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맛있게 초밥 잘 먹고 나오는데 마지막에 기분 잡쳤다. 물을 주문하는데 터치패드에서 한국어 메뉴에는 180엔. 일본어 메뉴에는 0엔. 어이없어서 영어랑 중국어 메뉴도 확인해 봤는데 0엔이었다.
직원을 불러서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물은 무료라며 가져다줬지만 화가 나서 계산할깨 한번 더 항의했다. 간코스시. 꽤 큰 체인점이고 맛있어서 종종 갔지만 이제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사진 증거 자료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200802004573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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