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우파들의 반공산주의 이념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매도한다.이것은 그들이 사회주의이며 반공산주의 이념은 사회주의를 죽이기 때문이다.과거에서 지식은 극소수의 지배 계층의 전유물이었다.하위층은 무지했다. 그래서 그들은 단결해서 다녔다.하위층 집단의 약점은 어떤 무식한 사람이 현혹되면, 그 무리는 전부 현혹되었다.그래서 과거는 사회주의가 유행했으며, 그 세력이 계속 늘었다.지금은 과거와 상황이 다르다. 누구나 지식을 배울 수 있다.그런데도 사회주의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은 지식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지식이 너무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사람들이 생긴다.문재인 같은 쓰레기 좌파 놈들이 대표적이다.그들을 중심으로 사회주의가 생기고 퍼지게 됐다.지식을 가지는 제한이 풀려 버렸을 때 지식이 늘어나는 속도를 못 따라가는 도태된 사람들은 새로운 지배층이 되기 위해서 부족한 지식을 섞어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며, 그들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한 사람이 된다.그것이 "사회주의"다. 결국, 불안정한 지식으로 만든 지식이기 때문에 사회주의는 불완전해서 유행하기 힘들다.그래서 그들은 남들의 시선을 이용한다. 도태된 사람들은 지식이 늘어나는 속도를 잘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그들은 사회주의란 옷을 입고 그들은 자신들이 새로운 정보의 선구자인 양 행세한다.불완전한 지식을 완전 다른 방향의 새로운 지식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다. w도태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든 사회주의가 최고의 지식이 되기 위해서, 이 지식은 모두가 평등하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이 지식에 합류한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새로운 진리인것처럼 포장해서 이것들을 탐구하고 또 탐구한다. 그러면서 세련된 이름을 가져다 붙이기 시작하며 그것이 현재의 "신좌파의 본질"이다.w
한국의 심각한 사회주의와 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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