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 일본어족의 기원을 읽고 나름대로 추측해봤다
일본어족이 한반도에 온것은 기원전 1500년전이라고 한다. 이들은 중국 동부 혹은 남동부에서 왔다고 한다
이들은 한반도의 선주민으로 살았고 기원전 950년부터 일본 열도로 이주하기 시작한다
한국어족이 한반도에 등장한건 기원전 300년이라고 한다. 한국어족은 만주에서 왔고 발생지는 알수없다고 한다
한반도에서 일본어족과 한국어족은 기원후 4세기까지 공존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백제의 멸망으로 한반도에 존재하던 일본어족의 명맥은 끊기게 된다
한반도의 고대 삼국 시대 당시, 일본어를 쓰던 국가는 가야와 삼한, 백제, 신라 등이였다고 한다
이중 가야와 삼한은 왕족들까지 일본어를 썼던 일본어족 국가인걸로 추측된다. 그래서 아마 일본 역서 학계에서는 가야 지역을 임나일본부라고 주장하는거 같다.
하지만 나는 가야가 왜의 식민지는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가야가 먼저 존재했었고, 일본의 신화시대때 가야의 왕족이 야마토를 세웠다는 추측이 있다. 이와 같은점을 고려하면 가야와 왜는 같은 일본어족 국가로서 형제 국가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물론 왜의 힘이 강해지면서 왜가 가야의 종주국을 자처했고 이를 중국 송나라가 인정했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가야는 왜의 식민지라기보다,느슨한 일본어족 연맹체의 소속이 아니였을까 추측한다
한국 고대사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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