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NA항공, 올해 5조원 적자 전망
일본 양대 항공사 중 하나인 전일본공수(ANA)가 올해 사상 최악의 실적인 약 5000억엔(약 5조38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21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ANA는 2020년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최종 손익이 약 5000억엔 규모의 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ANA는 이번 달에도 국제선의 약 90%, 국내선 약 50%가 운행이 중지되는 등 항공편 수요 회복은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606999
社名에 일본이나 NIPPON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 곳 중에서 잘되는 곳이 있던가?
전일본공수(ANA), 세계 항공사 최초 5조원 적자 전망!
5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