 일정을 조정하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하겠다며, 한랭질환과 동파 등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107名無し2023/01/24(Tue) 15:16:23ID:MwNzIwNjg(1/1)NG報告

      [날씨] 냉동고 한파, 서울 -16.7℃...서해안 폭설에 강풍· 풍랑
      https://www.ytn.co.kr/_ln/0108_202301241321392467
      YouTubehttps://youtu.be/amFuUH1Owis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길 악천후로 인한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로 한반도가 마치 냉동고처럼 꽁꽁 얼어붙은 데다 서해안 폭설과 강풍과 풍랑까지 동반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서울 공식 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6.7도까지 떨어졌고요. 서울 중구 기온은 무려 19.2도를 기록했습니다.체감 온도는 영하 27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그 밖에 설악산 영하 27.7도, 철원 영하 18.6도, 파주 영하 17.8도 대구 영하 9,4도 등 전국 대부분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냉동고 한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추운 날씨입니다.
      우리나라 북쪽 상공으로 영하 50도에 달하는 북극 한기가 남하한 것이 원인인데요,영하 15도를 밑도는 강력 한파는 내일 아침까지 하루 정도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폭설은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이 가장 위험합니다. 먼저 제주도 산간 부근 모습인데요 대설경보 속에 오늘 하루 만1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변과 도로 위로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모습이고 바람도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오늘 초속 27m가 넘는 돌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호남선 광주부근 입니다.서해안 눈은 내일 오전까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간에 최고 7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고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에 최고 25cm 충남 서해안으로도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폭설, 한파와 함께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해안과 내륙 곳곳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배편은 물론 항공편도 결항도 계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 108名無し2023/01/25(Wed) 01:35:16ID:Q2MjAxMjU(1/1)NG報告

      "여기가 서울인지 시베리아인지..." '한파·폭설·강풍' 3중고에 전국 비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416430000800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6.7도까지 떨어졌다. 올겨울 최강 한파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까지 겹쳐 귀경객들의 애를 태웠다. 동파 사고도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철원의 기온이 영하 17.8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를 밑돌았다. 전남ㆍ북, 서해안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됐으며, 충남과 제주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와 강풍, 폭설 ‘3중고’에 처한 시민들은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을 어수선하게 보냈다. 이날 서울역을 찾은 이들은 모두 옷깃을 바싹 여미고 잔뜩 웅크린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뒤늦게 고향을 방문한다는 백민서(20)씨는 “여기가 서울인지 시베리아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며 꽁꽁 언 손에 연신 입김을 불었다. 전북 전주시에서 상경한 고모(55)씨도 “전주와 달리 서울에서는 밖에서 잠깐만 걸어도 얼굴이 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폭설 사고 역시 속출했다. 광주소방본부에는 이날 5건의 눈길 사고가 접수됐다. 오전 8시 20분 광주 광산구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제주에서도 오전 빙판 사고로 버스가 신호등과 부딪혀 승객 2명이 부상하는 등 30건의 눈길 사고가 접수됐다.

      미끄러짐 사고는 주요 고속도로에서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8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함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졌다. 오후 2시 14분쯤에는 남해안고속도로 영암에서 순천 방향 강진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눈길에 추돌하기도 했다.

      비상 1단계를 가동 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설ㆍ한파로 귀경길 교통 혼란 및 각종 시설 피해가 예상된다”며 “기상정보를 수시로 파악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109名無し2023/01/25(Wed) 08:21:39ID:IzNzMwMDA(1/1)NG報告

      >>106
      白頭山 -41かよ
      富士山山頂は -36
      寒いんだな

    • 110名無し2023/01/25(Wed) 08:34:47ID:UyODMzNzU(2/2)NG報告

      最低気温マイナス23度

    • 111名無し2023/02/26(Sun) 19:39:39ID:M4NDI2NTY(1/1)NG報告

      札幌と京城(キョンギ)は、確かに、似ている。もし、日本が、昭和の戦争に勝っていたら、朝鮮は、日本領で、総督庁は、朝鮮道庁となっていた。朝鮮道が、日本で一番広い自治体になっていた。

    • 112私はちびスナじゃない~!!!、チベスナだぁぁぁあああ2023/02/28(Tue) 07:41:09ID:k3NTMxNjg(1/1)NG報告

      札幌ってさ、積雪量が多い都市の世界第三位のトコだし、美麗な雪の量はまったく違うのでは?

