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한은행, 일본 금융회사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공급

신한 은행의 일본 현지 은행 인 SBJ의 자회사 인 SBJ DNX가 일본의 디지털 전문 은행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한다.

1일 신한 은행에 따르면 SBJ는 일본의 금융 회사 인 도쿄 기라성 금융 그룹이 설립을 준비하고있는 디지털 전문 은행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SBJ DXN는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및 ICT (정보 통신 기술) 관련 새로운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4 월에 설립 된 SBJ 은행의 자회사이다. SBJ DNX는 SBJ가 일본에서 10 년간 가동 실적이있는 코어 뱅킹 시스템을 중심으로 모바일 뱅킹 응용 프로그램과 오픈 API 플랫폼 등의 시스템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새로 설립되는 디지털 전문 은행 뱅킹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 할 계획이다. 도쿄 기라성 파이낸셜 그룹은 이번 시스템 제공 계약을 통해 디지털 전문 은행에 SBJ DNX 디지털 기술을 활용 한 비 대면 서비스와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하는 BaaS (Banking as a Service) 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542e1463201344fbd37499cce6878190cce597f


야후 재팬의 댓글을 보면 IT 후진국에 살아가는 너희들의 열등감은 정말 지독한 것입니다.

일본의 고급국민들은 선진국 대한민국에게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 하는데 너희 넷우익들이 발목을 필사적으로 잡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