      ソウルって空気の汚さでは世界有数の都市だし、ちょんちょんニダニダな生き物だらけで世界有数の不潔なトコっしょ。流れてる川も汚染されまくりで、アオコが毒素出しまくりっしょ。水道ひねると水と一緒にアカムシが出てくるんでしょ。井戸水からは放射能やヒ素が検出されるとか。ただの、ジゴクじゃん。

      あ~、環境の話じゃなくて、気温の話がテーマのスレだったかぁ。
      まぁ~、どっちも冬場は寒いし、夏は暑いッてコトでさ、似たり寄ったりなんじゃない?

    • 113名無し2023/02/28(Tue) 08:27:24ID:Q2OTI0Mjg(1/2)NG報告

      >>30
      寒けりゃ臭いはしないっていう、根本的な科学の分からない方の言動には、何の信憑性も感じられません。

    • 114名無し2023/02/28(Tue) 09:05:3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15名無し2023/02/28(Tue) 09:09:55ID:Q2OTI0Mjg(2/2)NG報告

      >>112
      韓国は冷帯冬季少雨気候。
      大陸からの強風のせいで冬の体感気温は低い。

      北海道は冷帯多雨気候。
      湿気があるから夏の体感気温は高い。

    • 116名無し2023/02/28(Tue) 09:40:37ID:c0NDEzMjA(1/1)NG報告

      朝鮮人の先祖は氷河期で最も寒冷化した2万年前にシベリアにいた。
      朝鮮人の祖先たちは東、南、西の三方を厚い氷に覆われた高い山に塞がれ、氷河期が終わる1万年前まで極寒のシベリア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

      朝鮮人の先祖は極寒のシベリアで生き延びるために自らの身体を寒冷地に対応させた。

      水分の多い眼球が凍らないようにまぶたに厚い脂肪を付けて保温するようになり、太陽光が大雪原に反射して発する紫外線から目に守るために目を糸のように細くした。

      吐いた息の水蒸気が髭に付いて凍ったり、汗が体毛について凍って凍傷にならないように髭や体毛をほとんど無くした。

      ガリガリに凍りついて固くなった食物にかぶり付いて食べられるようにアゴが強靭になりエラが張った。

      極寒のシベリアの空気を直に肺に送り込むのを防ぐため、鼻腔を大きくし、鼻腔で一旦暖めた空気を肺に送るようにしたので鼻腔が大きくなり顔や頭が大きくなった。

      極寒のシベリアで身体からの放熱を最小限にするために、手足を短くして胴体を長くした。

    • 117名無し2024/01/10(Wed) 12:58:02ID:c2MTA3MjA(1/2)NG報告

      ソウルに大雪注意報
      https://jp.yna.co.kr/view/PYH20240109033800882

      韓国のソウル全域に大雪注意報が出ている。雪が降る中、市内の地下鉄駅付近を行き交う市民=9日、ソウル

    • 118名無し2024/01/10(Wed) 14:20:35ID:E1ODgzNTA(1/1)NG報告

      いちいち、日本を気にするな
      気持ち悪い

    • 119どさんこ2024/01/10(Wed) 14:26:02ID:MzNzM5MA=(1/2)NG報告

      >>1 札幌は暖房のみ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ま、最近はエアコンを付ける家庭も増えている。

    • 120どさんこ2024/01/10(Wed) 14:34:58ID:MzNzM5MA=(2/2)NG報告

      >>100 札幌市とソウル市、確かに似てます。

      都市と言う共通点以外全くの別物だ。札幌は日本で唯一、アメリカ人が設計した近代的理想的都市の実現版であり、朝鮮とは街並みも異なり碁盤目状になっている。
       似ている都市を挙げるなら、Los.(米国)だろう。

    • 121名無し2024/01/24(Wed) 17:40:05ID:c1MzY0NDg(2/2)NG報告

      ソウルの朝は氷点下14度
      https://jp.yna.co.kr/view/PYH20240123032900882

      韓国は23日も全国的に厳しい寒さが続く見通しだ。ソウルの朝の気温は氷点下14度まで下がり、市内のビルから暖房による白い蒸気が立ち上っている。

    • 122名無し2024/01/24(Wed) 18:04:32ID:g5NTY0MDQ(1/1)NG報告

      >>1
      知りません。Koreanはこちらを二度と見ないでください心から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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